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새벽예배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행28:26-28)
녹취자:이상진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유대인들에게 열심히 전했습니다. 아마 바울에게는 이 일이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와서 한번 들어보자 한번 말해봐라 이렇게 이야기 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에 대해서 입을 떼기만 하면 그냥 돌이 날라오고 박해를 하고 몽둥이로 때리고 내쫒고 이런 경험들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고린도후서 1장에 보면 실려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은 의외로 한번 들어보자 그리고 복음을 이야기 하라 그랬고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하루종일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하였으니 정말 잊을 수 없는 사건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 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일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나머지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사도바울은 대단히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핵심이 뭐냐하면 하나님으 말씀을 들려줄 때에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하나님의 심판에 일종이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보지 못하게 하시고 또 듣지 못하게 하셔서 깨닫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방해를 하시느녀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완악하여 지면 마치 인간의 마음이 욕망에 사로 잡히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인간의 마음이 욕망에 사로 잡히게 되면 사물을 올바로 볼 수 없게 됩니다. 욕망에 사로 잡히게 되면 더러운 욕망에 사로 잡히게 되면 그러면 사물을 올바로 볼 수 없게 되고 진리를 바로 깨달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우리들이 사물들을 볼 때에 사물들이 올바로 보이고 그리고 진리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지게 되면 그러면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마음이 그렇게 완악하여 지게되면 하나님께서 명백하게 자신에게 주시는 메시지들을 하나님에 말씀들을 올바르게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이 완악한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눈을 감고 눈을 감았기 때문에 보지 못하게 하시고 마음이 둔하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는 것이라고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가 비록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진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완악한 사람들은 이렇게 도움을 그런식으로 진리를 깨닫는 이런 도움들을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완악한 대로 홀러 남으니까 그러면 인간은 비참한 상태가 되어서 그 진리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그 예언이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의 상태입니다.
“마음의 완악함”
마음이 완악해 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마음이 완악해 지는 것은 몇 가지를 내포 하는데 우선 첫째는 뭐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공정히 받아드리기 보다는 자신의 아집에 사로 잡혀서 그 진리를 외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아집과 편견에 사로 잡혀서 그 명백한 진리를 외면하는 것입니다. 이미 믿으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때에 그들의 마음이 무엇이든지 옳은것을 믿어야 되겠다고 하는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이미 믿고 싶은것과 믿기 싫은 것이 마음에서 이미 결정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진리라고 해도 그것을 그들이 자신의 편견과 맞지 않으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신앙입니다.
의심은, 목표는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득이 잘 안되고 약해져서 잘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신앙은 안 믿겠다 하는 고집입니다. 안 믿겠다 라는 결론이 이미 나 있습니다. 그것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죄 중에 하나입니다.
또 하나는 뭐냐하면 이 완악함은 하나님께 대한 배척, 그것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 이었습니까? 그것보다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대로 역사해 주시는 하나님만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점에서 이 사람들은 편견 때문에 하나님을 배척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그러면서 세 번째로는 이 마음이 생명에서 멀리 떨어져 굳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드릴 수 없었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못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못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 사도바울은 선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서 떠나서 이방인들에게 갔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거절했기 때문에 이방인에게로 갔다라기 보다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이방인 들에게 전해질 작정이었는데 그들이 만약에 복음을 받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 드렸다고 할 것 같으면 아마 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신속하게 거절했기 때문에 복음은 더 빨리 이방인들에게 전해지게 됐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방인들이 오히려 유대인들에 비해서 더 놀랍게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바로 그렇게 복음의 혜택을 누리는 이방인들 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게 되고 그리고 우리는 이 복음을 어찌하던지 지금도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특별히 유대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절실한 필요를 우리들이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서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수시로 마음이 굳어져서 그래서 하나님께로 멀어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 경고를 받으면서 우리들은 다시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 결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