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새벽예배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1-4)
녹취자: 오희정
요 며칠 전에 저희 교구에 한 지체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큰 어려움을 당해서 병원에 심방을 간 적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딱 저희 전도사님하고 탔는데 어떤 한 자매가 큰 침대에 이끌리어 가지고 의사 몇 분하고 같이 함께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됐는데 이 자매가 한 20대 중반정도 됐는데, 이 자매가 딱 들어오는데 이제 가족 두 사람이 마지막에 딱 탔는데, 그 가족을 보면서 거의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살려달라고 그러는 겁니다. 살려달라고. 그래서 몸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거기서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고 저는 그 분을 처음 봤는데 그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그 여 전도님과 함께 마음이 아려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큰 고통이었습니다. 정말 큰 고통 이더라구요. 살려 달라는데, 우리는 뭐 처음 본 사람인데 어떻게 살려줍니까? 근데 의사들도 그냥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어요.
오늘 본문에 보면, 본문에 보면, 이제는 예수님께서 특히 시험을 받으시는 가운데 어떻게 사람이 살 것이냐, 어떻게 사람이 살 것이냐 거기에 대한 정답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이냐.
본문에 배경을 먼저 살펴보면 주님께서 시험을 받으시는 상황에 40일 동안 광야에 계셨습니다. 그는 40일 동안 금식하신 후에 이제는 철저하게 굼 주린 배를 움켜쥐고 고통을 당해야 하는 매우 힘든 결핍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안은 가운데 바로 이 사탄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은 사탄이 우리를 찾아오는 때는 어떤 때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그런 결핍에 그런 위기에 놓여있을 때, 그때 사단은 찾아옵니다. 사단이 바보가 아니거든요, 사단이 찾아오는 때는 우리가 가장 약할 때, 그리고 사탄은 우리 안에 있는 가장 약한 부분을 노리고 들어온다라는 것입니다. 물질에 약하면 물질로 들어오고, 그리고 만약에 여자에 약하면 여자로 들어오고 그리고 그 사람이 교만하면 이 교만함을 타고 이 사탄이 시험하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 사탄이 찾아오던 때는 바로 결핍에 때였습니다. 40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않고 굶주린 이 예수님께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시험을 하였습니다.
왜 하필 이 예수님을 향해서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시험을 하였는가? 그것은 바로 이 예수님이 이 40일 동안 완전히 굶주린 상태였기 때문에 이제는 이 음식에 대해서 가장 약했던 그런 시간이었다, 시기였다 그런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역시도 이 목마름과 배고픔 앞에서 여느 인간처럼 심각한 고통에 빠져있는 연약한 존재였다는 사실입니다. 아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해도 하나님에 아들이었기 때문에 전혀 배가 고프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건 우리 생각이구요. 예수님은 똑같이 인간으로 태어나셨고 똑같이 주리시는 그런 상태가 되었고, 똑 같은 굶주림의 상태를 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창에 찔렸을 때, 하나님에 아들이었기 때문에 하나도 안 아팠을 것이다,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똑 같은 고통을 당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사탄은 비루한 인간들처럼 떡으로 사는 사람, 떡에 메인 인생, 여기에는 이제 떡으로 나오는데 그 나라 말로하면 빵이죠, 우리나라 말로 하면 밥이고, 밥이고. 밥에 메인 인생, 먹고 사는 일에 메인 인생, 그리고 정말 이제는 이 밥으로 사는 인간, 그런 존재로 이 그리스도가 전락하기를 사탄은 바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기 보다는 이 결핍의 순간에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그리고 이제는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에 힘을 의지하여 이 위기를 벗어나도록 유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단의 시험의 초점은 예수님을 향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당신이 이 인생의 최종적인 결제자가 되어서 네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하나님에 아들이면, 한번 해봐라’ 어떻게? 최종적인 결제자가 되어서 그 결제를 한번 내봐라 이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모든 통치권과 하나님에 명령을 받아 그 명령을 수행하러 온 그 사명을 잃어버린 채,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해 봐라, 그리고 받아 들여야 할 이 명령권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런 존재로 전락해라, 아담은 이 시험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아담은 그 시험에 넘어갔습니다. 아담은 자기가 최종적인 결제자가 되어서 하나님에 거룩한 뜻을 거부하고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에 뜻을 거슬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서 정말 보이신 모습은 바로 ‘순종’에 모습이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에 말씀으로 그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핍의 순간에 주님은 딱 한 말씀 하십니다. 어떻게 한 말씀하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첫번째, 사람이 떡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말씀으로 산다, 이렇게 주님은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바로 이 육신에 결핍만을 해결하면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신에 결핍 문제를 넘어서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임을 주님은 말씀하고 계신 겁니다. 칠흙 같이 어두운 무지와 무감각과 죄 가운데 놓여져 있는 이 인간이 결국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거스르며 살아가서 결국은 하나님의 무한한 진노와 심판에 놓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을 주님은 아셨습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존재가 어떻게 살 수 있느냐? 밥만 먹으면 사느냐? 아니다 이겁니다. 밥만 먹고는 못 산다, 그럼 뭘로 사느냐? 