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가르치는 교사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마5:1~2)
녹취자:이경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께서 팔복 산에서 산상수훈의 설교를 시작하시는 대목입니다. 4장에서 많은 병자들을 예수님이 고쳐주셨고 소문을 듣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5장에서 팔복 산으로 올라 가셨고 그 사람들을 포함해서 제자들과 더불어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산에 올라갔고 예수님은 약간 높은 자리에 좌정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함께 있었고 예수님은 이제 그 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5장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청산유수처럼 흘러나와 7장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신학 학자들은 이 부분이 예수님이 한 번에 하신 설교를 골자를 요약하여 정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댐에 수문이 열리면 물이 확 쏟아져 나오듯이 예수님이 입을 여시자 하나님의 말씀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원고도 없고 손에든 성경책도 없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속에서 폭포수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누구인지 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굳게 붙들고 살아야할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를 설교하시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매우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고 그래서 영상을 비롯해서 많은 교육에 필요한 재료들과 그리고 영상매체들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중심에 와야 할 매우 중요한 것들은 심각하게 결핍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학교의 하나님 말씀 교육입니다.
제가 봉사하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청소년들을 담당하고 그 교회에 부임했는데 공과공부시간이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교회는 철저하게 학생들에게 말씀을 가리키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예배는 사십분 정도에 끝나고 두 시간 정도 분반공부를 하는데 그 분반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인상적 이였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또 학생들이 배우는 학급도 있었습니다마는 상당히 많은 수의 학급들이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거나 배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학급의 일 이였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예배시간에 좀 늦게 왔고 예배가 끝나자 아이들과 함께 헐레벌떡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모여서 이제는 공과를 시작하나 했더니 선생님이 가방에서 샌드위치를 꺼냈습니다. 너희 아침도 못 먹었지? 선생님이 이 샌드위치를 준비하느라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애를 썼단다. 그것을 만드느라고 아마 예배시간에 늦은 모양 이예요. 그리고 샌드위치를 끌러서 학생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려고 했더니 그중 한 학생이 선생님 우유가 없네요. 우리가 우유를 사올께요 그리고 한명이 우유를 사러간다니까 두 명이 나도 갈래하고 따라갔습니다. 모인 학생이 6명이였는데 세 명이 우유를 사러 갔으니 전교인의 50%가 우유를 사러 간 것입니다. 가게도 가까이에 없어서 한 15분이 지난 다음에야 터덜터덜 우유 한통을 사가지고 아이가 올라왔습니다, 그것을 먹다가 또 흘렸어요. 그랬더니 걸레 가지러 두 명이 뛰어 내려갔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우유를 먹고 샌드위치를 먹고 나니까 30분이 흘렀어요. 아 이제는 공부를 시작하려나 보나 했더니 ‘야 우리 공부하기 전에 일주일동안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같이 한번 나누어 보기로 하자 그럴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시간이 한 없이 흘러가는 것이었어요. 여섯 명이 나누는데 거의 사십분이 흘렀어요. 벌써 일찍 끝나는 반은 저쪽에서 공과공부를 모두 끝내고 기도를 하고 있는 중이였어요. 다 나누고 나더니 이제 공과공부를 시작하려나. 했더니 선생님이 그러면 이제 내가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해 줄게 한참을 얘기했는데 수요일까지 밖에 안 왔어요. 그리고 모두 나눔이 끝났을 때 선생님이 말했어요. 얘들아 우리 모두 같이 손잡고 기도하고 공과공부를 마치자 옆에 있는 애가 선생님 우리 왜 공부 안해요? 옆에 있는 애가 선생이 우리 오늘 성경공부 안 해요? 옆에 있는 애가 옆구리를 콕 찌르면서 가만있어 자식아 끝날라고. 하잖아 그리고 선생님의 기도로 마쳤습니다. 다른 반에서는 분반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저쪽 반에서 아이들이 껑충 뛰더니 '야호 가자' 너네 공과공부시간인데 어디를 가냐 우리선생님이 오늘 공과공부를 웬디스에서 한답니다. 웬디스가 뭔가 하고 가봤어요 통닭 파는 집이예요. 햄버거하고 롯데리아 같은 데야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나하고 들어가 봤더니 얼마나 음악이 시끄러운지 옆에 사람 이야기도 잘 안 들릴 정도예요. 그러니 말로는 공과 공부하러 간다고 하지만 거기 가서 닭다리하나씩 먹고 흩어져서 집에 간 거죠. 