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을 의지함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시 52:9).
마지막 절에서 주님께 찬송을 하고 있는데 주님이 이러한 일들을 행하신 것을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란 것은 하나님이 악인을 이 땅에서 번성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를 자기의 정하신 때에 멸하시는 것 첫째는 그것이에요. 그것이 5절에도 나와있는데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시며,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몰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내리실 것이다.” 이거죠
그게 하나님이 행하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공정하게 자신의 거룩하심을 따라서 이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것이 별로 상관이 없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선하고 의롭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아주 현실적인 문제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의 통치하시는 질서를 잡아주시면 사람과 모든 만물들이 제자리를 찾게 되고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하나님 끊임없이 이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거스르고
그것이 말하자만 시인에게 그 끔찍한 고통이 되기 때문이죠속하고 . 그래서 그것을 인해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거죠. 자신은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속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 의지하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자신에게는 기쁨이 됩니다 라는 신앙의 고백이에요. 두 번째는 무엇 때문이냐 하면 바로 앞 절에 나와요.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할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이죠. 그러면 왜 그렇게 감사하죠? 그것이 자기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이거죠. 처처에 있는 수많은 악인들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모든 사악한 무리들을 볼 때 자신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를 붙들어서 그래서 악인이 행하는 많은 악을 인해 많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께 속한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셨으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렇게 부족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자하심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번성하며 사는 선택한 백성이 되게 하셨으니까 하나님의 큰 은혜이다. 이것을 하나님이 행하였기 때문에 내가 영영히 주님에게 감사합니다 이거죠. 결국 신자의 삶은 감사한 삶이 예요. 결국 우리들의 마음에 있는 많은 불만과 불만족들은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으며 살지 못하는 삶 속에 있는 것이죠.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분이고 언제나 계신 분이죠. 그래서 우리들이 육신의 눈으로 보면 혼란과 시련이 오고 악이 많이 미치게 되면은 우리들이 얼핏 보기에는 하나님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보면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느껴지는 거이죠. 그러면 하나님 자신을 기업으로 삼고 거기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보고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보는 거죠 그것이 바로 믿음이에요. 육신의 눈은 만져지는 물건들만 보지만 영혼의 눈은 지성의 눈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해 계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그게 바로 신앙이에요. 그게 바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요 기쁨인 것이죠.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면 그것에 인해 내가 영영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의 삶이죠. 그래서 이 감사의 삶은 실제로 무엇을 누리기 때문이 아니라 이것을 누리지 못해도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의지하고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바로 성도의 삶이고 신앙의 생활인 것이에요. 그러면서 시인은 또 한가지를 마지막으로 결심하는데 주의 이름이 선하기 때문에 주의 성도 앞에 내가 주님의 이름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이 땅에 두셨고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이 땅에 두셨어요 하나님은 높아지지도 않고 낮아지지도 않으시지만 당신의 이름은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과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 자신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보고 가슴이 뛰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보고도 가슴이 뛰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향한 사랑은 곧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에요
이세상에서 성도들이 보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심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열심이에요. 이런 하나님의 사랑 이런 하나님의 은혜 이것이 끊임없이 역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게 된 것이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달은 하나님의 성도의 삶이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많은 그 시련 속에서 주님의 보호를 받고, 주님의 손에 선택된 푸른 감람나무같이 그렇게 주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게 된 이 시인이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삶의 두 갈래는 결국은 하나님을 향해 넘치는 감사 그분을 향한 전적인 의존의 마음 그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던 것이에요. 이게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요 사랑의 효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들이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잊고 살 때가 많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 그래서 우리를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살게 하신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그리고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그런 삶,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을 향한 전적인 의존의 마음이야 말로 사랑의 마음이에요. 우리가 은혜를 많이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의존의 마음 내가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그러한 하나님을 의존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가득 차 있었잖아요. 하나님께로부터 독립하려는 마음은 악을 향해 가는 마음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려고 하는 마음이에요. 오늘 이 시간에 시인은 가장 인생에 있어서 고통스러운 위기 속에서 이렇게 두 가지 결론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대한 감사와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 여러분들도 이렇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