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새벽예배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자라 하니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오래 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니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행 8:9-13)
녹취자: 김광휘
여기서도 똑같이 핍박을 인해서 흩어진 예수님의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의 하나인 빌립에 의해서 일어난 놀라운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사람이 핍박을 받고 흩어진 가운데 사마리아로 갔던 모양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복음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하는 장면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만약에 예루살렘에 핍박이 일어나서 이런 훌륭한 예수님을 따르던 빌립과 같은 사람이 따르던 사람들이 만약에 핍박을 받고 흩어지지 않았다 면은 아마 절대로 이렇게 놀랍게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입니다. 그래서 안에서 볼 때에는 핍박을 받고 고통을 받아서 교회가 부서지는 것 같은 위기를 느꼈지만은 하나님은 그 커다란 핍박의 위기를 통해서 오히려 당신의 복음을 만천하에 전하심으로 주님의 교회를 확장시키는 역사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 주면은 조나단 에드워드가 말했듯이 이 사단의 세력들이 교회를 박해하고 파괴시키고자 많이 노력을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절대로 그 교회를 붙들고 계셔서 부서질 수 없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인간의 힘과 지혜로만 움직이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셔서 그래서 연약한 인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이 교회를 붙들고 계시는 그 사랑과 능력이 얼마나 큰 것을 동시에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 주인이 주님이신 것과 주님이 그 교회를 주관하시는 것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놀라운 영혼들이 회심하고 변화 받는 역사가 나타났는데,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가 이것은 단순하게 그냥 기적이 일어나고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니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결과이고 현상일 뿐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 사람들을 이렇게 놀랍게 회심시키고 변화시키는 역사가 나타났을까 그런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에 있어서 배우게 되는 지식은 관념적인 지식과 영적인 지식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관념적인 지식들은 우리들이 이성의 추론을 통해서 알게 되는 지식들입니다. 또 이성의 추론을 통해서 알게 되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지식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이 이성적이고 본성적입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생명력과 체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렇게 이해하는 것 속에는 어떠한 체험과 어떠한 그 속에서의 생명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을 다 깨뜨리고 알게 하셔서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이렇게 사랑하시는 구나, 그리고 깊이 깨닫고 그리고 그 사람은 변화됩니다. 이러한 지식은 관념적인 지식이 아니라 신적이고 영적이며 초자연적인 빛입니다. 이런 것이 비췰 때에 우리의 영혼에 참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런 빛이 비췬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왜 창조하셨는지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멋대로 살다가 어느 한 순간에 하나님의 이런 놀라운 은혜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신령하고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빛이 그 속에 확 비췬 것입니다. 그러한 이 신령한 빛이 비췰 때 하나님이 혼자 이 빛을 비췬 것이 아니라 빌립을 사용하여 이 빛을 비추어서 사람들을 회심하고 변화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이 빌립이 전한 것이 무엇이었냐 하면은 하나님 나라와 예수그리스도와 중보자 되심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맨 처음에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 꿈꾸셨던 나라, 죄 때문에 망가졌지만은 다시 그 죄를 용서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셔서 고치심으로 오게하는 그런 나라,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그런 나라를 오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으실 분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그리고 영원히 중보자가 되어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용서받게 하고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셔서 우리로 하나님 앞에 생명을 누리며 살게끔 그 나라가 회복되기를 꿈꾸며 살게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깐 하나님나라와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중보자 되심에 대해서 열심히 전도할 때에 그들에게 신적이며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빛이 비취고 그래서 그들이 인간의 이성만으로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진리의 세계에 대해서 눈 뜨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죄 씻음을 상징하는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이런 역사가 필요합니다. 신적이며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빛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강력하게 비춰서 그래서 그들이 정말 놀랍게 변화대고 새롭게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정말 놀랍게 변화되고 새로워져야지만 됩니다. 그때 그들이 정말 가던 인생의 길을 돌이켜서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어서 그리스도 예수의 중보를 힘입으며 사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이렇게 교회가 세워져서 이곳에서 섬길 때 우리의 힘쓰고 애쓰는 모든 것은 어떻게 하면 이러한 지식의 빛이 어둠가운데 잇는 사람들의 마음에 비춰서 그래서 그 영혼들을 정말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은혜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은혜의 역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 많은 성도들이 오는 것이 좋은 이유는 그들에게 이러한 빛이 비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 빛이 비췰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진리가 선포되는데, 이 세상에서 등 돌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이 신령한 빛을 나누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들이 힘쓰고 애써서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여기에 보내주시고 보내어주신 영혼들이 변화받기를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합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서 그들이 가던 인생의 길을 돌이키고 주님이 자기를 창조하고 구속하신 목적대로 살아갈 때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