아이들은 집에서 교회가라고 일찍 아침을 차려줘서 평소 학교 가는 시간보다 약간 늦게 집에서 내보냈는데 교회 와서는 30~40분 예배를 드린 다음에 아이들은 그렇게 보내는 거죠, 이렇게 되다가 보니까 아이들이 유치부 때부터 교회를 다녀도 교회는 다니고 친구는 사귀고 선생님은 사귀었는데 아이들이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질 않았어요. 모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서 나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실한 신앙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지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담임목사님이 교회학교를 잘 가르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교회 마당을 뛰어다는 아이를 하나 만났어요. ‘얘야 하고 불렀어요. 아 목사님 안녕하세요? 너 지금 몇 학년이니? 저 초등학교 4학년 이예요 너 우리교회 다닌지 얼마나 되었지? 6살 유치부 때부터 다녔기 때문에 제가 6년 동안 이교회 다녔어요. 그래, 목사님이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 네 '얘야 여리고 성은 누가 무너뜨렸니? 그랬더니 이아이가 갑자기 비질 울면서 목사님 제가 안 무너뜨렸어요. 그래서 하도 기가 막혀서 이 아이 선생님이 누구인지 찾아와라 그래서 그 아이를 가르치는 초등부 4반 선생님을 찾았어요. 선생님 이 아이에게 내가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냐. 그랬더니 자기가 안 그랬다고 우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생님 대답이 더 명언 이예요. 목사님 얘는 참 정직한 아이입니다. 얘가 안 그랬다면 진짜 안그런겁니다. 목사님이 하도 기가 막혀서 부장장로님을 찾아갔어요. 장로님 아니 얘보고 여리고성를 누가 무너뜨렸느냐고 그랬더니 지가 안 그랬다고 그러고 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얘말이 맞을 거라고 그러는데 장로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랬더니 장로님이 대답이 더 명언 이예요. 목사님 이왕에 무너진 거 누가 그랬냐고 따지면 뭐하겠습니까? 그냥 교회에서 물어줍시다. 제가 절반을 내겠습니다. 누가 지어낸 이야기 이야기겠지만 오늘날 얼마나 교회학교 교육에 있어서 성경말씀을 가리키는 사역이 뒷전이 되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요즘에 중고등부나 주일학교를 보면 이게 교회학교인지 무슨 이벤트 회사인지를 알수가 없어요. 특히 서울과 도시지역의 교회들은 더 심각해요. 매일 행사예요. 실제로 제가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섬겼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어느 날 주일날 아침에 교회를 갔어요. 그랬더니 교회마당이 학교 떡볶이 골목으로 변했어요, 떡볶이, 뻥튀기, 솜사탕, 그담에 연필 시장이 벌어졌어요. 이게 뭐냐 그랬더니 오늘 주일학교에서 달란트를 하는 날이래요. 그래서 그 달란트가 뭐냐 그랬더니 6개월 동안 학생들이 교회에 나왔을 때 출석을 하면 일 달란트를 주고 요절을 외우면 또 한 달란트를 주고 친구를 전도하면 10달란트를 주고 이렇게 해서 종이로 만든 쿠폰을 나눠주고 그것을 6개월마다 다 모아가지고 주일날 떡볶이도 하고 솜사탕도 만들고 하면 그것을 가지고 와서 사먹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아니 이게 교육적으로 무슨 유익이 있느냐? 아니 교회를 열심히 나오고 친구를 전도해서 상을 받으려면 하늘나라에서 상을 받아야지 여기서 친구전도하고 떡볶이로 다 바꿔먹으면 하늘나라에서는 무엇을 받겠느냐 그리고 이 아이들이 요즘에 굶주리는 아이들도 아닌데 별로 위생적이지도 않아 보이는 그런 음식을 그것도 교회 마당에다가 그것도 냄비, 솥뚜껑 다 열어놓고 그리고 아이들이 수저로 플라스틱 종이접시에다 받아서 그것도 돈을 주고 바꿔먹는데 그것도 더군다나 주일날 그러는데 이게 아이들에게 무슨 교육이 되겠느냐, 그리고 내가 주일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나무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현저하게 교회의 다음 세대의 전망을 어둡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더욱이 아이들이 완전히 독서를 안하고 거의 게임과 컴퓨터에 빠져있어서 정상적으로 의사소통이 안 될 정도에 상식이 굽은 아이들이 양산되고 있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교제하고 사회생활 할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더욱이 관심사 자체가 도덕이라든지 높은 가치라든지 이상이라든지 이런 것을 찾을 줄 몰라 하는 아이들이예요. 그런데 만약에 교회의 교육조차 이 세상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간다고 할 것 같으면 이 아이들은 교회에 나오므로 서 아무것도 기대 할 것이 없는 것이에요, 이런 식으로 교회학교를 운영을 하니까 아이들이 변화가 되지 않는 것이죠. 교회학교뿐 만아니라 우리의 모든 영혼들을 돌보는 목양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사명이 있어요. 그것은 회심하지 못한 아이들을 거듭나고 회심하도록 하는 일과 그리고 그렇게 예수 믿고 회심하여 구원받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일이예요 이 두 가지가 영혼을 돌보는 사역의 핵심 이예요 전자는 복음전도로 나타나고, 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가리켜서 이 아이들이 진실한 신앙으로 자라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제가 이런 세미나를 수없이 다녔습니다. 오늘은 내가 여기서 실험하지 않겠습니다. 이쪽에서 여기까지 교사들이 꽉 차있어요 한 육백 명 칠백 명 한 천명씩 여기서부터 다 일으켜 세워요 그러면 한 이십 명 정도 일어나지요. 물어봅니다. 자 여러분 오늘이 수요일인데 지난 주일날 자기반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 선생님만 서있고 무슨 이유에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은 선생님들은 자리에 앉으십시오. 