그건 바로 거룩한 진리의 빛이 아니고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을 그리고 그리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무한한 진노와 심판에 놓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을 주님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말씀으로 인간이 사는 존재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이 신자에, 하나님에 말씀을 믿는 그 신자에 영혼을 살린다라는 것입니다. 살린다라는 것입니다. 밥은 육신의 생명을 살립니다. 그래서 40일 금식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엊그저께도 한 목사님한테 어떤 전도사님 이야기를 들었는데, 7일간 금식하다가 7일째 이제는 금식하는 가운데 심장마비가 와 가지고, 젊은 나이에 이제는 주님 품에 안겼다, 그래서 가장 순결한 때에 주님 품에 안겼다. 사람이 밥은 이 육신에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말씀은 바로 이 영혼에 문제를 살리고 죽인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은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 왜냐하면 복음에 말씀은, 복음에 진리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에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그런 신자가 바로 이 하나님에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경회 때에 이 하나님에 말씀을 기다림으로, 이 하나님에 말씀을 들음으로 죽었던 우리에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던 우리에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멀리 떨어졌던 우리에 영혼이 은혜를 회복하고 하나님에 사랑을 회복함으로 그가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화) 엊그저께 우리 한 지체 아버님이 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누워 계셔 가지고 제가 갔는데, 그 분이 일흔 아홉살이 되셨어요. 28년생 이신데, 평생 저기 철원에서 농사를 지으신 분이신데 딱 가서 이렇게 인제 배를 까고 계시는데, 배를 만져보라고 그래요, 그래서 보니까 배에 큰 덩어리가 잡혀요, 덩어리가. 그래 의사말로는 간이 돌처럼 굳어진 상태다, 근데 이 아드님이 우리교회 교인 이신데 하도 안타까우니까 밤 8시에 전화를 하셨어요, 좀 와달라고. 와 달라고. 마침 그날 8시 약속이 cancel이 돼 있었는데, 그래서 가 가지고 제가 4영리를 했는데, 이 분이 워낙 완강 하셔 가지고 이 4영리를 영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아드님이 너무 안타까우니까, 너무 안타까우니까 이 아버님에 영혼을 어떠케든 살려야 하겠으니까 방법이 없잖아요? 말씀을 들려주는 것 밖엔 방법이 없잖아요. 의사가 그 분을 살려줄 수 있겠습니까? 그 분의 육신의 생명은 어떻게 연장시킬 수 있지만 그 분에 영혼은 어찌할 수 없다. 그래서 복음을 전해주고 이제는 정말 마지막 인생에 끝에서 주님을 영접했던 여러 사람들에 간증을 이야기해주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많이 그 두려움 가운데서 마음이 열리시는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그 분이 꿈속에서 자꾸 옛날에 죽었던 마을 사람들이 꿈속에 자꾸 찾아와서 자기를 어두운 벼랑 끝으로 자꾸 밀러라 이겁니다. 이상한 골짜기로 데려가더라 이겁니다. 며칠 가운데 두려움 가운데 떨다가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이것을 놓고 우리 교구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이 아버지에 영혼을 놓고 몇 년 동안, 수 십년 동안 기도했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이 하나님에 말씀은 바로 이토록 죽었던 영혼을 살리는 이런 놀라운 능력이 있는 겁니다.
세 번째로 이 하나님에 말씀은 죽었던 교회를 살린다라는 것입니다. 오순절 날에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예루살렘에 교회가 이제는 새롭게 살려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2장에 보니까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령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제는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이 베드로에 설교가 외쳐진 후에 이 예루살렘교회가 완전히 새로워지고, 그리고 이 제자의 수가 이제는 제자가 아니였던 존재들이 제자가 되고, 이제는 그들이 삼천명이 더하여지고, 더 나아가서는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에 전혀 힘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이 베드로가 정말 이후에 선지자에 예언과 이제는 다윗의 고백과 이 고백을 통해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으심과 부활과 선명한 진리에 복음을 이야기하자 그들에 마음이 찔리고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고 그리고 성령 받은 사람들을 정말 술에 취한자라고 조롱했던 사람들이 변화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 금번 사경회를 통하여서 사경회를 통하여 외쳐지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제는 교회가 새로워지고 어둠과 죄악의 사슬에 메여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새롭게 살아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그들이 이제는 서로 가르침을 받아 교제하고, 떡을 떼고, 기도하고, 믿는 사람들이 물건을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사람의 필요를 따라 공급하고,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고, 주께서 구원 받기로 예정된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이 주님은 결국은 하나님에 말씀으로 사단에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우리 사랑하는 백성들은 참으로 우리 신자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에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존재인 것을 깊이 인식하고, 그 말씀으로 우리 각자의 영혼을 살리고,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에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여 우리 영혼이 살고, 이 열린 교회가 살고, 더 나아가서는 이제는 사단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려버리고, 참으로 죄 가운데 죽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금번 새해말씀 사경회를 통해서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에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 시간 한번 같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