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이 되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9:37-38)
사실 이 성경 구절은 우리 열린교회 하고는 참 인연이 많은 성경구절입니다. 무슨 전도지를 말든든지 신문을 만들든지 심지어는 봉투를 만들더라도 이 구절이 꼭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잃은 양같이 유리함이며 고생함이라 사실 이 구절이 우리에게 그렇게 중요하게 된 것은 제가 이 교회를 설립할때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을 주신다 하는 표현을 잘 안쓰는 것을 여러분들은 아시죠? 저는 그런 표현 자체를 싫어 합니다. 그냥 있다가 깨달았다고 하면 되지 왜 그렇게 말을 어렵게 합니까? 그런데 제가 그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면 저의 생애에 많은 성경 구절을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이것이 교회 설립으로까지 이어지게된 성경구절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입니다. 교회를 세울 생각은 전혀 못했고 그때 아시다시피 제가 학교 교수로 있었기 때문에 생활의 염려 같은 것도 별로 없었고 그리고 어쨎든 그 사역도 저는 저의 체질에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물불 안 가리고 그냥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교회를 세운다고 하는 것은 생각도 안했고 학교 생활 하는 것이 너무 모순도 많고 힘들게 느껴질 때에는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 그저 왠만한 교회에서 오라고 하면 나는 가고 싶다 학교는 좋기는 한데 이것 가지고는 마음에 충분히 차지를 않는 구나 목회를 하고 싶다 그래서 맨 처음에는 내가 어느정도 잘 준비되고 하면 왠만한 교회에서 오라고 하지 않을까? 200명 되는 교회에서라도 오라고 하면 가야지 했는데 별로 오라는 곳도 없었습니다. 가겠다고 원서를 넣은곳도 없지만... 그래서 이제 그 다음에 줄어서 100만 되어도 오라고 하면 가야겠다 그런 생각을 가끔 하기는 했지만 그러나 그렇게 그날이 오늘이다 내일이다 한 것은 아니고 이 다음에 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에 침대에 누워 자는데 잠이 안와서 그날도 저녁 늦게까지 학교 강의하고 늘 바쁘게 살았습니다. 초롱초롱 한 것입니다. 이렇게 잠이 안 오는 것을 천정만 쳐다보고 멀뚱멀뚱 있는것도 옆에 있는 사람은 세상 없이 주무시는데 나 혼자 이렇게 있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래서 발 밑으로 내려 갔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면 원래 졸립습니다. 그냥 싫을때까지 기도 하다 보면 피곤해서 잠이 올 것이고 그러면 자야지 했는데 침대에 있을 때 초롤초롱했는데 밑에 내려가니 더 초롱초롱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밤을 거의 세우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마음을 쏟는 기도가 마음을 토하는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옆에 사람이 자니까 큰 소리로 고래고래 지를 수는 없었고 또 빌라 였기 때문에 그러면 안되고... 엎드려서 간절히 마음을 쏟으면서 기도를 했는데 갑자기 목자 잃은 양 같이 유리하고 고생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때 마음에 울려 퍼지는 찬송이 그것입니다. (찬송)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어두워진 세상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 온다. 정신 없이 눈물이 나고 너무너무 안타 까와서 이렇게 편안하게 교수 생활이나 하면서 이렇게 월급도 받고 이렇게 사는 그것이 너무 죄송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쨎든 조금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이 무슨 일인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삼일을 그렇게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교회를 세워야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교회를 세우겠습니까? 마음속에 그 마음이 간절하게 드는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그 응답을 그렇게 받은 것이 11월 중순이었는데 12월12일에 교회 간판을 달았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번개불에 콩 볶아 먹는것 같이 일사천리로 되었는가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간 예배당이 바로 방배2동에 있던 이수초등학교 앞의 예배당입니다. 지금도 가끔 가면 이번에 안수집사님들하고 권사님들하고 성지순례를 갈까? 거기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열린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이 1993년도 12월 12일 그날이 또 주일이었고 저의 생일인 동시에 김경해 전도사님 생일이었습니다. 우리 둘이 생일이 같습니다. 그래서 잊을 수 없는 그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경험하고 나서 아주 분명한것 하나는 무엇인가 하면 마음을 다 기울여서 교회를 크게 만드는일 이런것 보다도 어쨎든 이 목자없는 양 같이 유리하고 고생하는 이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건저내어서 올바른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이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 예수님이 그 무리를 보시면서 민망히 여기셨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 다음에 이제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참 적구나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하시기 전에 그 말씀을 하셔야 했던 그 배경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님이 무리를 이렇게... 