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구역장 수련회 특강 2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사도행전 20장18절~19절)
우리의 사역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늘 걸어갔던 길을 걷는 것이 아니고 한번도 안간 길을 갈 때가 있다. 프로스트라는 시인이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속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 한길은 발자국이 많이 나 있는 흔적이 있는 길이었고, 다른 길은 흔적이 없는 길이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었다. 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목회를 하면서 그 시를 많이 생각했다. 남이 걸어간 길은 참 쉽다. 그러나 남이 걸어가지 않은 길은 불확실한 길이다. 그래서 항상 불안하고 주님을 의지했는지 모른다. 남이 걸어간 길은 남이 이미 걸어간 갈이어서 확신이 있지만 가보지 않은 길은 확신을 가지며 걸어가도 논리적으로 그 길을 걸어보려고 해도 실제화 되어있지 않아서 가공에 그칠 때가 많다. 그래서 예리한 비판과 논리를 가지고 걸어간 길이 잘못 되었다고 공격 받을 때에는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의 어려움이다. 남들이 싫어하든지 좋아하든지 그리고 그것이 좋은 의미든지 나쁜 의미든지 모든 사람들이 열린교회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있다. 이 교회는 평범한 교회는 아니다. 우리 보편적인 사역과 교회 운영에 상식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종류의 교회는 아니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제일 먼저 생각할 것은 열린 교회는 좋은 의미에서든지 나쁜 의미에서든지 선택했던지 선택하지 않든지 상관없이 많은 것에 의해 평범하지 않은 것이 인정되어 가고 있고 우리 자신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하며 이길을 가고 있다. 이런 배경을 집어보면 우리 교회는 특별한 교회가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에 모여서 한시간 이상 예배드리는 곳이없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2시간 가까이 예배를 드린다. 시간이 긴 예배를 드린 교회도 이벤트성 시간을 차지한다. 실제로 만여 명이 모이는 목회자는 설교자는 이 시대를 역행하고 심리학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25분 설교로 교회를 이끌어 왔다고 한다. 이 세상이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때 하나님이 하늘의 별 만큼이나 다양한 교회를 세우셨다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에는 나와 다르면 모두 의심의 눈초리로 보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늘의 별 어느것 하나가 같지 않듯이 이세상에 있는 교회들도 각각 독특한 색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은 목회자 자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최근 2년동안 목회적으로 방황을 많이 했다. 다른 방황이 아니라 어떻게 교회를 이끌어 갈 것인가 고민을 하였다. 1000명을 넘어 2000명을 육박할 때에는 자신이 없었다. 이 시대에 사랑받는 팝페라 가수중 김형주가 있다. 재능이 있는 젊은이 임에 틀림없다. 그 유능한 젊은이가 그런 말을 했다. 무대에 서기 전에 도망가버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한다. 그 심정이 나의 심정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제 무언가 교인들을 담고 어떻게 하든지 열린교회의 특별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간구해보고자 2년동안 애를 썼다. 그것이 제게 있어서는 가보지 않는 길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걸어보았지만 나는 그 길을 걸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의문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반성을 하였다.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러 교역자들의 헌신을 정말 감사하고 심심하게 치하한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잘못 생각한 것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는 열린 교회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성격을 다른 교회에서 가져온 정보를 담아내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옷을 맞춰 입으려고 정리를 하였다. 맞추는 옷은 기성복 보다 편한 옷이지만 비싸서 많은 투자가 필요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문제들을 풀어가려고 생각한다. 이런 일련의 고민의 과정을 통해 깊이 인식한 것이 있다. 여건이 많이 변하고 상황이 변해도 열린 교회 적 가치를 굳게 붙들고 그것을 잘 구현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찬양에 푹 빠져서 좋아하는 사람은 찬양의 교회로 가고 제자훈련이 좋은 사람은 그쪽으로 가고, 문화사역, 짧은 설교 등 우리 자신이 최대한을 다해서 모든 것들을 수용하기 위해 애쓰지만 독특한 가치를 끊어 내거나 도려내는 일들은 마지막으로 좋지 않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다른 교회의 사역을 좇아가거나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회가 할 수 없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는 교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볼때에 우리교회는 열린교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놓고 구현해 가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하든지 열린교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일이 결국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의 자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한다. 사람들을 길러내지 않으면 열린교회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구현하기가 어렵다.
