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부 MT 새벽예배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2)
녹취자:장형주
2절서부터는 왜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가 되시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런데 2절에서는 공급하시고 인도하시는 은혜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인 것을 알게 되고 3절에서는 영적인 회복 때문에 4절에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동행해주시는 것 때문에, 5절에서는 더 넘치는 은혜의 부어주심 때문에 각각 하나님이 자기의 목자이심을 더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여기에 최소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세 가지의 해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공급이고 두 번째는 휴식이고 마지막 세 번째는 인도입니다.
우선 시인은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라고 말하였는데 이 푸른 초장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풀밭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는 풀밭이 공놀이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곳이지만 양떼들에게는 이것이 양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대규모 목축업을 하는 현장을 보셨는지 모릅니다만 굉장히 넓은 면적의 목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그 목초지를 필요로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그 목초지를 각각 구획을 나눕니다. 그래서 양들이 한 일주일동안 풀을 뜯게 한 다음에 구획을 이동시킵니다. 다시 일주일 동안 풀 뜯게 한 다음에 다시 구획을 이동시킵니다. 일주일까지 못 뜯을지도 모릅니다. 한 삼일이나 사일정도 풀을 뜯게 한 후에 또 이동시킵니다. 그 다음에 또 이동시킵니다. 이렇게 하고 그것들이 다시 돌아와서 풀을 먹게 됩니다. 다시 돌아오면 맨 처음 뜯은 곳이 다시 풀이 자라있을 정도가 돼야 하니까 그 사람 설명하는 것에 의하면 보통 양들이 풀을 뜯는 그 면적의 6배정도가 돼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때에는 이런 집단적인 초지를 양성해서 짐승들을 먹이는 그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양 떼가 한 곳에서 풀을 뜯고 있으면 목자는 이제 높은 언덕위에 올라가서 사방을 두루 살피면서 이 양식이 다 떨어지면 이 양떼들을 데리고 어느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지를 미리 정해놓습니다. 그래서 그 양떼들을 데리고 가서 다음 목초지에서 안전하게 다음 목초지로 안전하게 이동해서 그 풀을 뜯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또 인도해서 또 먹도록 만들어 주고 이러는 일에 있어서 그 목자는 면밀 주도하고 풍부한 경험과 그리고 양떼들을 안전하게 인도하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염려와 근심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근심과 염려는 정말 어떤 때는 엄청난 무게로 우리를 짓눌러오고 그리고 우리를 깨뜨려버릴 것 같은 그런 무서운 힘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불안하고 염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염려를 인간이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물질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물질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모으고 재산을 축척하면 ‘그것이 자기의 인생을 지켜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실제로 우리의 인생에 많은 부분들을 돈이 어느 정도는 지켜줍니다. 그러나 완전히 그렇게 우리를 모든 불안과 염려와 근심 속에서 우리를 건져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이제 신앙적으로 본다면 이렇게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염려와 근심, 이 많은 마음의 혼란들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미래의 불안 때문인데 미래에 대한 불안은 실제로 존재하는 미래의 불안 때문에 온다기보다는 현재적으로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해서 자기를 의탁하지 못하는 그런 불확실성에서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십시오. 로마서 8장에 의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들은 선물이고 은사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 가운데서 건져주시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의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는데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 다른 필요한 무엇이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그것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신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아까워서 주시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향한 현재적인 인격적인 신뢰가 부족한데서 그 모든 혼란과 불안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종종 우리들을 훈련시키실 때 우리를 일부러 결핍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게 만드셔서 거기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신앙의 동료들과 선배들을 보면 모든 것을 다 주시는 풍족함 속에서는 전혀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던 사람들이 결핍과 많은 고통을 통해서는 그 속에서 주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그런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경험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결핍과 불안의 문제를 그저 자원을 끌어 모아서 해결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는 돈이나 혹은 권력만으로 되지 않는 인생의 불안과 고통의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죄 때문에 생겨난 이러한 결핍과 불안의 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다루십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그 결핍과 고통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고 풍요 속에서 배울 수 없었던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게끔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들을 향해 가지고 계시는 뜻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은혜 가운데 있고 신앙이 견고할 때 감사한 마음이 생겨나는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정말 좋은 것은 우리가 좋다고 여기는 것을 통해서만 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보기에는 전혀 좋지 않은 나쁜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매 순간 우리들이 당신의 은혜로 사는 것을 깊이 깨닫도록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풍요 가운데로도 인도하시지만 곤핍 가운데로도 인도하시고 우리를 평화롭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떠날 때는 그 평화를 일어버리게도 하심으로서 하나님의 친교 속에서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삶인가하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 방법이기도 한 것입니다.
