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어린이 회심집회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롬 11:23).
I. 들어가는 말
A. 목사님을 쳐다보고 있어야지만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
편안하게앉되, 자, 어깨를 펴고 옳지, 그리고 음, 목사님을 쳐다봐, 여기! 여기! 여러분들, 여기!여기!여기!여기!여기!여기! 그렇게 고개를 더 들어, 숙이지말고, 고개숙이지말고, 목사님 쳐다봐, 여기! 고개숙이지말고, 여기, 여기. 지난해에는 외부에서 많은 친구들이 와서 집회를 다 망가트렸어요, 그래서 아무도 안받았어요, 오늘은. 그래서 우리, 여기 열린교회 어린이들만 모인거에요, 그러니까 고개를 들고, 더! 그리고 절대 설교끝날 때까지 땅 쳐다보지말고, 목사님 이 얼굴만 쳐다봐요. 목사님이 딱 30분만 설교할께요. 재작년에 74분 설교했어, 근데 움직이지도 않았어, 너희들이. 여기 들어봐, 고개 들어봐, 자, 목사님을 쳐다보고있어야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들리지, 땅에 쳐다보면 다른 생각을 하는거야. 그니까 여기, 고개, 손 장난하지말고, 내려놓고, 성경 안 봐도 돼, 덮어. 그리고 여기 쳐다봐. 자, 여기만 쳐다봐봐. 더운 사람은 미리 벗어. 더우면 틀어줘요. 자, 여기봐요. 자, 자, 여기봐요.
Ⅱ. 회심
A.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영혼을 가지삼아서 커다란 나무이신 예수님에게 접붙여주신다.
(예화) 지금은 여러분 사는 동네가 다 콘크리트로 되어있어서, 땅에 나무를 심고 그것이 자라는 것을 잘 보기 어려워요. 목사님이 어렸을 때는 학교 근처든지, 집 근처든지, 이런 나무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 나무를 번식시키는 방법가운데 하나가 있었는데 접붙이기였어요. 같은 나무를 여기에서 잘라다가 이쪽 가지를 베고 그 사이에 가지를 끼워놓고 그리고 끈으로 꽉 쪼매고, 마르지않도록 습기를 머금은 천을 대고 꽉 조여매면 신기하게 그것이 한 일년 쯤 지나면은 그 두 나무가 딱 붙어요. 그래가지고 그 나무가 다른 나무였는데 그 나무 속으로 들어가서 그 나무의 가지가 되는거에요. 물론 이렇게 할 때에 똑같은 나무끼리 해야지 대나무에다가 소나무를 접붙인다든지 하면은 안되겠죠.
(예화) 예수님이, 예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교회에 이렇게 모으셨잖아. 우리는 모두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잖아.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예배를 드리지만, 이제 저녁때가 되면은 한 사람은 벌말로, 한 사람은 호계동으로, 또 한 사람은 과천으로 다 흩어져요. 그리고 이 교회에는 아무도 없겠지. 그런데 그거는 우리의 몸이 그런거야.
우리라는 존재는 육체인 몸과 그리고 이 속에 있는 영혼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서 그 영혼이 움직이면서 작용을 하니까, 똑바로 앉아, 작용을 하니까, 마음도 생기고 또 생각도 생겨나고 예쁜 것을 볼 때 ‘아, 이쁘다’ 하는 감정도 영혼이 만들어내는 감정이에요. 그런데 우리의 육체는 예수를 믿는다고해서 갑자기 변하는 게 아니지만 영혼에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나요. 예전에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떨어져서 그냥 있었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게되면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다시 살아나게하셔서 그 영혼을 가지삼아서 커다란 나무이신 예수님에게 접붙여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예수 믿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예수님 몸에 붙어서 어떤 사람은 엄지손가락처럼, 어떤 사람은 새끼손가락처럼 또 어떤 사람은 귀처럼 그렇게 예수님의 몸에 붙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우리 손은 발이 아니고, 그리고 발은 허리가 아닌데도, 이 머리에서 “자 무엇을 들어라” 하면 일시적으로 이것을 손은 들고 얼굴은 돌리고 목은 그것을 향하고 눈은 이것을 보는거야. 이렇게 하나의 머리의 작용으로 온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 예수님은 영적으로 우리의 머리이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예수님께 접붙인 지체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니”라고 말씀하셨던 것이에요. 그런데, 자, 똑바로, 이렇게 해봐, 그렇게 인내성이 없어서 어떻게 해, 움직이지말고 이렇게 해서 그렇게 부산하니까 말씀이 안 들어가잖아, 이렇게 딱 목사님 쳐다봐, 그 30분 못 참어? 이렇게 쳐다봐, 고개들고..