몇 년동안 아웃리치를 하며 섬김을 받은 목회자들은 제가 잘 아는 목회자들이다. 그분들이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다. 듣기 좋은 이야기는 아니었다. 많은 농활단체들이 지나갔다가 결국 부정적 시각을 갖게 되었는데 열린교회의 아웃리치는 감동을 주었다. 자기는 동네를 전도하며 한번도 울지 않았는데 일개 집사가 펑펑 우는 것을 보면서 내가 정말 목사인가를 돌이키며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는 이야기를 했다. 결국 우리가 갖은 큰 자원은 주님을 만나고 변화를 받은 지체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신앙에 있어서 본질에 승부하려고 하는 지체들이 아직 다른 교회에 비해서 우리들에게 많이 있다는 것 이 자체가 사실은 열린교회적 가치를 추구해 왔기 때문에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가치들을 편익과 대중화를 위해서 희생시키지 않고 계속 발전시켜서 이 가치를 붙들며 가는 교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뿐 아니라, 병원 전도, 교도소 전도, 이 영역에서도 유사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겠다. 어떻게 해서 영혼에 대한 연민과 복음에 대한 간절한 열정을 소유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라. 얼마 전에 왔던 김철수 선교사는 장래가 총망되는 중견선교학자이다. 공부를 하고 이슬람권에 대해 전문가적 식견을 가진 선교사이다. 교수로 캐냐에서 일하는데 그분이 그 말을 했다. 내가 선교사역을 하는 교회를 봤지만, 이렇게 철저히 많이 헌신하며 일하는 교회를 보지 못했다 한다. 그런 헌신들이 끊임없이 모판과 같은 기능을 구역에서 해 나간다. 만약에 설교시간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은 보급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구역에서의 사역은 하나님을 향해 미끄러지기 쉽고 힘을 잃기 쉬운 영혼들에게 은혜를 나누어 주는 것이다. 누군가가 그렇게 나누어지고 함께 보급 하는 게 없다면 참으로 온전할 수 없다. 설교가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일 수는 없다. 그래서 구역에서 모판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설교에 은혜를 받고 생애 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이 교회를 섬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은혜를 덜 받아도 구역 안에서 위로를 얻은 사람들이 교회를 지킨다. 못생긴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이 있다. 보기 좋은 소나무는 뽑혀 나가지만, 못생긴 소나무는 남아서 묵묵히 산을 지킨다. 교회에서 말씀에 어눌한 사람이지만 사랑으로 잘 돌보면 후에 변화되는 것을 본다. 그래서 오래 참는 것 밖에는 길이 없다. 가망이 없는 듯하지만 변화되어 잘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예가 곽혜정 전도사이다. 교회를 떠나는 게 좋겠다는 말까지 했으나 잘 변화 받고 은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곽혜정 전도사가 교회를 지키리라고는 주님 외에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런 상상 밖의 일이 일어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이다. 오래 참고 견디면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구역장 한사람이 곽전도사를 열심히 챙겼다. 그 구역장의 섬김이 교구 안에서 일어났다.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구역장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다 해도 위에서 부어지는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순, 구역 모임이 잘 이루어지도록 건강하게 서 있어야 한다. 이런 기능들이 잘 이루어지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한다.
첫째는 하늘 가족의 개념이다. 육신의 가족의 개념이 있고 영적 가족의 개념이다. 우리의 가정의 이상은 육신의 가정이 하나의 하늘 가정이 되는 것, 하늘 가족들과 한 식구로 사는 것이 꿈이다. 우리의 구역과 모임을 그 무엇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교회 공동체의 목적이다. 성도와 공동생활에서 그런 말을 했다. 교회를 무엇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물론 교회에게는 소명이 있어서 소명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자칫하면 중세교회처럼 되기 쉽지만 하늘 공동체로서의 성은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중요한 가치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늘 가족으로 살아가야 한다. 육신의 가족과 하늘 가족을 갖고 살아간다. 그래서 순원을 대할 때 가족의 가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올바른 생각을 갖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바로서야 한다. 그래서 항상 나의 영혼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두 번째는 우리들이 교구, 순의 기능은 처음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교회에 잘 정착시키는 것이 구역과 순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리들은 몇 년 사이에 구역장과 순장의 개념에 손질을 가했다. 목회자를 본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장시간 설교하고 은혜를 받는 사람들은 잠시 담임목사가 된듯하여 장중한 강해 설교를 한없이 계속하면서 결국은 구역의 수많은 식구들에게 견딜 수 없이 진을 뺏는 일이 서슴치 않는 것을 보았다. 돌봄과 따뜻한 사랑없이 교사로서 기능하려고 하는 구역장과 순장의 태도는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순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열린교회의 예배는 대중적이지 않다. 우리에게 은혜받았다고 하는, 회심했다, 는 이야기만 들려오지만 예배를 견디지 못해 떠난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리지 않는다. 예전에는 장중한 본문을 보면서 가벼운 설교로 가게 되었으나 요즘엔 간단한 사건과 성경의 언급을 보아도 풀어서 설교를 하는 동안 장중한 사상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좋게 보면 신앙적 성숙이라 생각하고 나쁘게 보면 대중속에서 멀어지는 설교의 모습일 수 있겠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할 수 있는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어서 열린 교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설교를 하며 충실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다.