그러면 최소한 40퍼센트 정도 자리에 앉아요, 물어보면 왜 지난 주일날 하나님의 말씀을 안 가르쳤느냐 그러면, 행사가 있었어요. 찬양연습이 있었어요, 아니면 연극을 했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한 60퍼센트 정도 선생님이 남아있을때 물어봐요, 여러분들은 모두 공과를 가르쳤습니까? 그러면 힘차게 대답을 해요 '네' 자기가 지난주에 가르친 공과가 성경본문 어디였는지를 아는 사람만 서있고 나머지는 빨리 앉으십시오. 그러면 20명중에서 한 13명 정도 남았다가 빨리 앉는 사람들이 한 열 명 정도 나와요. 삼일 전에 자기가 가르침의 공과의 내용이 무엇인지 성경본문을 기억하고 있는 선생님들은 통계적으로 20명중에 2명내지, 아주 많은 지역이 6명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일이 그 주간 한 주간에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 매주 반복되고 있는 일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어느 조사보고에 의하면 복음주의 교회에서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교회 마당을 나가는 교인들 백 명을 붙들고 무작위로 추출해서 물어봤데요 방금 예배를 드리셨죠? 오늘 목사님이 예배시간에 성경 어디를 설교하셨나요? 95%의 교인이 모른다고 대답을 했데요. 95%중에 절반은 방금 예배드린 시간에 설교한 것이 구약 이였는지 신약이었는지도 기억을 못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모두 아이들을 기르고 있는 어머니들이지요, 여긴 아버지도 계시고 할아버지도 계시겠지만 자, 생각해 보십시오. 애들이 부모가 인간이 이렇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칠 때 그것을 고분고분 아이가 받아들이는 게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이 있어요. 그 기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라. 하고 하는 부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런데 그것을 아주 잘 받아들일 때가 언제냐 하면 어린아이 일 때에요. “엄마 이거 뭐야, 아빠 이거 뭐야” 이 글자 뭐야 이거 왜 그래 그리고 부모가 귀찮을 정도로 아이들이 물어볼 때가 있어요. 한 세 살, 네 살 그때 그리고 아빠만 퇴근하면 힘들어 죽겠는데 책을 끌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권 읽으면 또 읽으라고 그러고 졸려죽겠는데 또 읽어달라고 하고 귀찮게 하는때가 있어요 그게 항상 있는게 아니라 한 2년 정도 계속하다가 딱 끝나요 그때가 교육을 하기 가장 좋은 나이예요. 그래서 사실은 엄밀하게 말하면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유치원에 다녀야 되는 거예요. 어렸을 때의 교육을 잘 시켜야 되는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무교육을 최소한 프랑스처럼 2년 6개월부터 국가가 의무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선생님들의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고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 이하 유치원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은 거의 급료가 정말 미안할 정도의 수준이거든요. 이렇게 해서는 나라의 미래가 없고 그 선생님들의 월급을 최소한 중고등학교 학교 선생님정도 연봉이 될 수 있도록 올려주고, 그리고 철저하게 2년6개월 정도된 때부터 아이들을 제대로 훈련받은 훌륭한 선생님들 밑에서 어린 시절에 교육을 시켜야 되요 그래서 민주사회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가치와 인간의 도리들을 가리키는 이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 알다시피 이미 공교육은 다 무너졌어요. 오죽했으면 저도 우리아이들에게 학교 보내지 말자고 우리 집사람에게 이야기 할 정도였어요. 공교육은 이미 다 무너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교회교육은 마지막 희망 이예요 가정에서도 이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가정이 많아요. 왜냐하면 국가의 가치는 인간에게 정의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것이고 가정의 가치는 한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줘야 하는데 부모 자신들이 신앙이 없기 때문에 이미 본인 자신들이 인간다운 삶을 안살아요. 그렇게 때문에 아이들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할 수가 없죠. 여기에서 모든 교육의 비극이 오는 거죠 청교도와 개혁자들의 정신에 비추어 본다면 사실은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교회가 아니라 부모에게 있는 거예요 경건한 가정에서 경건한 자녀들을 교리와 신앙 그리고 삶으로서 그 아이들을 길러내야 하는 거예요 그게 예수 믿은 사람들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책임가운데 하나예요. 그런데 이미 그런 것들도 다 무너져버렸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죠. 결국은 마지막에 남은 희망이 교회인데 요즘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교회에 희망을 갖기가 힘들 정도로 교회의 교육이 무너져 있는 거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넣어주기 가장 적합한 때가 언제냐면 이 유치부도 말고 유치부도 어떤 의미에서 늦었어요. 유아부 우리교회로 말하자면 유아부인데 유아부는 우리교회에서 세 살 네 살 그 이하에는 영아부가 있어요. 영아 부는 이제 두 살까지죠 그런데 사실은 12개월 되기 전까지는 거의 교육자체가 불가능하고 12개월 까지는 우리교회에서도 맡기기를 권장하고 있지만 그러나 끝까지 안 떨어지는 아이는 한 6개월까지는 부모가 데리고 예배를 드리고 6개월 정도 넘고 7개월 정도 되면 교회학교에다가 맡겨라 그리고 최소한 12개월부터는 자모 실에 애들을 데리고 못 들어온다. 12개월이 되면 모두 영아부실을 내보내고 부모하고 아이들이 떨어지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영아부에 모여서 선생님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6개월 7개월 정도 밖에 안 되는 아이들은 사실은 부모가 같다가 맡겨도 돌보는 수준이죠. 