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게 하심은
네가 호렙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시매 (신4:10)
녹취자: 김인철
I. 본문해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신명기의 한구절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바와같이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옛날의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겨주고 싶어 했습니다.
II. 하나님을 만난 백성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활할 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수뢰하는 가운데 특히 호랩산, 시내산에서 있었던 일을 오늘 여기에서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회고하는바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그 호랩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백성들이라는 것입니다.
A.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경험함
아시는바와같이 하나님께서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당신의 충만한 임재를 나타내 보여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그곳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경험하게 만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서 홍해를 건너 시내반도에 도착하게 되었고 그리고 시내산에서 상당한 기간동안 머무르면서 거기에서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살아야할 백성들의 삶의 규율들을 받게 되고 애굽에서 익숙해졌던 자신의 모든 하나님 없는 습성들을 떨쳐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기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한번에 경험하게 하심으로서 함께 하나님께 선택된 백성임을 일깨워 주셨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할 본분이 바로 자신들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거룩함심의 경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것이 첫 번째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그들은 애굽에서 탈출할때에 10번의 큰 재앙을 겪으면서 놀라운 기적을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에 있는 모든 애굽사람들이 섬기는 모든 우상과는 비교할 수 없도록 온땅과 만물위에 탁월하신 천지의 유일하신 지존자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만약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경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단독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의 경험이었다면 이들이 기적적으로 갈라진 홍해를 건너 시내산에 다다랐을때 거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은 거룩하심에 대한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빽빽한 구름이 있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큰 음성이 들리는 것도 기적에 속하는 것이었지만 산이 갈라진다든지 유황불비가 내린다든지 바다가 쪼개진다든지 하는 일드리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경험입니다. 그래서 애굽에서의 열 번의 경험의 기적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세상에는 능력있는 신들이 많다 과연 우리 조상들이 믿은 신들의 능력을 능가할 수 있을까? 이런것들에 대한 의심을 지극히 큰 능력으로 잠재우셨다면 오늘 여기에서 시내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신 사건이었습니다. 그런 큰 거룩하심의 경험이 있고 난 후에 백성들이 두려움속에서 덜덜 떨고 있을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이들에게 전해 준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백성의 삶의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계명이었습니다.
B.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심
여기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거룩에 대한 경험과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가르쳐 주는 십계명이 연결된 것을 보면서 아주 중요한 진리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것 두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까? 하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경험하는 영혼의 부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이러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두렵고 떨리고 그러면서도 왠지 하나님께로 이끌리는 이러한 거룩함에 대한 경험이 없이 이렇게 살아라 하고 하나님이 명령을 하셨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았으리가 없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 삶인데... 자신들이 애굽에서 살았던 삶과는 완전히 반대의 삶을 살라고 하나님이 십계명을 제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살 수 있겠습니까? 살겠습니까? 살아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안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먼저 이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경험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 위에 존재에 있어서 아주 뛰어난 비교될 수 없는 위대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인간이 경험했을때 인간은 그 거룩의 경험앞에서 자기가 아주 티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것을 깨닫는 것에서 신앙이 시작을 하고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가 무엇인가 하면 크기와는 상관이 없이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고 우리 인간은 아주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도덕적인 문제와 관련이 되는 것입니다. 도덕적인 완전성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 완전한 정의, 완전한 긍휼, 완전한 의, 지극한 선 이런 하나님입니다. 더 이상 선해지실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은 선했다가 내일은 악하고 남을 사랑하는가 하면 어느 순간에 혈기가 솟구쳐서 그 사람을 미워하고 도움을 주었다가는 뺏기도 하고 이렇게 변덕을 부리는것이 인간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무한한 도덕적인 격차를 느낄때 인간은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룩의 경험이 있고 난 후에 계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렇게 살아라 그리고 십계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 우리들이 깨닫게 되는 사실이 무엇인가 하면 부흥을 경험한데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설교한것처럼 은혜는 거져 배풀어 주는 것이지만 은혜안에는 소명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그 소명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백성답게 너희는 살아라 그것입니다. 그래서 칼빈 선생이 우리 생각에는 믿음으로 의롭게 함을 받는다는 로마서만 설교했을 것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칼빈이 설교한 신명기만 설교한 것이 200번 설교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최고의 반응이 무엇인가 하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삶으로 이세상에 있는 모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감으로서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보고 저런 삶을 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신이 누구신가?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것을 궁금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III. 하나님을 알게 하심은
그래서 오늘 성경은 하나님이 왜 그들에게 당신 자신을 알게 하셨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십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A. 배워야 할 것: 경외함
첫 번째는 하나님이 그런 놀라운 거룩함을 체험하게 해 주신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인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하면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율법주의라고 할 경우에는 무슨뜻인가 하면 율법을 행함으로 내 스스로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라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구원해 주신 놀라운 은혜를 베푸셨는데 내가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율법대로 살거라 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십계명의 원리를 따라서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율법주의라는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 율법은 율법을 지키고 행함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께 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도구가 되지만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의 은혜에 감격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들어 주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도구가 될까요? 오늘 아침에 설교 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눈물을 흘리고 감격할뿐 구체적인 삶에 있어서 헌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십계명은 우리에게 구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하나를 따라 살면서 우리들이 순종하려고 할 때 우리의 힘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더 많은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계명을 완전히 성취할 수 없지만... 우리가 일계명을 예로 들자면 하나님 앞에 다른 신을 두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러나 하나님보다 우리들이 세상을 한번도 더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누구도 완전히 지킬수는 없습니다. 그것 자체가 하나의 푯대가 되어서 그곳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여러분들이 차를 운전하다보면 어디로 가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있어 표지판이 별로 소용 없지만 어쨎든 표지판을 봅니다. 표지판이 부산으로 간다고 가르킨다고 해서 거기가 부산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표지판을 따라 계속 가면 어쨎든 부산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십게명이 바로 그런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일 먼저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경험하고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어떻게 순종하여야 할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이 누구이신지를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주 커다란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
B. 가르치게 하심
마지막으로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라고 하면서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회고 하면서 하나님은 지금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 태어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두 하나의 언약의 무리로 보았습니다.
