10월 6일 새벽예배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 2:22-24)
녹취자: 윤은정
여기서부터 이제 아주 놀라운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선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고 그들이 새 술에 취한 것 같이 그렇게 감격해하는 그것들을 보면서 의아해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이미 성경에 예언된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종말에 대해서 말한 다음에 그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가지를 크게 이야기 하는데, 우선 예수님의 지상생애,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 보통분이 아니셨고, 큰 권능과, 그리고, 능력과, 그리고, 기사와 표적을 행하심으로 그분이 그저 평범한 분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드러내셨는데, 그것은 “지금 우리 설교를 듣는 너희들도 본바가 아니냐? 봤지 않았느냐?” 그게 예수님께서 그렇게 행하신 그것이 결국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에 그렇게 행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하여는 두가지가 이야기 되는데, 첫째는 뭐냐하면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이 바로 너희들이다. 무법한 자들의 손을 빌어서 결국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이루어진 일이다.“ 그렇게 이야기함으로 말미암아 사도들은 무얼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까? 무엇을 말하려고 이렇게 이야기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것이 불법한 자들의 손으로 이루어진 일이긴 하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이 바로 너희의 죄를 위함이다.“ 아직 여기서 다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이야기 하려고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죽으신 것이다.“ 그것을 이야기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켜 주셨습니다. “나는 가야된다. 그리고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고 그러는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이 가르쳐 주셔도 못 알아 듣습니다. 못 알아 들었는데 성령님이 오시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모든 것들이 아주 명백하게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령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개념만 있고 진짜 생명은 없는 상태에서 머릿속을 뱅뱅 돌뿐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배워도, 심지어는 성경을 통째로 여러분들이 외운다고 할찌라도 성령님의 은혜가 여러분 속에 역사하지 아니하면은 그 성경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 여러분들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임하시니까 이 사도들의 마음에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신 것이 바로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오셨고 사람들이 불법한 자들의 손을 빌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을 그렇게 죽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실려고 한다는 사실을 이 사람들이 깊이 깨닫게 되었으니 그 감동이 어떻겠어요? 정말 “예수님이 그렇게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것이 우리의 죄 때문이었구나. 그리고 그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셔서 우리에게 이런 놀라운 새생명을 주셨구나.” 그러면서 놀랍게 감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된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게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마지막에 새번째는 뭐냐 하면은,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이게 이제 사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보다도 어떤 의미에서 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그냥 못 박혀 죽으셨다 라고 할 것 같으면은 그러면 그 예수님이 죽으셨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라는 사실 까지만 확인을 했더라면 그것이 정말 우리의 죄를 위한 것이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그 일이 정말 놀라운 일이다고 하는 것을 이 사람들이 확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그래서 제자들이 그 부활을 보고 “아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유대인의 전통적인 사상에 메시야가 부활한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이 사고의 틀은 유대인들의 사고와 틀리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의 사고의 틀에 이 메시야가 다시 살아난다는 틀이 없는데 살아난 예수를 보면서 “아 그러니까 메시야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이야깁니다. 물론 메시야가 살아난다는 이야기도 나오기도 합니다. 나오기도 하는데, 그것은 메시야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현세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에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전통적 메시야 사상에는 메시야가 부활한다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이 사람들이 “아, 예수님이 메시야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결론이 뭐냐 하면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이 예수님편이라고 하는 것을 사도들이 확인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 편이시고 그리고 예수님이 행하신 것은 옳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구나.” 마치 그 강도의 고백처럼 “이분이 행하신 일 중에는 옳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이런 고백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정하셨구나.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던 근거가 뭐냐하면은 성령님이 임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셔서 새롭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놀랍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이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다 옳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더듬어 가보니까 그 속에서 모든 것이 다 풀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들의 구원을 위한 도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기점으로 결국은 구약의 놀라운 예언들이 성취가 되고 그리고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려서 구약의 성도들이 그렇게 갈망하던 그런 구원의 역사가 도래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이제 성령께서 오신 이후에 사도들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이후로부터 이 사람들이 이렇게 사로잡히게 되니까 그 다음에 담대하게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에 대해서 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의해서 피흘리기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우리 신자에게 기대하는 첫 번째의 삶이 바로 이런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생애를 깊이 생각하고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죄 때문에 이루어진 일이며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편이 되어주시고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이 지상에 계실 때의 모든 교훈과 모본이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싶어 하셨던 바이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하고, 신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참된 모본 이었다’라고 하는 것에 깊이 붙들려서 그 감격 속에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신약시대의 성도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들의 가장 큰 기도는 뭐냐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행하신 모든 일 그것이 나의 삶의 표준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서 어떻게 성경대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십시오. 언제나 내가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멸시와 욕을 당하시고 고난을 위해 죽으신 그 모든 것을 감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도록 도와달라고 우리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하며 그렇게 주님 앞에서 사는 우리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의 관건입니다.
그런데 모든 신앙생활의 무기력함은 이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앙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보더라도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모든 것을 버리시고 고난을 당하시는 그 은혜를 잊어버린다’라고 하는 그 자체가 인간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은 공평하게 이 자기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한 지상세계와 고난과 부활에 대한 감격을 가진 사람들이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만 이 세상이 복음화 되어가고 그리고 자신도 정말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실제를 생각해 봅시다. 처음 믿고 신앙생활 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과 그 은혜와 감격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게 되면은 이 십자가에 대한 감격과 은혜가 사라지게 됩니다. 아주 차갑고 굳어진 마음으로 자신의 종교적인 의무만을 수행합니다. 그 속에 생명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 속에 은혜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신자의 심령에는 매일 그리스도의 뜨거운 피가 부어내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 십자가 아래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날마다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