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새벽예배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히 6:7)
녹취자: 이시내
지금이야 땅 자체를 투기의 목적으로 활용한다던지 아니면 땅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를것이다 뭐 이렇게 해서 꼭 투기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투자를 하지만 옛날의 농경사회에서 땅의 가치는 얼마나 곡식을 잘 소출해내느냐 그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땅이 악하면 값이 거의 안나가고 땅이 좋아서 기름지고 그래서 많은 곡식을 내면 그 땅의 주인에게 귀하게 여김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놓으신것도 역시 주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위해서 주님이 우리를 죄 많은 세상에서 구원해 놓으신 것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늘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들로 주님이 사용해 주시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셔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하시는데 그 토양의 질이 무엇에 의해서 결정되는가 는 그 사람이 무엇을 믿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 보면 그릇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유포되고 있는 거짓교훈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것 하지말아라 왜냐하면 우리가 한번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께로부터 우리의 신앙의 믿는 도리가 무엇인가를 만약에 받았다고 할것 같으면 그 터를 또다시 닦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믿을 때에 받았던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신앙의 도리 그것을 끝까지 붙들고 가야됩니다. 그러면서 한번 비췸을 얻고 다시 범죄하면 용서받을길이 없다는 지난번에 해설한 어려운 구절이 나옵니다. 그러고 나서 오늘 읽은 이 말씀이 나옵니다.
땅이 비를 잘 흡수해서 그래서 각종채소와 곡식을 잘 내면 주인에게 사랑을 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될 것인데 그때에 다 불태워 버리워지지 않겠는가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땅이 만약에 신자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내리는 비는 하나님의 말씀, 복음의 도리, 하나님의 은혜 이런것들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땅이 처음부터 가시와 엉겅퀴를 낼려고 마음먹지 않아도 그런것들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땅이 습기를 많이 먹고 기름질때에 자라나는 식물들과 마른땅이 될 때에 잘 자라나는 식물들이 다릅니다. 이런 것은 하천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하천에 물이 넉넉하게 흐르면 가장자리에 잎사귀가 넓은 갈대 같은 것들이 잘 자랍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요인으로 비가 오지 않고 강물이 흐르지 않는 무수천이 되고 홍수같은때만 잠깐식 물이 내려가고 평소에는 물이 하나도 없고 강모양만 있는 무수천이 되면, 거기서도 식물이 자랍니다. 그런데 물이 빽빽이 흐를때와는 전혀 다른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가시엉겅퀴 같은 것들입니다. 가시같은 것들은 잎사귀가 변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넓은 잎사귀를 가지고 있으면 많은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많은 물을 흡수해야 합니다. 그게 안되니까 그런식물들은 죽고 물을 많이 발산해내지 않아도 되는 가시류 같은 것들이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물학자들은 선인장의 가시 같은 것들이 잎이 변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지 간에 그런 식물들이 잘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것들을 산출해내는데 그것들은 땅주인이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결국 주인이 땅에 있는 식물들을 다 불태워 버리고 무엇인가 땅을 바꾸어놓으려고 하지 않겠는가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여기에서 하는 이야기는 이것입니다. 우리가 원래에 믿는 믿음의 도리인 예수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복음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더 성장하고 신앙이 성숙하기 위해서 그 진리가 무엇일까 하는 것을 더 많이 알아가고 더 많이 알아가고 이럴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그것 말고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배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릇된 교훈을 붙들면. 마음이 급속하게 굳어지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옳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 믿은 예수그리스도 그분께로부터 받은 구원의 도리 즉 믿음의 교리를 굳게 붙들고 같은 질의 교리를 더 깊이 깊이 알아감으로써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올바로 믿는 것이 무엇이고 신앙의 참된 도리가 무엇인가를 알아갈 필요가 있고, 그리고 그렇게 될 때에 우리가 깊이 있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될수 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고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우리가 원하지 않더라도 믿음의 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놓게 되고 다른 교훈을 붙들게 되고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은 가시와 엉겅퀴와 같은 삶들을 산출해 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많이 의지하고 올바른 믿음의 도리를 굳게 붙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처음에 굳게 붙들었던 믿음의 도리를 집어치워버리고 잘못된 도리를 붙들어서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불행한 길로 들어설까.
여러 가지 원인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중요한 원인은 교리를 자기가 영적으로 경험하지 못하게 될 때 그때 그것을 의심하게 되고 그것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리를 깊이 묵상하면서 그러면서 그 속에서 그것을 계속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삶은 정말 중요한 삶입니다. 매우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이 교리를 묵상하고 있는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것들을 끊임없이 경험하면서 이속에서 은혜가 사라지지 않을 때 그것들을 계속 붙들며 살 수있는 신앙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릿속으로 알뿐만 아니라 또한 마음으로 체험을 하고 온 몸으로 그것을 실천하면서 살 때에 그 도리가 참 진리라는 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붙들면서 살게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