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게 행하신 일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도보로 강을 통과하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인하여 기뻐하였도다 (시편 66:5-6)
녹취자: 양현정
그 시인은 하나님이 인생에게 행한 것을 보라 그리고 하나님이 인생에게 행하신 것이 참 엄위하다 이렇게 찬송하면서 그러면서 한 사건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 사건은 다름이 아닌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걷는 사건이었습니다. 자신들은 경험해보지도 못한 아득한 하신 하나님의 그 위대한 일의 동기에 모든 후손들이 함께 참회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언약 신앙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생에게 행하신 엄위하신 것을 보라” 고 노래하는 것은 두 가지 사실을 지칭합니다. 하나는 언약백성들을 사랑하시는 것과 또 하나는 그 언약백성들을 해치는 에굽의 병사들을 홍해에 수장시키는 사건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홍해에서 일어났던 놀라운 기적은 언약백성들에게는 구원의 축복을 그리고 언약백성들을 해치는 이방백성들에게는 심판의 위엄을 드러내는 사건이었습니다. 그 홍해를 건넌 사건으로 그 신앙의 고백으로 이 시인과 시인의 이 시를 듣고 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함께 데려가서 그 신앙고백에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신 크고 위대한 일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은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베푸신 그 놀라운 기적의 동기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약백성들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실 때에 보호하시는 독특한 방법은 하나님이 공정하게 당신의 의를 행하심으로써 언약백성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만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모든 만민들과 그 백성들을 친히 다스리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히 다스리시고 돌보시고 통치하시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주시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이 땅에 있는 이 방 백성들을 통치하고 다스림으로써 자기의 백성들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공정한 통치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밖에 있는 모든 세계를 통치하는 것으로 나타날 때 그것은 언약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각별한 호위와 은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각별한 호위와 놀라운 은총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백성들은 그렇게 의를 행하시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고 그를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이 땅의 모든 만민들을 통치하시고 또 이 땅의 만백성들을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을 이 세계에 나타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세상과 모든 나라와 만민을 통치하실 때에 그 하나님의 통치가 그대로 실현될 때에 이득을 얻을 수 있게끔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불의하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그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오히려 그것이 언약백성들에게 행복이 되기 위해서는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붙어있는 백성들이 될 때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 때에 어려움이 다가와도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고 주님을 따르려고 할 때 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그 큰 긍휼과 사랑으로 언약백성들에게 보이시고 하나님의 위엄과 심판을 이 세상이방백성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따라 걸어가도록 언제나 이끄시고 돌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도 만나고 때로는 인생의 시련도 경험합니다. 때로는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이 들 때도 있고 실제로 하나님이 악인으로 하여금 우리를 괴롭히도록 방치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시인이 시편 73편에서 고백했던 바와 같이 우리가 손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려고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라고 반문을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언약백성들에게 하셨던 놀라운 일을 회상하고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가르시고 우리를 도보로 육지 되게 하셔서 건너게 하시고 강을 말리셔서 요단을 건너게 하신 사건을 회상했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하나의 물세례를 받은 것을 회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고백했던 바와 같이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의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게 된 것같이 그 예표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 되게 하신 그 물을 건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그리스도 예수께서 죽으신 고난과 그 큰 사랑, 그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경험하면서 그러면서 주님이 그렇게 우리를 위해 자기를 다 버려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의 물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예수의 몸에 접붙이게 하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날 우리가 때로는 고난을 당하고 모순된 세상에 사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들이기 때문에 지금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고 계시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의지하면서 주님 앞에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각별한 섭리가 있어서 우리를 종종 고난을 지나게 하시고 시련의 바다를 통과하게 하실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여전히 지키시고 오늘도 붙드신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며 우리를 위해서 자기의 몸을 버리시고 우리를 하나의 세례로 그리스도의 몸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