(찬송) 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옛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그것이 바로 언약백성들의 소망이었던 것입니다. 어제 우리가 회심집회를 했습니다. 제가 아마 4,5,6학년 들어간것 같습니다. 들어 같는데 4층에 가득 모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회심집회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똑바로 앉아서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몇 아이들은 아직도 회심의 흔적이 없어 그렇지만 놀랍습니다. 왜 그랬나 생각해 보니까 여름 수련회때 많이 꺽어지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말썽을 부리던 녀석들이 은혜를 받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아주 단정하게 앉아서 말씀을 들으면서 몇 녀석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은 지금 너무 방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간단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아주 어린 나이에 회심을 해서 어린나이에 가정에서 교육을 잘 받아서 믿음이 생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단다 하고 가르쳐주면 아이들은 아멘 합니다. 바람이 왜 불지? 하나님이 바람을 보내 주셔서 바람이 불지 굳게 믿습니다. 그렇게 믿고 자란 아이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흔들려도 잠깐 흘들릴뿐이지 이 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 좋은시기, 엄마 아빠가 가르쳐주기만 하면 그렇게 믿고 자면서 꿈까지 꿀 아이를 내 팽개쳐둔 것입니다. 그렇게 나와가지고 머리가 학교에서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온갖 잡동사니가 다 들어가서 머리가 혼란스러워질 때 “하나님이 살아 계시거든” 라고 할 때 머릿속에서 “웃기고 있네! 무슨 하나님이 살아 계셔!” 자연적으로 진화해서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는데... 반발심들이 너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까 뉴스 보셨죠? 십자가 설교 들으면서 죄가 생각이 났다고 하는데 무슨 죄가 생각이 났냐고 물었더니 “동생하고 다투었어요” 그것이 왜 그럽니까? 그 아이들은 아직 큰 죄를 지을 능력이 없습니다. 무슨 죄를 짓겠습니까? 그런데 카메를 똑같은 회심집회를 하고 어른에게 대어 보면 무슨 죄를 회개했습니까? 라고 할 때 “몇년전에 사람을 죽였습니다. 지금도 도망다니고 있는 신세입니다.” “바람을 피웠습니다. 가정을 버렸습니다.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 했습니다. 사기르 쳤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점점 더 하나님께 돌아 오기가 어려워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아주 사랑하면서 절실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믿어지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복된 사람은 누구인가 하면 가난해도 하나님을 잘 믿는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나서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풍부하게 들을 뿐만 아니라 눈을 뜨면 교회 선생님이나 집에서 엄마 아빠나 형들이나 누나들이나 비디오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으면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내게 들려오는 진리가 사실이라는 것을 굳게 믿는 신앙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복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알게 하신 것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시기 위하여 여러분들을 예수 믿게 만드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자녀들이 아직 어리신분들은 정말 감사하십시요. 지금 늦지 않았으니까 돌이켜 아이의 신앙교육을 위해 모든 것을 거십시요. 그러면 그 아이들이 정말 하나님 사랑하고 방황하지 않고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아이들도 옛날과는 비교될 수도 없을 정도로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비디오 컴퓨터 그것이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까? 최근에 통계가 나왔는데 가정이 너무 어려우니까 결손가정 엄마 아빠가 없고 소년소녀가장이고 아빠가 병들어서 누워있고 엄마가 도망가고 이런 아이들은 컴퓨터가 없으니까 정부에서 그 아이들이 학업에 뒤질까 컴퓨터를 다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사 주고 난 후 6개월인가 1년후에 통계를 내 보니까 학업성적이 더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감시하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아이들이 하루종일 컴퓨터에서 게임하고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키는 것입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오히려 옛날에 시골에서 뛰어 놀고 형하고 언니 오빠 동생 이 끈끈한 가족으로 묶여져서 잡곡밥 먹고 들판에서 뛰어 놀면서 우애 있게 그렇게 살아가고 집에 가면 엄마 아빠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어서 그렇게 질서롭게 살아가던 때가 아이들이 더 행복했지 이렇게 만난 음식을 먹고 아이가 살이 쪄서 소아비만 전문병원이 생길 정도로 이렇게 하고 아이들이 아무 개념없이 마구잡이로 살아가고 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패고 놀리고 아이들간에도 우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렇게 살아가는 이런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진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이들을 잘 교육을 시키는데 그 교육이라는 것이 두가지인데 앉혀놓고 하나하나 말씀을 가르쳐서 깨닫게 하여야 합니다. 