그래도 그렇게 하면서 아이들이 그 속에서 12개월 정도 되기 시작하면 교육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서 영아부가 있는데 아이들이 기저귀를 차고 헌금위원을 해요 기저귀를 차고 헌금을 걷으러 다녀요 그러면서 이것들이 아주 어렸을 때 처음만난 세상에서 예배를 배우는 거죠 부모를 위한 영아부 예배가 아니라 부모가 떨어지고 선생님과 함께 드리는 예배예요 처음에는 적응을 못해서 울고불고 난리죠 그러다 그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재미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12개월이 넘으면 확실하게 교육이 되요. 그리고 아이들이 신앙이 들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죠. 그렇게 하다가 세살까지 있다가 그담에 네 살 될 때 유아부로 올라가고 네 살 다섯 살까지 유아부에 있다가 여섯 살 되면 유치부를 보내고 여섯 살 일곱 살 유치부에 있다가 여덟 살 되면 유년부에 올라가게 되는 거죠, 그렇게 아이들이 일찍부터 받아들이고요 신기한 게 이제 세 살밖에 안된 아이들이 컴퓨터를 합니다. 켜고 들어가서 게임하고 다 놀아요. 그렇게 아이들이 호기심이 많은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한 구절이라도 성경말씀을 넣어줄때 그 영혼에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받아 들일 때가 있는데 그때가 언제냐면 영적인 어린아이였을 때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는 그때가 하나님의 말씀을 막 듣고 싶어 하는 때예요. 여러분도 나들어서 예수 믿으신 분들은 그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교회 와서 복음을 듣고 깊이 회개하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요.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그리고 주님의 사랑 앞에 깊이 회개하고 나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도 기쁘고, 구역예배에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도 기쁘고, 혼자 성경을 읽는 것도 꿀 송이처럼 달고 너무너무 좋은거예요.그게 영적인 유아기예요.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육적인 유아기로서 의심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할 때에는 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안 가르치고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자라나는 자녀들을 무릎팍이나 혹은 앞에 앉혀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아이에게 가르쳐본적이 있는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것 했겠죠. 야, 교회가자 교회 가야된다. 너 오늘 교회안가면 용돈 없어 이건 하겠지요 중학교 때까지만 통하는 거죠 고등학교만 되도 통하지 않아요. 야, 교회 안가면 용돈 안준다. 그러면 속으로 아 치사하다 안 받고 말지, 집에서도 안 가르치죠. 교회에서는 맨날 행사한다. 뭐한다 해서 관심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녜요.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 들어가면서 마음이 점점 강퍅해져서 진화론도 배우고 현대의 과학을 배우면서 성경은 말하자면 동화책같이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다 자란아이에게 이제 예수 똑바로 믿어야 된다. 신앙생활 열심히 해야 한다 믿음이 없는 거지 없는데 교회에 끌리겠어요. 그래서 결국은 교회를 떠나는 거예요 더 가관이었던 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명색이 그래도 교회의 장로와 권사 집안의 아이인데 자매와 사랑에 빠졌어요. 죽어도 이 자매와 결혼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니까 불교신자래요, 부모가 그 아이를 이겼겠어요. 졌겠어요? 자식을 이기는 부모 없다 며요 그게 뭡니까, 그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깊이 뉘우치고 다시 원래의 복음의 원리도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지지 않으면 믿음이라는 것은 절대 생길수가 없어요. 눈치는 생길 수 있을 거예요 교회가면 담배피지 말아야 하고 교회가면 어른들에게 인사해야 되고 .교회 가서는 유행가 부를 수 없고 눈치는 생길지 몰라요 그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궁금한 것은 이거죠 그러면 누구든지 이렇게 듣고 보면 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교회 교육에 있어서 정말 중심이 되어야 하겠구나. 그것에 대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모든 것을 하지말자는 것이 아니라 그래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하는 일이 얼마나 많아요. 아이들 심방도 해야 되고 또 아이들은 요즘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입이 열려야 마음이 열린데요 요즘아이들은 그래서 열심히 사줘서 먹여야된데요. 그래야 마음이 열려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것도 그렇다고 칩시다. 그래서 아이들과 따뜻하게 교제도 하고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잘 들어주는 것은 입에 거품을 물고 이렇게 믿으라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할지도 몰라요. 왜요 아이들이 어디에 가도 마음 둘 때가 없으니까
