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새벽예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녹취자: 이한슬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시키심이 이때입니까?’ 이렇게 묻는 제자들에게 ‘그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기 소관에 맡기신 것이고 너희가 알바가 아니다’ 그러시면서 ‘그러나 오직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여기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제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또 다른 나라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꿈꾸었던 것은 예수님을 힘입어서 그래서 이 세상에 나라가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지배하고 있는 로마의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서 그래서 다윗왕국과 같은 나라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그러면서 이제 당신이 부활 승천하셔서 사실 이루시고자 하는 그 나라가 제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나라라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윗왕국이 대단했다고는 이야기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자기들의 생각이고 세계 역사책에 한두줄이나 나올까말까 하는 작은 나라였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쨌든 그 황금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옛날에 그 나라는 왕권이 강화되고 창과 칼로 이루어지는 나라였지만 그러나 내가 와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하고, 이제 승천해서 이루고자 하는 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그러면서 그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놀라운 능력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어질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에 성령님이 오셔서 그 성령님이 그들을 각자 각자를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사람이 되도록 만드시고 그래서 그들이 피부와 나라와 환경은 다르지만 어디서든지 왕이신 주님 앞에 깊이 순종하고 그래서 이 세상 나라는 그냥 있고, 있어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서 실제적으로 왕이신 하나님께 복종해서 창조의 목적을 이루어가는 그런 나라가 바로 예수님이 꿈꿔왔던 나라고, 그 영적 왕국의 왕으로서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그리고 못 박히신 후에는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명실공히 그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왕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가 일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뭐냐하면 복음의 전파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의 전파를 통해서 믿지 않던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이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후에 끊임없이 왕이신 주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그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것은 그 나라로 보면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파해서 이 세상 신이 복음의 광채를 가리워 주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성령의 역사로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그들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다음에 왕이신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깨달으면서 그 나라의 백성다운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사람들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그것을 통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 처음 아담과 하와를 통해 이루기 실패한 창조의 목적이 다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를 위해서, 그 일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내려오셨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면 그 성령님이 예수님에 대해서 보다 더 생생하게 증거하게 될 터인데 그 성령님이 오셔서 제자들에게 이 복음을 전파하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디에 이루어지냐면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것은 차례대로가 의미있는게 아니라 예수살렘 온 유다, 사마리아, 땅 끝. 이것이 아니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히랍어에 보면 그래서 너희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심은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수살렘에서도 온 유다에서도 사마리아에서도 땅 끝에 이르러서도 너희가 네 증인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시간적인 순서와 상관없이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성령이 임하시면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너희가 나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되리라. 왜? 성령이 임하셔서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지게 되면 그 하나님의 나라를 모든 사람들이 소유하게 되기를 갈망할 터인데 그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도록 갈망하는 간절한 갈망이 그들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예루살렘에서도 마찬가지고 온 유다 사마리아와 땅 끝에 이르러서도 피부색깔과 인종, 계층, 문화, 나라, 역사 역사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므로 그들도 주님을 영접하고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서 몸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사실은 이 땅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나라에 순종하고 그 나라의 임금의 말을 더 복종하면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러한 역사가 이루어져서 오늘 우리가 이렇게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또 성령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우리에게 이 복음이 전해져서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이 주님의 그러한 명령과 뜻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까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에 대한 복. 우리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의 복. 이것을 깊이 간직하면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성도들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