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새벽예배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히11:11-12)
녹취자: 전인현
사실 이 부분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창세기를 펼쳐보면 이제 그 천사가 와서 그래서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 그 아이가 태어날 것을 예고합니다. 그 때 사라가 속으로 참 기가 막히다 그래서 웃습니다. 그래서 이삭이란 이름이 ‘그가 웃었다’란 뜻입니다. 그래서 웃습니다. 왜 웃느냐면 내 남편도 늙었고 나도 이제 경수도 끊어지고 모든 것이 다 끝났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날 수 있겠는가 하고 피식 웃습니다.
그랬는데 같은 일을 두 번이나 합니다. 사실 처음에 아브라함에 몸에서 사라에 태를 빌어 아이가 날 것이라 하는 것은 사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그런데 여기서 믿음으로 사라는 단산하였지만 아이를 낳았더라. 그런데 창세기와 히브리서 사이에 있는 이 간격을 우리는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면 처음에는 천사의 말을 의심해서 그게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의심한 것 보다는 못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웃었지만 이제 나중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살았던 것입니다. 신약성경이 그러면 그런 것이니까 여기서 우리들이 하나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믿음은 어느 한 순간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그 믿음의 그 위대함을 11장에서 많이 말하지만 그 믿음은 모두 어느 한 순간에 그 생겨난 믿음이 아니라 씨와 같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그 믿음이 마음속에서 서서히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와 같이 배태되는 작은 믿음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품고 계속 품으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쓰면 이것이 점점점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화) 제가 직접 가본 것은 아닙니다만, 저도 책에서 읽었는데 그 미국에 가면 이렇게 계곡 같은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쪽으로 저 쪽으로 도저히 건설 장비를 나를 수 있는 길도 없는 곳인데 다리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다리를 어떻게 세웠냐고 했더니 활로 세웠다고 합니다. 여기서 ‘퓩’하고 쏘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뭐 그때 헬리콥터도 없던 시절이니까, 사람은 어떻게 해서 저기로 건너가서 활에다가 낚시 줄로 해서 ‘퓩’하고 쏜 것입니다. 그래서 날라서 건너편으로 가니까 그 편에서 낚시 줄을 잡아 댕긴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철사를 묶어서 잡아당기고 철사에다가 철근을 묶어서 잡아당기고 그래서 하나하나씩 날라서 이 Bridge다리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한 순간에 믿음의 사람이 불쑥 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와 종자가 다르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생각하냐면 그런 것이 아니라 믿음이란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씩 생겨나는 구나 그리고 그것을 잘 품고 있으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도 만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의심이 들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의심이 들면 우리는 회의에 빠지게 됩니다. 회의는 불신앙이랑 틀립니다.
회의는 믿으려고 하는데 의심이 드는 것이고 불신앙은 안 믿겠다고 하는 고집입니다. 그런데 의심이 생길 때 그 의심을 품고 있으면 그것이 점점 자라져서 하나도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믿음을 품으면 그것이 점점점 성장해서 그것이 우리를 꽉 채우면서 그 전체가 신앙에 꽉 붙잡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라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소유하게 되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까 처음에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는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믿어졌어요. 그래서 그것을 굳게 믿게 되었죠. 그래서 결국은 신약에서 믿음으로 사라는 단산하였지만 그러나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별과 같이 해변에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을 자손들을 얻게 된 것입니다. 민족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역시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의심을 끊임없이 떨쳐버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씨앗들을 간직하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씨앗들을 깊이 간직하면서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그러면서 그 말씀에 굳게 붙잡혀서 그래서 그 말씀이 우리 안에서 계속 자라게 하는 그래서 열매를 맺는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그때 우리가 이 사라와 같이 처음에는 웃었고 잠시 의심했지만 그러나 결국은 끊임없이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래서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뜨거운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우리를 이렇게 저렇게 한다할지라도 상황이 우리에게 그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그렇다고 라도 우가 하나님 앞에 매달 때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주시면 믿음이 뜨거워집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 맡길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의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