B. 교회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 접붙여져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회개의 변화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됨이 예수믿는 목적이다.
그런데, 그런데 이 교회는 눈에 보이는 교회잖아, 건물도 있고, 거기가면 목사님도 계시고, 전도사님도 있고, 선생님들도 있고, 친구들도 있잖아. 그거는 눈에 보이는 교회야. 눈에 보이는 교회는 누구든지 교회 오면, 눈에 보이는 교회 속에 들어갈 수 있는거야. 그렇지만 눈에 보이는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예수님께 접붙여져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포도나무, 살아있는 포도나무에 가지가 있어서 가지가 포도나무의 생명을 함께 받고있으면 포도나무에는 시절이 지나면 잎이 피어나고, 열매가 맺고 그럴꺼에요. 그러나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포도나무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포도나무가지가 아니라 막대기지. 똑같이 여러분들이, 하지마, 예수님을 믿고 진정으로 자기의 죄를 회개해서 영혼의 변화가 일어나서 예수님께 접붙여진 사람만이 진짜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인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죠. 그래서 내가 어려움을 당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느껴져요. 예전에는 하나님이 저 멀리 계셨는데 지금은 그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오셔서 나에게 사랑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거죠. 이것이 정말 예수를 믿는 목적이에요.
C. 예수님이 참된 가지들만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고 남아있는 구원받지못한 사람들을 심판하실 때 교회다니고 하나님말씀을 들은 우리가 회심하지않았다면 핑계할 수 없다.
만약에 우리가 항상 교회 다녔는데 어느 날 주님이 오시거나, 우리가 죽어서 주님께 갔을 때, 주님은 교회 다닌 모든 사람을 하늘나라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올라가실 때에 당신에게 붙어있는 참된 가지들만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로 데려가시는거죠. 그리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는거에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이 땅에 있는 많은 어린이들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그리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너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는 이 소식을 한번도 듣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교회 나와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들어요. 믿는 집안에 태어났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기도해줘요.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말씀을 가르쳐주고, 목사님들이 기도해줘요. 그러니까 이것은 큰 축복이지. 그렇지만 만약에 그렇게 교회를 다녔는데도 진실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앞에 회심하지않는다면 여러분들은 교회다닌게 더 불리한 거에요. 왜냐하면 교회다닌적이 없는 사람들은 핑계할 수 있어요. 나에게 예수님의 참된 사랑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지않았습니다. 이렇게 변명할 수 있지만 교회다닌 사람들은 그런 변명을 할 수가 없어요.
D. 예수님께 접붙여져 구원받고 회심한 사람은 자기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과 하나님에 대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 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오늘 궁금한거는, 내가 정말 교회다녔지만 내가 예수님께 접붙여진 가지일까? 정말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일까? 아니면 아직도 회심하지않은 사람일까? 하는 궁금한 마음이 생겨날거에요. 지금 이 순간에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저 6층에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오늘 이렇게 전하는 목사님의 말씀을 안 듣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려하지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는거에요. 똑바로 앉아요, 그래서, 그렇게 인내심이 없어요, 똑바로 앉아요, 고개들어. 제일 먼저 회심하지않은 사람은 무엇이든지 판단할 때에 자기가 중심이야. “애야, 너 오늘 주일이니까 교회가서 예배드려야된다.” “싫어요.”, “너 착한 사람이 되야한다.” “싫어요.”, “너 형을 위해서 혹은 동생을 위해서 이런이런 일을 도와주거라.” “못해요.” 왜 그렇게 하냐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나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은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은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기는 그렇게하고싶지않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래봤어요? 무언가를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면서 내가 이렇게 할 수는 없어. 그렇게하고 하고싶은 일을 포기해본적이 있어요? 반대로 어떤 일은 너무너무 하기싫은데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순종해본 적이 있어요? 예수님께 접붙여진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져요. 또 하나는 구원받고 거듭난 사람의 마음 속에는 아무리 어려도 영혼의 취향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빨간 색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구경하는 것보다는 먹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 것보다는 운동을 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그 모두 사람마음의 취향이야.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진정으로 예수님에게 접붙여진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취향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생각나게하는 것을 좋아해요.