무리라고 하는 것은 특별히 벼슬이 있고 이런 높은 사람이기 보다는 당신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나온 많은 백성들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목자 잃은 양같이 유리하며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편을 보시면서 어떤 마음을 가지셨는가 하면 민망히 여기 셨다고 하셨습니다. 희랍어로 에스프랑크리스테라는 단어인데 창자에 이르기까지 감동을 받다 그런 뜻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은 창자에 영혼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우리는 심장이라고 하는데... 우리말로 이것을 번역하면 민망히 여기며 이렇게 번역하면 안되고 옛날 사람들이 그냥 해 놓은 것이지 정확하게 번역하면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셨으니 그렇게 번역하면 딱 맞는 번역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셨으니 그 마음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12제자를 모아서 사도를 세우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10장에서 사도를 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들이 참 재미있는 복음적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9장과 10장은 하나의 커다란 분수령입니다. 10장까지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사도들을 사도라고 안 불렀고 제자라고 불렀습니다. 10장에서 사도라는 명칭을 주시면서 9장까지는 별로 없었던 모든 약한것을 고치고 병든것을 고치는 큰 능력을 예수님께서 강력하게 부어 주셔서 그들을 사도라 삼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10장부터 전개되는 내용들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추수할 것은 참 많다. 그 말씀은 이해가 되시죠?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병들어 죽어가고 있었으니까... 그러나 일꾼은 적다 라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수 많은 인파들이 따라왔고 그리고 여러분들 잘 알다시피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벳세다의 기적의 때에는 수만명이 모여서 사람들이 예수님이 베풀어 주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의 떡을 먹었습니다. 남자만 오천명이 혹은 삼천명이 모여서 그 떡을 먹었으니 당시에는 여자하고 아이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 심지어 어느 곳에서는 밟히게 될 지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던 시대에는 구름 같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따라 다니던 적도 있었는데 예수님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구나 그러니까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다 일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도 다 일꾼이 아닙니다. 우리말로 일꾼이라고 기가 막히게 번역을 했는데 우리말에 '꾼'자가 들어가면 거기에 몰두하는 사람입니다. 놀이꾼 하면 놀이를 업 삼아 다니는 사람입니다. 직업적으로 다니는 사람들... 투기꾼 하면 젊쟎은 일을 하다가 가끔 투기하면 투기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직업 다 팽개치고 오직 투기 하나에 목숨을 건 사람들을 투기꾼이라고 합니다. 노름꾼 가끔 머리 식히기 위해서 한번씩 그져 일점에 십원씩 화투나 치는 사람 가지고는 우리들이 노름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거의 운명적으로 메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노름꾼 입니다. 일꾼은 일에 메어 있고 그 일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 처럼 일하는 사람들이 그것이 바로 일꾼 입니다. 그런 일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또 사람들은 예수님께로 부터 좋은 설교를 듣고 병 고침을 받고 또 기적을 보기 위해서 구름처럼 모여 들었지만 모인 그 사람들이 모두 일꾼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언제든지 일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에서 이렇게 임직을 하고 세우고 하는 그것은 그 사람들에게 거는 기대가 무엇인가 하면 일꾼이 되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이 모이지만 모인 이 사람들이 모두 일꾼처럼 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님이 특별히 세운 여러분들은 그 일이 자신의 본업인 것처럼 그렇게 온 마음을 다해서 그렇게 헌신하는 일의 전문가 잃어버린 영혼과 목자없이 유리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런 일꾼이 되어 주십시오 하는 뜻 입니다. 그러니까 임직을 받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첫째로 주님의 마음을 물려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회사이건 교회이건 보면 일을 많이 하는 것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을 활발하게 할수록 일을 더 많이 만들어서 그 사람을 일하게 하려면 그 사람이 저질로 놓은 일을 처리할 사명을 받은 사람이 많이 있어야지만 그 사람의 일이 쓸모 있어 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받지 못한체 일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다 잘못된 것입니다. 