더욱이 10여년 만에 원고설교를 돌아가면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 A4 12장의 설교분량을 감당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헌신할 때 신학적 사상의 깊이를 더해주고 지적부족을 느껴서 연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교는 점점 대중 적에서 멀어진다. 아마 10년전 설교와 지금의 설교를 비교하면 훨씬 깊고 어려워 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반면에 구역모임은 달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구역은 교인을 잘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설교단에서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고 선명하게 외칠수록 구역장은 구역원들을 따뜻하게 보다듬고 위로해 줄 줄 알아야 한다. 세 번째는 영혼을 돌보는 목양이다. 그 목양은 본질적으로 둘로 나뉜다. 나도 사실은 스승인 존 오웬의 글을 통해 목양사역이 둘로 집약됨을 발견한다. 회심과 회심의 보존이다. 그것은 많은 수단들이 사용되지만 본질적으로는 성경과 진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우리들이 끊임없이 구역안에 있는 회심하지 못한 순원을 위해 기도하고 무슨 방법이든지간에 회심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는 구역이 되어야 한다. 구역장안에 있는 회심치 못한 영혼들의 안타까움을 말씀으로 변화 받은 지체들안에 공유되어야 한다. 같은 마음으로 회심치 못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회심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회심이 필요 없는 것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랑으로 돌보고 붙들고 있지만 누가 회심하지 못했는지 깊이 인식하고 그의 영혼에 본질적인 변화를 위해서 사력을 다해야 한다. 그 안에 또 하나의 요소가 있는데 회심의 보존이다. 늘 미끄러진다. 어떤의미에서 구역장의 가장 큰 어려움은 회심에서 미끄러진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다. 그 일이 가장 어렵다. 사랑으로 끊임없이 격려하고 노력해야 한다. 구역장이나 교사가 된 사람들 가방 안에는 서너장의 엽서와 펜이 없다면 마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 편지지와 엽서를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이 남을 때 정류장 한구석에서 생각나는 지체들에게 편지를 썼다. 그 엽서로 여러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였다. 감동을 주는 글쓰기의 방법은 평범한 내용을 큼직한 글씨로 써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 깨알 같은 글씨로 집중하여 보게 한다. 마음을 다하여 엽서를 읽게 하는 비결이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많이 발전하였다. 핸드폰으로 문자, 이메일을 보내며 사진도 보낼 수 있는 시대가 아닌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모든 방법과 노력을 다해서 목양에서 미끄러지는 지체들을 굳게 붙들고 어려울 때마다 자신이 미끄러진 때를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다시 힘을 내고 영혼들을 위해 힘을 내는 구역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하늘 가족을 실제적 삶을 통해서 구현해 간다. 가족은 모든 것들을 나누며 살아가는 공동체이다.
그래서 구역에 있는 순에 있는 식구들이 경제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어려움이 있을때 우리들이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은 메아리와 같다. 우리가 다른 이에게 물질로 섬기고 그들을 위해 봉사할 때 우리의 마음에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시고 변화를 주신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다. 더 놀라운 것은 우리가 우리의 지체를 위해 잘 구제하면 그 속에서 지체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 생겨난다. 우리들이 연약하므로 우리의 수입의 일정 부분을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쓸 필요가 있다 .성경은 말한다. 믿음의 가족들에게 착한일을 하라고 말한다. 그 부분을 위해서 많이 애써야 한다. 물질을 함께 나누며 하늘가족이라는 것을 경험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구역, 순이 선교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들은 대부분 국내, 국외 아웃리치를 다녀온 것을 안다. 구역장이면서 헌신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2006년도와 작별하고 2007년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본인이 가지 않으면서 구역원을 가라고 할 수 없다. 선교에 대한 열망을 표출하고 동역화 시킬 수 없다. 실제로 여러 구역에서 아웃리치를 가면서 강력하게 도전을 하였다. 구역장은 안갈 생각으로 있었는데 구역식구들이 다 가겠다하여 구역 모두가 가게 되었다. 내년에는 수련회가 1차적으로 있고, 철저하게 공부를 한다. 수련회를 마치고 금,토,일 일정으로 아웃리치를 간다. 주일날 예배가 드려지도록 돕는 것이다. 휴가를 길게 내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해외 아웃리치는 학생, 주부, 은퇴하시는 분들이 갈 수 있도록 배정을 했다. 새롭게 낙도 사업에 대해 추진을 할 계획이다. 그런 일들을 하는데 이전에 하던 아웃리치를 축소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파송될 수 있도록 한다. 구역과 팀의 개념을 확실하게 세워서 구역별 사역을 뚜렷하게 하여 선교공동체를 이루도록 한다. 마지막으로는 전도이다. 이러한 아름다운 하늘 가족의 공동체 속에 식구들이 늘어나야 한다. 곤고한 영혼을 품을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 영혼들을 위한 모임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고 동역화 할때 다른 지체들이 배운다. 항상 가슴속에 구역, 순 식구들에게 전도할 영혼들을 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은사의 배치다. 구역과 순안에서 섬김이 할당이 된다. 그 사람에게 일을 맡겨서 순안에서의 역할을 확정시켜야 한다. 순안에서의 역할을 분명하게 하여서 순안에서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은사대로 그 사람이 활용하도록 그래서 순 공동체가 아름답게 성장하도록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