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8일 새벽예배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 데 그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혤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19-21).
그러니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스데반의 순교의 사건이 일어나고 8장에서 온 예루살렘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사도들을 제외한 상당히 많은 수가 예루살렘 바깥으로 일시에 흩어지게 됩니다. 그것이 결국은 핍박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셨지만 예루살렘에만 묶여있으니까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이 완수가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핍박이라는 방법을 통하기는 했지만 그들을 일시에 하나님께서 흩어놓으신 거예요. 이 사건은 아주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잖아요. 그런데 이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세요. 그렇게 흩어졌으면 거기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데 그래서 그들이 진짜 복음을 전했는데 문제는 그렇게 흩어놓으니까 복음을 전하긴 전하는 데 유대인만 골라서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사실 그게 하나님의 뜻은 아니거든요. 편견이 그들에게 있으니까 유대인만 골라서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지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베드로를 불러서 그걸 깨뜨리신 거예요. 그래서 교회의 사람들을 깨뜨리신 거예요. 그렇게 교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모두 두루 전파되고 나니까 그다음에 이제 사람들이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헬라라는 나라는 여러분들이 역사에서 알고 있는 그리스라는 나라입니다. 마게도니아 왕에 의해서 확장되어져 나간 왕국을 이야기 합니다. 마게도니아 왕이 죽은 후에 나라가 다시 갈라지게 되죠. 넷으로 갈라지게 되고 그 후에 로마가 생기게 되는 거죠. 로마가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헬라라고 불러요. 헬라는 이제 헬레니즘을 전파한 나라라고 하는 점에서 이제 헬라라고 부르는 데 같은 말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 그 사람들은 히랍어를 쓰고 있었어요. 그리스말을 그래서 언어적으로 쉬운 그리스어가 전 세계적으로 통일이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어쨌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었어요. 아주 쉬웠죠.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히브리말도 할 줄 알고 헬라말도 할 줄 알기 때문에 그래서 복음을 전파하기가 쉬웠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이 구약이었는데 히랍어로 번역된 성경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복음을 전한 거죠. 그랬더니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거죠. 복음을 받는 사람들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돌아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거죠. 강력한 회심과 함께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서 이들 속에 아주 본질적이고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요. 그러면서 돌아오게 되요. 깨닫게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나갈 때에도 주님의 뜻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가기만 하면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요. 주님의 뜻은 흩어져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서 그들을 예수님 믿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었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그런데 유대인만 골라서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물론 그렇게 전해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지만 그러나 이제 편견이 깨뜨려지면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거든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구별이 없이 그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복음을 전하니까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 사명이 오늘 우리에게도 계승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에요. 복음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곤고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 매우 중요한 사명이에요. 그리고 이것을 우리들이 잘 감당하도록 주님 앞에서 우리가 그렇게 부름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전파할 때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서 복음을 전할 때에 듣는 사람들만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자기 자신이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안에서 충만하고 기쁜 신앙생활을 해나가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