어느 교회 집회에 가서 생생하게 들은 이야기인데 교회에 장로님 한분이 있었는데 젊은 담임목사가 거기에 가서 교회당 전체를 리노베이션 하기고 당회에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젊은 목사가 의욕도 넘치니까 열심히 사람들을 불러다가 자기 아이디어를 내고 해서 이렇게 이렇게 공사를 해 보자 하니까 그 사람들이 도면을 그려오고 견적을 내고 하는데 올라 가기만 하면 당회에서 부결이 되는데 딱 한사람 때문에 부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을둥 살둥 그려서 견적을 내고 그렇게 부탁할 때에는 그 사람이 고생을 많이 해야지만 업체에서 해 오니까 그 업체에서 한번 그려 보려고 해 오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공사를 따려고 하는 것이지... 그런데 이유도 없이 저쪽에서 그 업체는 안된다고 자꾸 그러니까 서너번 하다가 이 담임목사님이 지쳤습니다. 그래서 하도 화가 나니까 그 반대하는 장로님을 불러서 서류를 자져다 내려 놓으면서 나는 여기에서 손을 뗄테니 장로님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신다고 하니까 장로님이 할만한 업체를 찿아 보십시요 했더니 이 양반이 찿아 가지고 온 것입니다.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공사가 잘 끝났습니다. 세상에 숨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사가 잘 끝났는데 어느 교인이 공사가 끝난지 6개월인가 1년이 지난 다음에 어디를 놀러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그 음식점에 들어가서 일행들하고 점심을 먹는데 자기들이 교회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교회 다니세요?" 하니까 "예 우리 교회 다녀요" "무슨 교회 다니세요?" "말씀드리면 알겠어요 저기 어디에 있는 무슨 교회에요" 하니까 "아! 그거 무슨동에 있는 교회 아니에요?" "네" "아 그거 우리 아이 아빠가 공사를 했는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끝났으면 은혜로왔는데 "아! 거기 장로님 한분이 좋은 분이 계셔서 우리를 팍팍 밀어주어서 우리가 한 오천만원 드렸죠" 그러니까 이것이 나중에 교회로 돌아 오니까 공사를 하고 그것을 뭐라 합니까? 커미션을 받은 것입니다 장로님이... 그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5%입니다. 그러니까 10억짜리 공사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천만원을 가져 간 것입니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룰입니다. 그래서 결국 난리가 났습니다. 난리가 났는데 난리가 나도 뭐 어떻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그것을 이렇게 보면서 어떻게 세상에 일꾼이라고 해서 세워 놓았더니 소개꾼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커미션을 받아서 쳐 먹은 것입니다. 그냥 먹은 것도 아니고 쳐 먹은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면 치리해 버립니다. 있을수도 없는 일 입니다. 그렇게 야비한 행동들을 합니다. 그 이야기를 한번 들은 것이 아니라 여러곳에서 들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건축위원장 장로님에게 금거북이를 만들어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니까 교회에서 그런것을 얼마나 싫어 하는지 모르고 푼수맞게 금거북이를 수십돈으로 만들어 가지고 와서... 이러한 모든 것들은 목자 잃은 양같이 유리하고 고생하는 백성들을 보시면서 가슴이 찢어 지시던 예수님의 그 마음을 못 물려 받은 것입니다. 못 물려 받으니까 그런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한분이 계신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목사님인데 하루는 그 교회에 강사로 갔는데 목사님이 씩씩 거리며 화를 내시는 것입니다. 순 도둑놈들이 교회에 모였다고...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그 교회에서 어느 출판사에서 나오는 큐티집을 수천명 교인에게 주어서 큐티를 늘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에 열권 스무권이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교인이 2,500명이 넘으니까 이천권이상 들어 와서 반 강제적으로 성경을 읽히게 하는데 그러는 것입니다. 교회의 집사님이 안수집사 였는데 서점을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이천권을 매달 납품을 하는 것입니다. 정가의 95%에 납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두둑놈들이라고... 자기가 전화 한통만 하면 70%에 가져 오는데 현찰을 주면 거의 60%에 가져 오는데 어떻게 그것을 가져다 교인을 상대로 매달 그것 오천원씩 이천권이면 매달 천만원 아닙니까? 그러면 그것을 매달 교회에 팔아서 250만원 이상을 주머니에 챙기는 것입니다. 적어도 300만원을...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주님의 마음을 물려 받은 일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 짖는 것입니다. 그런것 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탐욕으로 가득찬 생활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자기는 받아서 릴레이 해서 자기 서점에 들르지도 않고 전화 한통해서 이리로 보내라 하면 차가 와서 쏟아 놓고 가고 그리고 교회에서 돈 받아 가지고 가고 그것 하나 해 주고 매달 삼백만원 가까이를 챙기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도 사업인데 뭐가 어때 정가대로 받게 되어 있는데 5%나 깍아 주었는데 하면 물론 할 말이 없습니다. 교회에서 고소룰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걸릴 일을 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신앙에 비추어 보는 것이 교회이지 어떻게 그렇게 소개를 하고 그렇게 몇천만원을 그렇게 튕겨서 그것을 집어 삼키고... 그것 십일조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것은 십일조 받지도 말아야 합니다. 더러운 돈의 십일조가 무슨 십일조 입니까? 소득 자체를 하나님이 인정해 줄 수 없는 십일조 인데... 그것은 고소하면 걸립니다. 그것은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 입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업무상 배임죄입니다. 