요즘 아이들 엊그제 또 자살했다고 나오더라구요. 계속해서 아이들이 자살하는 거예요 주위에 사람들은 많은데 마음을 털어놓을 때가 없는 거예요 부모는 대화가 안 된지가 이미 오래되었고 그리고 교회가도 학교에 가도 어디에 가도 마음 둘 곳이 없는 거예요 그럴 때 선생님들이 정말 중요해요 부모님들이 정말 중요해요 . 그래서 가까이 있어서 말을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애들 이야기를 좀 들어주세요. 말을 하게 하고 굉장히 어렵죠. 평소에 자기를 살갑게 해주고 사랑이 없는데 마음을 털어놓겠어요. 안 털어놓죠. 그렇게 털어놓고 상담의 역할을 해주고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공부도 거들어 주는 일도 가끔은 하게 되겠죠. 이 모든 것들은 교사의 정체가 아녜요 이 모든 것들은 전부다 주변적인 것이고 교사의 정체성은 진리의 말씀을 가리키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이 모든 것을 하되 항상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서 교육하는 방법은 어떻든지 간에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참답게 이 하나님의 말씀을 넣어줄것인가 진리의 말씀을 이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심어주어서 하나님을 알게 하고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게 만들어 줄 수 있는가 그것이 교회교육의 관심사가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이미 아이들은 여러분 15초 동안 텔레비전에 광고가 나오죠. 15초 나오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오잖아요. 그 광고가 아이고 저걸 광고라고 찍었나. 할 정도로 후지면 8천만 원에서 일억 원이 든 것이고, 야 정말 멋있다 하면 5억에서 10억이랍니다. 이미 이런 미디어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이 세상에서 하는 것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려고 하면 아이들은 별로 감동하지 않아요. 촌스럽게 보이죠.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것을 교회도 줄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이 너희에게 줄수있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야 되는 거예요 그게 무엇이냐면 진리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것에서 모든 믿음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에요 저는 회심한 이듬해부터 교사를 했고 한 번도 쉬지 않다가 신학교가서 전도사가 되었고 그리고도 계속 교회학교를 했고 그리고 교회를 개척하기 이 년 전에 청년사역을 잠깐 하다가 그리고 교회를 개척하고 담임교역자가 되었죠. 그러니까 교회 교육에 대해서 많이 경험을 했죠. 확실한 것 하나는 사람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도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없어요. 다른 것에 이끌려서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그것이 끝날 때에 함께 교회 발길도 끊어요. 그래서 심지어는 자기에게 따뜻하게 해주고 친절하게 해준 선생님 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아이들에게 신앙이 들어가는 도구가 되지 않으면 아이들이 그 선생님 갈리고 나면 신앙도 함께 버리거나 교회도 함께 떠나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에게 넣어줘야 하는 것이에요 이것을 그렇게 부르짖어도 교회마다 안 되고 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오늘 모이신분들 가운데 교사가 많으실 텐데 교사로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아 아이들이 정말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구나. 진리의 말씀을 먹으면서 아이들이 감동을 받고 있구나. 그리고 심지어 회개하고 있구나. 새사람이 되고 있구나. 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 아이들이 예수를 만나고 있구나. 라는 숨길 수 없는 느낌을 받은 것인 언제인지 한번 자신에게 되물어 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교회에 한없이 나오는 것이 아녜요. 일정기간 나오다가 안 나와요 그러면 그 아이와 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기간도 정해져 있다고 봐야되요.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교 올라갈 때 그렇게 많이 떨어지잖아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 때 아이들이 우르르 떨어져나가요 고등학교에서 대학교갈때는 더떨어져 나가고 대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직장으로 갈때에는더 많이 떨어져 나가요. 교회에서 어른들을 만나도 주일학교에서부터 계속자라서 올라온 사람들은 거의 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는 이 세상에서 그렇게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방황하다가 그중에 일부가 전도되어서 교회에 나오는 거예요. 굉장히 많이 생각해야 될 대목이 아니겠어요. 그러면 도대체 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이 사역이 우리의 교회학교 사역에 있어서 중심에 속하지를 않고 저 뒤로 밀려난 사역이 되었고 이제는 정말 교회가 아이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되겠다. 라고 하는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까지 교회교육이 무너지게 된 가장 커다란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도 예산 시설 물론 그런 것도 문제가 되겠죠. 