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일 새벽예배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나를 압제 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자기 기름에 잠겼으며 그 입으로 교만히 말하나이다 저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음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나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원을 구원하소서”(시 17:8-13).
성도가 이 세상에 살면서 고난을 당해도 자기의 뜻대로 살려고 하고 자기의 욕심대로 인생을 이어 갈려고 하면은 하나님의 도움이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당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아니구요 또 평안한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기도 하지 않는 것도 또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이 세상의 어려움을 만나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거하고 고난을 당하는거 하고 틀리다 얘기죠 틀리다. 그래서 여러분들 한번 지난 날을 이렇게 보면은 하나님의 은혜중에 있을 때 고난이 오면하나님을 붙들고 메달리지만 여러분이 은혜로부터 멀어졌을 때 고난이 오면 하나님을 원망 하는 마음이 생겨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메달리지 않습니다. 그런거죠?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니까 이 시인은 고난을 당할 때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절한 갈망과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아주 간절한 기도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기도가 뭐냐하면 나를 눈동자 같이 보호 하시며 우리의 몸에 모든 지체들 가운데 자기 의식과는 상관없이 보호를 받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눈동자입니다. 다른 부분도 그 정도는 아닙니다. 눈동자는 거의 반사적이지요.
그래서 눈꺼풀이 있어서 뭐가 티같은 것이 들어 오면은 바람이 불어서 티같은 것이 들어오려고 하면은 이게 내눈에 들어 가면은 눈이 아프고 눈동자가 상할텐데 그래서 눈꺼풀을 내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거의 반사적으로 눈꺼풀이 내려오죠.
<예화> 초등학교 4학년때 자전거를 배웠는데요 많이 다치면서 시골에서 배웠어요. 방학 때 근데 이상하게 왜 이렇게 내려 가다가 위험한 상황을 만나면 눈이 감기는 거예요 그래서 철조망에 찔리기도 하고 개울창에 쓰러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하튼 이게 반사적으로 자전거를 타다가 그 장애물을 만나거나 하면은 브레이크를 꽉 잡으면 될텐데 그냥 눈부터 감기는 거죠. 그게 바로 우리 눈동자를 보호 하는 우리 인체에 반사적인 행동이야.
시인이 자신의 모든 신체 중에서 눈동자가 이렇게 보호 받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하나님게 보호 받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한거죠. 그리고 또 이것이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성도들의 삶이예요.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 하는 성도들 에게는 하나님의 이런 보호가 있지요. 그래서 어떤 때는 기도 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 알아서 우리에게 조치들을 취해서 필요한 것들을 도와 주시고 또 우리를 깊은 시름과 어려움에서 건져 내시는데 이러한 하나님의 간섭 하시는 행동들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으로 올 때는 있지만 사실은 우리의 기도를 초월해서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을 발견할 때가 아주 많다는 것이지요. 그죠?
그러면 이제 시인은 눈동자 같이 보호 해달라고 호소를 하면서 자기를 에워싸고 있는 그 적도 뭐냐면 그들은 사자 같다 사자 같다. 그래거 특히 다윗은 양을 치는 목동이 였기 때문에 맹수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았고 맹수와 더불어 싸워서 이기기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맹수들의 힘 그의 먹잇감을 향한 치열한 집념, 무자비한 공격, 이런것들을 온몸으로 경험 했던 사람들 이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이게 이 시인이 하나님 앞에 자가의 원수들을 사자로 비유하는 거지요. 여기서 특별히 젊은 사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힘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그래서 자지의 원수가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자신에게 다가 오고 있고 자신의 생명을 노린다는 얘기예요.
어제 밤에도 아니 오늘 새벽이죠 새벽에 깨서 저도 잠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으려는 우리의 마음의 힘! 그리고 주님을 거스러 살려고 하는 강역한 힘 이게 얼마나 큰 것인가? 하는 또 한편으로는 우리 밖에 있는 힘 우리 밖에 있는 힘 이것이 얼마나 큰 것인가? 세상의 유혹, 시련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꺽으려고 하는 힘, 이런 것들이 안 밖에 있는 이런 것들이 큰 힘으로써 작용을 해서 우리를 꺽으려고 하는거죠. 이런 것들이 사자의 힘과 같은 강한 힘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요. 시인도 그런 것들을 느꼈고 여기에서 느끼는 사자와 같은 힘은 특별히 경건한 자기 압제 라는 그런 교만한 악인들의 그 힘이였습니다. 그 사람들의 내면이 어떤 내면이냐면 마음은 기름지고 교만하며 기름지다 라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면 풍족하다 라고 하는 것이예요.
성경에서 이 기름지다, 풍족하다 라고 마음이 기름지다 하면 어떤뜻? 마음이 풍족해 좋은 거예요 나쁜거예요. 좋은 의미로도 쓰이고 나쁜 의미로도 쓰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것들 때문에 만족을 느끼면 행복한 것이지만 근데 올바르지 않은 것들로 인해서 마음이 부유 해지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없는 것이죠. 그러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없으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거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순종하지 않는거죠. 그렇게 되는거죠?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는 것이죠. 그게 악한 사람들의 마음이예요. 만약에 만약에 악한 사람들의 마음이 이처럼 기름지지 않는다면 경건한 시인은 어느 정도까지 압박을 하다가 그 다음 곧 뉘우치고 회계해서 하나님한테 돌아오게 되겠죠 그렇죠? 뉘우치고 돌아오지 않는 아유가 무엇 때문이냐면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필요 없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가지고 있으면 자기 잘못한 것들이 생각 나고 죄지은 것들에 대해서 뉘우침이 생겨 나고 하나님께로부터 돌이키자 하는 마음이 생겨 나고 이런 일들이 언제나 일어나게 마련이예요. 그런데 이 시인에게는 그런게 없는거죠. 그래서 하나님 앞에 깊이 뉘우치고 시인은 돌아 오지만 악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게 무엇이냐면 그래서 저희를 넘어뜨리고 그리고 나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우리도 마찬가지고 하나님도 마찬가지지만 하나님 당신의 사랑 하는 자녀들이 세상에 곤고하게 살아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예요.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사랑 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고, 사랑안에 살고, 기쁨안에 살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 의지 하는거예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마음이예요. 그렇지만 우리가 항상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의 죄와 불순종 때문에 그렇게 안살 때도 있고 혹은 원수의 압제와 고통으로 인해서 마음에 그런 기쁨을 잃어버릴 때도 있어요. 그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우리의 영혼에 주시는 유익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그런 고난을 통해서 자신의 힘에 고갈을 느끼는 거예요. `내 힘으로는 충분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의지 하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부족한 것이 없고 충분하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들은 주님을 전심으로 의뢰 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 이 무엇이냐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도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이런거예요. 이것이 너무나 필요해요. 이것은 목마르게 하시고 갈망하게 하시기 위해서 때로는 우리에게 이런 시련들 공고한 시간들을 주실 수 있어요.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이 삶이 얼마나 고결한 삶이고 아름다운 삶인지 배우게 되요. 우리가 대게 정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고 그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것을 느끼는 그것은 우리들이 그건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그것은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 그 때 우리가 거기서 경험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평탄한 길을 우리에게 걸어 가게 하실뿐 아니라 고난도 받게 하세요. 또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 불순종 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사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인격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보따리를 싸고 하나님 곁을 떠날 수 있도록 때로는 허락 해주세요. 그래서 거기서 많은 고통을 경험 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요. 그렇게 하면서 살아가게 해요. 이게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앙 생활인거예요. 그래서 매일매일 하나님을 의지 하면서 사는 그런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