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제직회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 9:31)
녹취자: 이은정
사실 요즘에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할 때, 위로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연약한 사람들이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경제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역시 동일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우리들이 붙들어 주어야 됩니다. 설교시간에 말씀드렸듯이 작년에 다섯 명 중 한 명이 아주 깊은 외로움을 경험했다고 한국 사람들이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니 사실은 내색하지 않지만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지를 보게 됩니다. 도처에 목숨을 끊는 그런 사람들이 나오고 특히 젊은이들의 좌절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죽은 20대 가운데 한 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하니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때 교회가 해줄 수 있는 일이 바로 이 위로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면 위로의 주인이 성령이라고 나옵니다. “성령의 위로로”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도 힘들지만, 더 힘들고 어려워하는 교회들 돌아보고 지체들을 돌아보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