옆 반에서 시끄러워서 목소리가 안들릴것 같은 환경에서 가르치는 것보다는 독방에 아이들 서너 명 모아놓고 선생님이 좋은 시설에서 조곤조곤 가르치면 하나님의 말씀이 더 잘 들어갈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할 수가 없어요. 힘을 쓰고 애는 쓰지만 그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 수가 없어요. 주일날이면 공과공부 장소 때문에 생난리예요. 한꺼번에 공과공부가 한 250반내지 300반이 이루어지는데 어디 교회에 그 많은 장소가 있겠어요. 그만한 방이 있겠어요. 기껏해야 몇 십 개지 어디 있겠어요.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이유가 뭐냐 하면 선생님이 하나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으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교회교육에 있어서 중심이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마음속에서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그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자기가 일주일동안 생활 하면서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고 공과공부를 가리키려고 준비할 때 자기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생생한 은혜를 경험하면 자기에게 모인 아이들의 숫자가 서너 명이든지 열 명이든지 상관없이 어떻하던지 만나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려고 애를 쓸 거예요, 그것이 교회교육이예요. 그것은 정식으로 칠판을 놓고 가르칠 수도 있고 잘 만들어진 교재를 가지고 가르칠 수도 있고
아니면 교회 나오지 않는 애를 심방 가서 몇 시간 기다리다가 대문 앞에서 만나서 그리고 담벼락에 서서 예수 잘 믿으라고 가르치는 가운데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일수도 있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담은대로 나오는 것이지 자기가 그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자기 안에 이 불쌍한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의 은혜 안에서 살아야 된다고 하는 확고한 신념 그리고 그 말씀에 은혜가 살아 있을 때 아이들에게 그 말씀을 먹일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교사의 존재 그 자체가 가장 탁월한 교재 예요.어는 교회학교에서 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썼어요. 전도사님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죄 때문이라고 설교 하실 때도 나는 십자가가 믿어지지 않았어요. 목사님이 회개해야 하나님 나라갈수 있다고 설교 할 때에도 나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우리 선생님이 예수님이 너와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당하고 죽으셨다는 말씀을 하시며 눈물을 흘리실 때 내 마음속에 그 모든 것이 믿어지게 되었어요.
(찬양)
예수의 넓은 사랑은 어찌다 말하랴 그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저는 기어 다닐 때부터 모태신앙은 아니었지만 기어 다닐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요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교회에 출석했어요. 수없는 선생님들을 만났어요. 근데 저는 거듭나지 못했어요. 어쩌면 그 많은 선생님들이 나를 스쳐지나갔는데 단 한 사람이라도 저 선생님이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정말 애쓰시는구나. 딱 한분 잠깐 있었어요 손가락 잘라진 어는 집사님 이었는데 그 이외에는 단 한 사람도 내게 와서 남준아, 너 구원 받았니? 예수님이 너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것을 믿니? 선생님이 너를 위해 기도해 줄까 한번도 그렇게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어요. 나는 나와 같은 어린이 들이 지금 우리 한국교회도 아주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 못 만나고 점점 자라가다가 교회에서 분쟁이라도 생기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이 생기면 그것은 결국은 그에게 커다란 올무가 되어서 끝까지 신앙을 갖지 못하도록 만들어 주는 구실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맡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깊이 생각해야 되요. 그리고 이것이 이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 의식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물어보겠어요. 학교를 기대할 수 있겠어요 가정도 훌륭한 가정을 제외하고는 이미 이 교육이 안 돼요. 학원을 신뢰할 수 있겠어요 그럼 이 아이들은 어떻게 사람답게 기를 수 있는데 가 있는지 한번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저희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왕따현상 같은가 없었어요, 아주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요, 없었어요. 물론 아이들이 종종 누구를 놀리거나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렇게 집단적으로 왕따를 시켜서 아이가 자살할 정도에 이르기 까지 없었어요. 경찰을 투입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데 해결 안 됩니다. 결국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통하여 바뀌고 새사람이 되는가. 이외에는 이런 사회 속에서 정말 사람다운 삶을 살수가 없는 거예요. 