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대하 7:11-12)
녹취자: 박윤정
코로나 감염병이 돌고 있는데 간단하게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이다’, ‘하나님이 진노하신 것이다’라고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연의 환경을 주셔서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공존하면서 탐욕을 버리고 살도록 하셨는데 그런 균형이 깨지면서 이러한 감염병들이 번지는 그러한 것들을 우리들이 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단적으로 자연 재앙이 임했을 때에 단순하게 ‘이것은 죄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 때문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구별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런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해석을 해야 됩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일들을 당했을 때에 결국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까 이러한 일을 당했을 때에 “아, 우리에게 하나님이 회개하고 겸손하게 당신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구나.”라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어려운 이러한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 이런 감염병이 걸리게 되는 것이 세상의 죄 때문이다, 심지어 네 죄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부족한 것을 고백하면서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해야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하나님이 이곳, 하나님의 집, 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일 것이니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두었음이라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 많이 기도하고, 오히려 이 어려움을 통해 이 나라와 여러분들이 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