(예화) 목사님이 전도사일적에 교회에 아주 열심히 교회다니는 젊은 부부가 있었어요. 남편은 의사이고 자매는 노래를 아주 잘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 사람들에게 4살 먹은 아들이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얼굴도 잘생기고 건강한 의사였는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암에 걸렸어. 그래서 그만 순식간에, 한 석달만에 죽어버렸어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했는데도 왜 그런지 하나님이 데려가셨어요. 이 아이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아빠가 죽었는지도 몰라. 그래서 엄마보고 아빠 오라고 해, 아빠 왜 안와? 나 아빠 보고싶어. 그러고 애가 칭얼대면서 잠을 안자는 거야, 그러니 엄마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너무나 아빠가 보고싶다고그러면 이 엄마가 양복장에 가서, 옛날에 자기남편이 입던 가죽잠바를 가지고 와서 아이의 코에다 대어주었어요. 자, 냄새맡아봐, 무슨 냄새 나니? 아빠냄새. 좋아? 응, 엄마. 아빠냄새가 나서 너무 좋아. 그럼 아이는 그 아빠냄새를 맡으면서 잠이 들었어요.
E. 회심하지 못한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을 싫어한다.
이 아이가 아빠를 사랑하니까 아빠의 냄새도 좋은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교회도 좋고 하나님의 말씀도 좋고 또 하나님을 찬송하는 우리의 노래도 우리에게 아주 기쁜 노래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회심하지못한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을 싫어하는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싫어해요. 그 시시한 텔레비전을 보면서는 한 시간 동안도 움직이지않으면서 집중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을 위해서는 단 5분도 집중을 안해.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이냐면은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것이 싫은 거에요. 그러면 한 번 생각해보세요. 여기봐, 움직이지말고 여기봐. 그러면 한 번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데 행동으로는 교회나오고 머리로는 딴생각하고 하나님 찬송하고, 그러고 마음으로는 하나님 미워하면서 주기도문 외우고 그러면 하나님이 보실때에 그 사람이 얼마나 더럽게 보이겠어요? 바로 그거에요. 믿음생활은 겉으로 행하는 것과 속에 있는 것이 일치하여야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회심하는 일이 꼭 필요한 거에요. 하나님은 누구든지 자기의 마음깊은 곳에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내가 겉으로는 교회다니고 찬송도 부르고 교회에서 시키는대로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참된 사랑이 없습니다. 나를 용서해주십시오.’ 그러고 하나님앞에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용서해주시고, 그리고 그를 굴러다니던 막대기와 같은 그 사람을 믿음으로, 성령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몸에 접붙여져 예수님의 생명에 참여하게 해주시는거에요. 예수님 안에는 항상 참된 기쁨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근심과 슬픔이 많은 사람이라도 예수님께 접붙여져서 예수님과 교제하면 그 기쁨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전해지기를 줄기가지를 타고 나무의 수액이 나무 끝에까지 전해지는 것처럼 전해져요. 전에는 누군가가 미우면 미운 마음이 여기까지 솟구치고 그리고 그에게 나쁜 말을 하고 미움을 표현했지만 예수님께 접붙여진 사람은 예수님은 저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내가 그 사람이 미울 때에는 예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나에게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면 예수님이 나에게 사랑을 주셔요. 그래서 어제까지 미웠던 사람인데 기도하고나면 그 사람이 너무 사랑스럽고 불쌍한 마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거에요.
F.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두가지 이유는 예수님의 사랑에 보답하여 예수님처럼 살라고 보여주시기 위해서이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이유는 두가지 이유때문이었어요. 첫째는 말로만 듣는 하나님의 말씀에 만족하지 않고 내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 깨달았을 때 주님이 나같은 사람을 구원해주셨는데 이 놀라운 사랑에 보답하며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까 할 때 너희는 예수님처럼 살거라 하고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셨어요. 그리고 이 성경에는 예수님이 사셨던 33년의 기록들이 남아있어요. 그래서 누구든지 성경을 펴고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지를 깨닫고자하는 사람마다 영적으로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보여주시는 거에요. 또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거에요. 우리가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우리는 도저히 하나님과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못박혀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이 대신 우리를 위해 지신 십자가를 보고 우리의 많은 죄를 용서해주셨어요.