이 교회는 마지막 희망 이예요, 그래서 이아이가 내 손에서 사람이 안 되고 떠나가면 이 아이는 인생 끝이다 하는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시는 그 기간 동안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 아이의 영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어떻게 하든지 이 아이에게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너보다 더 행복하다고 하는 인식을 자신의 인격과 모든 삶속에서 보여줄 수 있어야 되요. 그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그래서 우리교회 청년들에게 아주 간절히 요새 호소를 해요 야 너희 웬만하며 다른 직업 갖지 말고 교사가 되라 ,지금 학교교육이 희망이 없다. 어떻게 거의 목회의 소명을 받은 것 같이 그렇게 교사가 되어라 교사 되어서 어느 학교든지 가면 일평생 학부모들에게 봉투 안 받겠다고 서원하고 가난하면 가난하게 살겠다고 마음먹고 그리고 온전히 이 아이들을 정말 예수 믿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되기 위해 내가 내 자신을 신명을 바치겠다고 다짐하고 이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아이들이 선생까지 두들겨 패고 선생을 성희롱 하고 뭐 말도 못하게 험한 일들이 학교에서 일어나죠.
그래서 이제 선생은 아무 쓸모없을 것 갖죠, 안 그래요 선생다운 선생을 못 만나서 그래요 우리 딸이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딸이 고3을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지만 거의 지옥처럼 보냈죠. 그런데 우리 딸이 아빠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은 고3이였어요. 그럼 여러분생각하기에 목사님 딸이 전교에서 수석했나보다 아녜요 그냥 평범해요 그냥 서울여대 들어갔어요. 서울대학교가 아니라 서울여대 들어갔어요. 만족해요 나는 더 좋은데 갔으면 더 좋겠지만 공부가 그것밖에 안되는데요. 그런데 행복했다는 이유는 공부를 잘해서 행복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때에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났어요. 그리고 학교생활을 너무 행복해하면서 신앙 안에서 학교가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아침마다 기도회하고 좋은 선생님 만나서 사랑받고 그래서 학교생활이 너무 행복했던 거예요 믿음을 가진 애들도 고3생활이 행복했노라고 말하는 아이 거의 없어요. 그렇게 한 사람이 그렇게 바꿔놓잖아요 아이들이 말이죠. 그렇게 학교에서는 거칠게 폭력을 해도 연예인한테는 사족을 못 쓰잖아 가슴에다 사진을 품고 다니잖아요. 그리고 누가 아프다고 하면 수천 명이 몰려가서 뜯어나 보겠어요. 온갖 선물을 구루마로 몇 구루마씩 갖다 놓고 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심리가 아이들이 선생님을 향해서도 있는 거예요. 진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아 이 선생님은 우리의 마음을 알아준다. 이분은 정말 존경할 만하다 훌륭하다 그러면 애들이 선생님 팬이 되는 거예요. 부모가 너 이렇게 해라 그러면 말 안 듣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해야지 그러면 아이들이 예 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이 되어라. 가서 밥이나 벌어먹을 바야 다른데 가서 하고 진짜 그렇게 하려면 해라 그랬더니 뭐라 그러나면 목사님은 모르셔서 그러는데요, 뭘 몰라 요새 교사되기 얼마나 힘든데요 그러니까 공부를해야지 이사람들이아 거저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안돼.치열하게 공부해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좋은 학교에 가가지고 봉투나 받고 교사로서 돈이나 벌 생각으로 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너희들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선교사의 마음으로 가서 어린영혼들을 위해서 자신의 청춘을 불사를 생각을 하고 아이들에게 정말 스승의 모본이 되라 그러면 얼마나 보람 있게 될 것인가 더욱이 그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고 할 때 그때 아이들이 얼마나 그 선생님 안에 있는 그 예수님에 대해서 호감을 갖겠는가 한번 생각을 해봐라 내가 기회있을때마다 올해도 청년집회 몇 군데 갔는데 가서 항상 대놓고 치열하게 공부해서 학교 선생님이 되어라 도저히 안 되면 학원 선생님이라도 해라 그렇게 해서 청소년과 접촉을 해서 그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주일에는 교회에서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는 선생님이 되어라 정말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다면 그것은 정말 이 세상을 바꾸는 거예요. 저도 지금으로부터 한 38년 전에는 그저 교회도 떠나고 세상에서 방황하는 낙심한 젊은이에 불과했어요.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이렇게 인도하리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의 한 아이의 인생 속에는 헤아릴 수 없는 영혼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그 아이들을 하나님이 우리의 손에 붙여 주었을 그때에 온 마음을 다하여 그 영혼들을 사랑하고 그 아픔을 내 아픔처럼 헤아리면서 그러면서 어떻하던지 그 아이의 마음속에 이 세속의 거친 사상에 찌들어 있는 그 마음속에 생명이 없는 지식이 가득찬 그 마음속에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그래서 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이들이 깊이 변화됨을 그런 은혜를 경험하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청소년 사역도 이렇게 해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아버지가 그렇게 술 먹고 집에 와서 폭력을 휘두르고 자기 보는 앞에서 엄마 폭행하고 욕지거리 하고 오죽했으면 자기아버지를 죽여 버릴 생각을 했을까요. 