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새벽설교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 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행28:1-6)
녹취자: 장현수
그렇게 해서 이제 바울의 예언대로 바다에서 다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다에서 그렇게 다 나와서 구원을 얻게 되었는데 그러니 뭐 날은 춥고 형편이 아니겠지요? 그러고 비까지 쏫아지니까 이제 여러 날 동안 지쳤던 사람들이 거의 탈진 상태가 되었겠지요. 그래도 감사한 것이 거기에 섬에 살던 원주민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이 난파된 사람들을 따뜻하게 영접을 했습니다. 여기서 맬리대라고 나오는데 오늘날 지도상의 멜리토라고 하는 작은 섬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을 불러서 그래서 여기는 상세하게 안 나오지만 아마 불을 피우고 먹을 것도 대접을 했겠지요. 그래서 인제 나뭇가지들을 꺽어 있는 것을 갔다가 불에다가 집어 넣는데 거기서 뱀이 숨어 있었던 모양이요 작은 뱀이 그래 인제 사도바울을 물었습니다. 손을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았지요. 그렇게 되 면은 독사에 물리면은 죽거든요 굉장히 위험합니다. 제가 직장 다니던 시절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이제 우체국장으로 발령이 나서 경기도 한 지역에 이제 갔어요 학교에 교장선생님이 아침에 공기가 참 좋으니까 슬리퍼를 신고 학교 앞에 있는 풀섶을 거니셨어요. 근데 뭐 그 풀섶에 그런 뱀이 숨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독사가 물었어요. 물었는데 그 응급조치를 누가 빨리했어야 되는데 뭐 본인은 아프니까 어떻하나 어떻하나 하면서 시간이 지나가는데 독기가 퍼져오면서 온몸에 퍼지는 거에요. 동네에 병원 가까운 의정부병원에 갔는데 약이 없어요 그렇게 물리는 사람이 하도 희귀하니까 약을 가지고 있는 병원이 많지 않답니다. 이제 해독제가 있는데 그래 가지고 거기서 거의 다 죽을 지경이 되니까 세브란스병원에 실려 오니까 거기 마침 약이 있다 그래서 그리고서 약 20년 전일인데 그때 주사 한대에 50만원이나 됐데요 어째든 그거를 두 댄가를 맞고 그리고 간신히 나으셨어요. 5시간 정도만 있으면 죽는다 그럽니다. 근데 그런 상황이니까 이 경험이 풍부한 거기 있는 원주민들이 생각하기에 그 엄청난 풍랑에서는 살아났는데 틀림없이 바울이 살인자인가 보다 그러니까 저렇게 뱀이 물었지 아마 틀림없이 저 뱀 때문에 죽게 될거다 이런 생각을 한거죠. 그런데 뜻밖에도 살아 난거요. 전혀 몸에 이상이 없었던 거죠. 이거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주는 거죠. 그냥 그 사람들이 그 뱀을 잘못 분별했을 리는 없거든요.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그러니까 만약에 거기에서 뱀에 물려서 바울이 만약에 쓰러졌다 그러면은 지금 이 사람들 속에 있는 바울을 향한 신뢰 같은 것들은 다 깨지겠죠. 그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위로를 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갈 길을 알려주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텐데 그 뱀에 물려서 거기에서 쓰러진 다면은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셨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러면은 얼마나 비참해 지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세우시는 거죠. 잘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자신의 이름을 세우시기 위해서 사람을 세우셔요. 즉 그 사람을 통해서 당신자신의 이름을 세우셔요. 사람이 항상 하나님께 사랑스러워서 그 명예를 보존하시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그 사람이 수치스럽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키셔요. 우리는 그것을 신뢰하고 하나님 앞에 자만하면은 안돼 겠지만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다는 원리를 기억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편에 있으면 항상 안전합니다. 그 하나님을 거스리면 항상 불안하죠. 사도바울을 보십시오. 죄인의 신세에서 이제 포로로 끌려가던 신세에서 이제는 그 뱃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정신적인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 뱀에 물리는 사건을 통해서 기적적으로 그 해를 받지 아니함으로 거기 있는 모든 원주민들에게 또한 오늘 여기 보니까 하나님께 신께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했다가 그 다음에 그 뱀에 물려도 전혀 아무 흠이 없고 이상이 없는 것을 발견하면서 저 사람은 신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친히 부치시기 위해서 친히 기적으로 역사하신 것이죠. 그러니까 오히려 사도바울에게 있어서는 뜻밖의 재난이 오히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기회가 되는 거죠. 그래서 배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육지에 올라와 바울을 정신적인 아버지처럼 생각을 하고 또 이 벰에 물리는 사건을 통해 거기 있던 원주민들이 사도바울을 아주 높은 신처럼 생각하고 이렇게 하면서 이제 사도바울이 전하는 말을 통해서 이들이 마음이 움직여서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기반들이 형성이 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당신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십니다. 우리들이 바로 그럼 사람들이 돼야 될 것 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도바울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중심이 될 수 없는 비참한 인물로서 지금 압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몇몇 사건을 통해서 그 모든 사람들 가운데 중심으로 만드셨잖아요. 그 몇몇 사건이 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두 재난과 그 다음에 시련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도바울을 중심적인 인물로 만드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는 거죠.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고난과 시련의 파도 이런 것들 우리들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기 때문이죠. 기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