G. 예수님께 접붙여져있지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나무 막대기처럼 길가에 버려졌던 가지를 예수그리스도의 몸에 접붙여 예수의 생명을 받은 그런 포도나무의 참 가지가 되게하신거죠. 그래서 아무리 막대기가 크고 아름다워도 그 막대기에는 어떠한 열매도 맺히지않아. 그러나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는 비록 지금은 아주 어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양분과 수분, 이것을 먹고 이것을 전달해주는 나무 줄기로부터 공급을 받아서 시간이 지나고나면 가느다랗던 가지가 점점 굵어지고 거기에 포도나무 잎사귀가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게됩니다. 그래서 자기도 감당할 수 없는 큰 열매를 맺어서 그래서 나무로 받혀주고 줄로 묶어서 커다란 포도송이를 달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주인이 그 포도를 보고 아주 기뻐하는 거죠. 여러분들이 교회에 이렇게 오랫동안 다니면서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입장이라고 생각하고본다면 여러분들에게 어떤 열매가 맺었을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어떤 열매가 여러분의 마음에, 입술에,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속에, 인격 안에 매달려있겠는지 생각해보세요. 포도나무가 많이 있다고하더라도 접붙여지지않은 가지가 수없이 있어서 다 마른 막대기처럼 되었다면 아무 쓸모도 없어요. 예수님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네가 예수믿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오랫동안 교회다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너에게 가르쳐주고 선생님들이 너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었는데 너는 이제 무슨 열매를 맺었느냐고 주님, 물어보시는 거에요.
H.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만나라.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여러분들을 위해 십자가 지신 것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정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서 피흘리고 죽으신 그것이 나의 죄때문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회개하지않으면 여러분은 아무리 오래 교회다녀도 절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예수님의 접붙여진 참된 포도나무가지가 될 수가 없어요. 지금은 교회에 있지만 언젠가는 나뭇가지처럼 팽개쳐진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많이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 자기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기회, 회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다 거절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나뭇가지처럼 부러진 사람들을 다 모아서 지옥의 불에 던져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실제로 지옥에 가면 교회다니던 사람 많이 있어요. 천국에는 교회다니지않던 사람들이 없지만 지옥에는 교회다니던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실때에 마지막으로 남긴 일곱마디 말 가운데 하나가 무엇인지 아세요?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많은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하나님아버지께 기도하셨어요. “아버지여,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당신은 나무십자가에 매달려 가시면류관을 쓰고 두 손을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시면서 말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죽어가시면서도 예수님은 자기를 위해 기도하지않고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하나님께 영원한 형벌에 처해질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서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던 것이에요. 그 마음이 오늘 예수님의 마음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 이 시간에도 여러분의 마음 앞에 와서 여러분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세요. 누구든지 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앞에서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그러고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의 피로 깨끗이 씻어서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시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지난번 회심집회 이후에 한 6개월, 8개월 지나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앞에 지은 많은 죄를 생각해보세요. 교회다니면서 마음을 진심으로 하나님앞에 드려본 적이 있어요? 이 예배에서 우리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싶습니다. 우리 엄마가 받은 구원의 은혜, 우리 아버지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 내 친구들, 회심한 내 친구들이 만나고 기뻐하는 그 예수님을 나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본적 있어요? 오늘이 바로 그 시간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앞에 간절하게 기도하고 예수님을 만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Ⅲ. 맺는 말
A. 회개의 기도를 하는 태도와 방법
기도하겠어요. 무릎꿇고 우리 같이 기도하겠어요. 손 모으고 눈 감고, 손 모으고, 눈감고, 고개 숙이고, 엎드리지말고 일어나, 손 모으고 무릎꿇고 눈감고, 머리 푹 숙이고, 머리 숙이고. 이 시간에 우리 기도하겠는데 기도할 때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기도를 하나님 앞에 드려야해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해요. 목사님이나 선생님들이 기도하는 소리 듣지말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에요. 기도할 때는 하나님 내가 예수님의 몸에 접붙여진 참된 포도나무가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그동안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예수님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은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에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같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