교회와 협력해서 잘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이 만화책으로 나왔는데 그 어려운 책을 만화로 내는 것이 기쁘고 유쾌했겠습니까? 그것을 기꺼이 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한다고 해서 인세도 주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그런것과는 상관이 없이 저것이라도 그려 놓으면 어린아이들을 무릎에 앉혀놓고 그림책이라도 보여 주면서 엄마들이 쉽게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그렇게 가르치는것은 안되고 엄마 아빠 뒤에서 자꾸 배우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그래서 결국은 어렸을때는 말이 교육에 크게 작용을 하고 나이가 들면서 말은 크게 작용을 안 하고 그 다음에 삶의 모범을 보여 주면서 하나님을 믿는 자녀의 삶이 어떤것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예전에는 선생님들이 학교 앞에서 애들아 이리 와봐라하면 우루루 모였습니다. 교회 선생님이 그러면... 우리때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사탕이라도 하나 나누어 주면 모였습니다. 그래서 애들아 너희들 오늘 오후에 우리 교회 성경학교 하는데 거기에 올래? 거기 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주고 간식도 줄께! 그러면 아이들이 좋아요 좋아요 하고 우루루 따라 왔었습니다. 부모간섭도 별로 없었고 집도 다 개방되어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어림도 없습니다. 오히려 학교에서 의심합니다. 유괴범 아닌가하고... 그리고 선생님들이 더 재미있는 경험을 합니다. 아이들이 거기에서 집에 빨리 가야 한다고 하니까 그래 그럼 내가 연락할게 전화번호 좀 알려줄래? 했을 때 10개 가르쳐 주면 10개 모두 가짜입니다. 아이들이 그 만큼 영악해 진 것입니다. 전화번호를 왜 가르쳐주겠습니까? 그렇게 세상이 변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남의 아이를 전도하는것도 이제는 거의 불가능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 유리문이 닫히면 만날수도 없습니다. 문도 안 열어 줍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예수 잘 믿게 하면 이 아이들이 가서 전도를 합니다. 거기에는 상당한 호소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다니는 한 아이가 벌말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우리교회 교인인데... 가서 옆에 있는 친구에게 전도를 했다 합니다. “야! 너 우리 열린교회 가자!” 하니까 "내가 여태까지 예수 안 믿으면서 살았는데 내가 왜 너희 교회를 가야 해!“ 하더랍니다. 8살짜리가... 그것은 예수님을 믿어야 되기 때문이다 라고 했더니 그 아이가 질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예수 안 믿고 일평생 살았는데 내가 왜 이제야 예수를 믿어야 하냐?“ 그랬더니 1학년짜리가 ”너와 나는 모두 창조의 목적으로 돌아가야해!“ 라고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아 이 아이가 창조의 목적을 아는가 해서 실험을 해 보았더니 이해하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교육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회심집회를 했는데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도 영혼입니다. 은혜받은 아이들은 미끄러지기도 하고 회심한 아이들이 부패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끊임없는 성화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고 깨닫게 하고 은혜를 받게 하고 기도하게 하고 순종하게 하고 교리를 배우게 하고 하면서 아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일날 주일학교 끝나고 쏟아져 나오는데 이렇게 보면 5,6학년 아이들은 가끔 보면 예수 믿는 아이다 표가 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성도의 흔적이 흐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회심했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계속 주님께 기도하고 은혜를 받으면서 순종하면서 사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그의 모습솏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아주 놀랍습니다. 어제도 제가 그런 아이들을 여러명 보았습니다. 예배 드리는 폼이 장년 교인들이 저렇게 예배 드리면 정말 좋겠다 배웠으면 정말 좋겠다 조용히 앉아서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으면서... 모든 아이들이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가르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