그러다가 이 아이가 예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래요 그래서 신앙이 들어가면 인생의 가장 가슴 아프고 피나는 사연이 변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가 되는 이런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학교의 가장 큰 재산은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리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신앙생활을 기뻐하는 선생님들이예요 그러면 비록 그에게는 좋은 간식 없어도 그리고 훌륭한 교회학교 시설 없어도 어느 한구석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도 이 아이들의 영혼 속에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이 세상이 혼란스럽고 진리라는 것을 거절하고 절대 가치라는 것을 다 인정하지 않고 각기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시대일수록 자유를 찾아서 모든 속박을 끌러버리고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아이들이 몸부림 쳐서 행복하고 좋은 것은 잠깐 이예요 그게 행복하겠습니까? 이 때야 말로 교회가 다시 한 번 한 마음을 품고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마치 갓난아이를 끌어안고 젖을 물리는 마음으로 이 아이들을 먼저 뜨겁게 사랑하고 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 아이들을 손쉽게 비판하지 말고 이 아이들을 깊이 끌어안고 그 영혼의 곤고한 것들을 헤아려 사랑으로 보듬고 그러면서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얼마나 그를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때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 아이들에게 가르쳐 줘야 해요
방황하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게 살아가시던 그 선생님이 생각이 나고 유혹을 받거나 방황할 때 우리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고 생각이 나는 그러한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영향력을 끼칠 때 그때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예수님이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공부하고 묵상하고 그 말씀으로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더라면 입을 열매 하나님의 말씀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겠습니까. 선생님들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요. 예배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펑펑 울고 그 하나님 사랑에 붙잡히고 매일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만나는 새로운 기쁨이 있고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개인적인 감화가 있을 때 매일 매일 책을 읽고 경건서적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밥이라면 경건서적은 반찬 이예요. 그래서 밥맛이 없어도 반찬을 맛있는 것을 해주면 아이들이 반찬을 먹다가 밥을 떠먹게 되고 그리고 입맛을 회복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풀어서 쓴 경건서적들을 읽고 거기에서 도전을 받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리고 그 마음으로 뜨겁게 불붙이고 그리고 그 아이에게 한 말씀이라도 넣어주고 그래서 그 말씀에 은혜를 받고 갈증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하고 얼마나 많은 열매들을 거둘지 우리가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하면 그 영혼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신실한 믿음을 갖게 될지 우리는 장담할 수 없어요. 그러나 안 된다고 하더라도 그 일 이후에는 우리가 해야 할 본업이 없는 것이에요. 최선을 다해서 눈물로 씨를 뿌리고 그 일을 할 뿐이에요. 그것을 하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목회자로 부르시고 그리고 교사로 세우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가슴에 지갑 속에 아이들의 명단을 품고 매일 기도하세요. 전철을 지날 때 신호등에서 신호 대기할 때 점심시간에 쉬는 시간에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세요. 제가 교회학교 한참 은혜 받으면서 교사생활 할 때에는 빨간 카드, 노란카드, 파란카드, 하얀 카드 네 색깔로 만들어서 아이들 이름을 적었어요. 빨간 카드는 아주 위험한 애들 노란카드는 미끄러질 것 같은 애들 파란카드는 신앙이 좋은 애들 하얀 카드는 교회 나오지만 아직 예수 안 믿는 아이들 품에 넣고
전철타고 출근하면서 한 장씩 꺼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찬양)
예수의 넓은 사랑은 어찌다 말하랴 그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이 기도할 수 없는 아이들은 대신 기도 해주어야 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뜨겁게 사랑하면서 한 말씀이라도 아이들의 마음에 넣어주려고 몸부림 칠 때 그때 그 아이가 정말 주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변화 됩니다. 이렇게 여러분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서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선생님들 교회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