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 28:6-7).
다윗의 시편에 보면 하나님이 나의 힘이며 방패라는 신앙의 고백이 많이 나옵니다 전쟁에서 얻은 그런 모티프겠죠 그래서 전쟁에서 한 나라가 아무리 선하고 좋은 뜻을 가지고 있어도 힘이 없으면 지는거죠 힘이 없으면 지는 거거든요 그러면 전쟁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힘이에요 얼마나 한 나라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이 넘볼 수 없는 그런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도 보면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방패이십니다’ 방패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죠? 그래서 비 오듯 쏟아지는 화살의 공격에서도 자기를 보호하고 또 칼의 공격으로부터도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그런 무기가 바로 방패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패 이런 힘 이런 근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거거든요 우리의 삶이라고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라고 하는 것이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쟁이거든요 영적전투란 말이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영적 전투란 말이죠 그렇게 이 세상을 살아나가면서 우리는 세상과 더불어 싸우고 나 자신과 더불어 싸우고 마귀와 더불어 싸우고 끊임없이 전투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인데 그런 싸움에서 이기게 하는 원동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은 힘과 방패이시니 그 힘과 방패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그 모든 힘과 능력을 그리고 보호하심을 덧입으면서 우리들이 이 영적인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죠 오늘날에도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것이죠 누구도 이렇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특별한 사랑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 이것 없이는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써 우리들이 승리하면서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죠 매 순간 부어지는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은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걸 힘입어서 우리들이 날마다 살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예전에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많이 승리했다고 해서 지금도 또 승리하면서 사는 것은 아니에요 예전에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승리하며 살았던 그 삶을 오늘도 반복하기 위해서는 예전에는 예전에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었지만 오늘은 오늘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또 하나는 여기서 이제 시인이 고백하고 있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이 자신을 도와주셨다는 거죠 그래서 힘이 되어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시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닫게 됐다는 거죠 그래서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고 높이게 되었다는 거죠 하나님을 이렇게 높이고 경배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기 때문이죠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 그 은혜 이런 것들을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우리가 주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고 그럴수록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송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물론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가 충만하신 분이시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알죠 그러나 그것들을 우리의 순종하는 삶 속에서 경험하게 될 때 그 때 하나님에 대한 은혜와 감격은 우리에게 더 많이 느껴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는 이런 변화들이 생겨나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오늘 여기에 보면은 그 하나님을 그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런 전쟁과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또 도움을 주신 원인을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이 자비로우시고 언약에 충실하시기 때문에 그렇지만은 시인의 편에서 보면 자기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셨습니다 라는 고백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삶이지만 그렇지만 좁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넓은 의미에서 개념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로 하나님을 향한 의지의 마음, 마음이 가난해져서 주님을 꼭 붙들며 주님 없이는 내 인생의 길을 한 발짝도 앞으로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고백을 우리 속에 살아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들의 신앙의 경험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깊이 의지할 때 세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죠 그리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때 인간은 그 의지 안에서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수시로 우리가 영적이고 정신적인 이유에서든 아니면 육체적인 이유에서든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도저히 다른 곳에서는 해결을 받을 길이 없고 주님에게서만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우리를 자주 데려가시는 거에요 거기에서 마음의 묵은 때들을 다 털어버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주시는 거죠 그안에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깨달으며 변화되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것이죠 거기에서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그래서 거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거죠.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오늘 이 시간에도 아버지 앞에 간구하고 기도하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신실하신 주님 오늘 이 아침 이 시간에도 우리를 도와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해주셔서 저희도 주님을 의지하고 그리하여 주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이기게 해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의지함으로 우리도 주님이 우리의 힘과 방패이신 것을 경험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 주님을 향한 찬양이 가득하도록 기쁨이 가득하도록 저희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