형벌 받습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그런것이 어디 있습니까? 쉽게 이야기 하면 뇌물을 받고 준 것입니다. 업무상 배임입니다. 이런 흉학한 일들이 교회에서 수 없이 일어 남니다. 그것을 정말 옳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물건 거래하면 일년에 집행하는 것이 꽤 많으니까 업자들이 돈을 가지고 옵니다. 일체 못 받게 합니다. 한번만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파면 입니다. 이런 것들이 교회 안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 것들은 일꾼 하라고 맡겼더니 일꾼이 아니라 자기 일을 챙기는 그런 탐욕스런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심하기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회개하고 전액 다 변상하십시요. 있을 수도 없는 일 입니다. 마지막에 주님 오시는 날에 모두 하나님 앞에 계산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가 있습니까? 탐욕으로 가득찬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일을 한다고 일꾼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마음을 물려 받은 일꾼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일꾼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 세상에서 뽑아 오면 왜 못 뽑겠습니까? 그런데 그것만이 아닙니다. 여기는 신앙의 세계이기 때문에 주님의 마음을 물려 받은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두번째는 충성스러운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일하면 누구는 못 하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일꾼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마음을 나누어 가졌기 때문에 헌신하는 일꾼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지금은 별로 그런것이 없는데 1980년대에 처음으로 콜택시가 나왔습니다. 기억하실 것입니다. 차도 조그만 차 였는데 큰차고 밤색으로 예쁘게 되었고 운전수도 항상 넥타이를 매고 비행기 조종사 처럼 했습니다. 전화를 걸면 차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서비스 였습니다. 제가 있던 교회에서 하도 여집사 한사람이 가정도 여유가 있는데 일도 잘 안하고 하니까 교회에서 꽃꽂이를 맡겼습니다. 목사님이 어느날 청구서가 올라 왔는데 쳐다 보고 기가막힌 표정을 짖는 것입니다. 꽃 2,000원 콜택시비 갈때 2,000원 올때 2,000원 합계 6,000원 이렇게 청구서를 올린 것입니다. 그때 2,000원은 굉장히 큰 돈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사례금이 12만원, 18만원 밖에 안 될떄 였으니까... 꽤 큰 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꽃꽂이를 하라고 하니까 집에서 전화를 해서 나 바쁘니까 콜택시 우리집 앞에 오세요 하고 콜택시 오니까 타고 남대문 시장 갑시다 하고 간 것입니다. 요금이 2,000원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끝나고 나서 다시 그 콜택시를 타고 왔으니까 4,000원 맞습니다. 그분이 거짓말 한것 없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것입니다. 그것은 충성스런 일꾼이 아닙니다. 차라리 배달을 시키고 말지... 이런것들은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제자들을 사도로 삼으신 다음에 이 사도들의 하는 일은 병든자를 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고 귀신을 쫒아 내고 하되 이 사람들이 그 일에 헌신적으로 충성해야 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굉장히 폼 나는 일 같지만 문둥병자를 고치기 위해서는 그들과 접촉해야 했고 죽은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체를 만져야 했습니다. 병든자를 고치기 위해서는 병든자의 헌대를 어루 만져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충성스러운 삶입니다. 그러니까 절대 교회의 직분을 대접받는 것처럼 그렇게 이 세상의 명예처럼 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이렇게 주님의 심정을 물려 받고 일꾼이 된 사람들은 정말 낮아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하게 낮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도 이 추수할 일꾼들을 말씀 하신후 사도들을 삼으시고 그리고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거라! 그리고 너희가 어느 집에 가면 성이나 청해 들어 가든지 합당한 자들을 찿아내서 거기에 머물러라! 그러면서 만약에 그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그들을 위해 빈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 올 것이고 또 만약에 그들이 합당하면 그것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사도라고 가면서 사람들에게 명함을 내밀고 덕분에 덕을 보고 명예를 얻은 것이 아니라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처럼 그렇게 병든자들을 섬기고 가난한 자들을 봉사하면서 그렇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임직을 하면서 임직자들이 정말 낮아지는 가운데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뉘우치면서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 앞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더 크고 많은 상급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충성스럽게 섬기는 임직자들과 교회 일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