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통치에 복종함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 도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룰 경외할 찌어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 도다. 여호와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시 33:6-11).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사람들 가운데 당신의 통치를 실현하시는 것은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안 보이지만 사람들이 창조하신 이 모든 만물의 세계는 믿음이 없는 사람도 육신의 눈만 가지고 있으면 모두 볼 수 있죠.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모든 세계를 보면서 그 세계가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를 보 면은 하나님이 그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능력과 그 지혜를 알 수 가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하늘이 오늘 우리가 보는 하늘보다도 훨씬 더 신비로 왔을 것입니다. 비행기도 없고 우주선도 없던 시대에 그들에게 있어서 하늘은 더 할 나위 없이 신비한 세계였을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을 하나님이 지으시고 바닷물을 무더기 같이 쌓으셨다고 하는데 이것은 해일의 현상을 가리키는 거겠죠. 평범하던 바다가 어느 순간에 바닷물을 무더기로 쌓은 것 같은 집 채 만한 파도가 되어서 삼킬 듯이 해안을 향해 밀려오는 관경들을 보면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능력을 사람들이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자연의 모든 세계를 창조하실 뿐 아니라 또 창조하신 하나님이 참으로 위대한 능력으로써 그 모든 세계를 지으시고 만드시는 광경을 보면서 우리 인간은 그렇게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만드신 이 위대한 세계를 보면서 거기에서 우리가 도덕적으로 하나님 앞에 어떻게 통치를 받으며 사는가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신앙의 눈으로서야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시고 또 만드셔서 이렇게 이 모든 세계를 이끄시고 하나님이 또 새롭게 하시니까 이 위대한 창조의 세계 그리고 그 창조 안에 나타난 그 크고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 이런 것들을 보면서 그러한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 인간도 창조하셨으며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향하여 당신의 뜻을 가지고 있고 창조의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된 거죠..그러니까 이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수동적이죠.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연의 세계는 하나님의 통치에 항거하는 법이 없어요. 그 대신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해하면서 봉사하는 것도 없어요. 하나님이 통치하고 다스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법칙을 정하시면 그 법칙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한계죠. 그러나 인간은 틀려요 인간은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봉사하고 섬길 수 있는 그러한 놀라운 힘을 하나님께서 주셨어요. 하나님 닮은 지혜와 하나님 닮은 능력을 우리에게 주셔서 그래서 하나님 섬기면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죠. 그러니 이 얼마나 놀라운 것입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을 이해하고 또 자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거기에 봉사하며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을 인간에게 주신 거죠. 그러니까 산이나 강이나 바다나 이런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대로 거기에 그냥 순응하면서 살아가요. 그러나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섬길 순 없어요. 인간은 그럴 수 있는 피조물로 하나님이 만드신 거죠. 그래서 우리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바로 이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서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이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서 하나님이 이 세상과 그리고 인간을 지은 참 뜻을 알게 하는 거요. 성화의 삶은 바로 이런 하나님을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사랑하고 알고 그리고 거기에 순종하고 다만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을 복종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을 나아가서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내신 목적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온 마음을 다해서 섬기고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이에요. 그것이에요 우리의 신앙생활이고 우리의 믿음생활이에요. 그러면서 매일매일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좋아하시는 신앙생활이에요 그것이 우리가 일생을 하나님 앞에 살아가야할 삶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시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여호와의 도에 복종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오도록 초청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을 보며 마음 아파하고, 또 다른 사람이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하고 그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그분의 계획대로 살도록 초청할 수 있는 마음 그런 것 들이 생겨나는 것이에요. 그래서 매순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내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그런 생활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