(예화) 어떤 사람이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계속 뭔가 일이 안되니까 하나님 원망하고 불평하고 기도도 안하고 낙심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교회에 가서 기도도 하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고 이렇게 살았는데 어느 날 꿈을 꿨는데 남편이 꿈에 나타나더랍니다. 근데 아주 굉장히 큰 가마솥이 있고 거기에 쌀을 깨끗이 씻어서 가마솥에 가득 쌀이 있고 물까지 다 부어놓고 그러고 보니까 옆에 장작도 키 높이만큼 잔득 쌓여있고 옆에는 불쏘시개까지 있고 성냥도 옆에 있더랍니다. 근데 남편이 아궁이 앞에서 잠을 자고 있더랍니다. 아궁이를 들여다보니까 불이 없습니다. 그런 꿈을 꿨답니다.
눈에 볼 때에는 아무 것도 없고 절망스러운 것 같지만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시는데 눈에 보이는 대로만 보니까 불평과 불만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마음이 가득 찼을 때 우리의 인생의 과거를 이렇게 돌아보면 그러면 우리가 걸어온 인생의 수많은 날들이 우리의 힘으로 걸어온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셔서 걸어온 인생의 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환경을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그래왔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족한 것 없이 모두 주셔도 원망과 불평 속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며 마음을 찢었던 세월들도 있고 또 어떤 때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면서 그러면서 살았기 때문에 결핍으로 가득 찬 시간들을 지나면서도 오히려 그 결핍 속에서 아주 작은 공급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신 것과 나를 버리지 않고 기억하시는 것을 우리의 인생 속에서 깊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예화) 6.25 때는 전쟁고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전쟁고아를 잘 거두어준 사람들이 사실 미군들입니다. 그래서 밴 플리트 장군이라는 사람이 거둬들인 고아만 약 3만명이었습니다. 그 많은 고아들을 거두어들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미군부대에 데리고 가서 씻기고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물자가 풍부한 사람들이니까 그때만 해도 아이들에게 잘 먹였으니까 전쟁터에서 볼 수도 없는 양식을 잘 먹이고 그리고 옷도 갈아입히고 그리고 이제 재웠습니다. 며칠 있으면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입양될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자거라 하고 다들 눕혔습니다. 미군 병사가 아이들을 재우는데 애들이 뒤척거리면서 잠을 못자는 것입니다. 찬송가를 불러줘도 잠을 못자고 기도해줘도 잠을 못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역을 세워서 그중의 한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야 너희들 왜 잠을 못자니?’ 아이가 하는 말이 ‘아저씨 내일은 뭐 먹어요?’ 전쟁터에서 하도 시달려서 어느 날은 끼니를 해결을 했어도 그 다음날에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지 굶주려야 하는지 확신이 안 섰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지혜로운 병사가 식당에 이야기를 해서 햄버거를 하나씩 만들어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햄버거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봉투에 넣어서 나눠주면서 ‘이것이 너희 내일 아침에 먹을 것인데 미리 나누어 줄게’ 하고 나누어 주니까 그제야 아이들이 내일 먹을 양식을 품에 앉고 잠이 들더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네 인간의 생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떠나고 은혜가 식어지게 되면 물질을 더 많이 의지하게 되고 우리가 주님을 깊이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러면 이 물질보다 주님의 인도와 보호를 더 신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아마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하는 청년들이 있을 것입니다. 취업의 문제 등등의 많은 문제로 불안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세 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미래에 대해서 염려하고 불안해하지 말고 주님께 여러분들의 인생, 취직만 맡기니까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말고 인생 전체를 주님께 맡기고 그리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취업이나 결혼이나 미래에 관한 모든 일들이 주님께 맡긴 일들 중에 하나가 되도록 그렇게 주님을 의지하라는 것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그 일들을 주님이 이루시려고 할 때가 즉시 올 것처럼 자기 자신을 그 일에 적합하도록 준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준비를 하지 않고 그러고 주님께 맡긴다고만 하고 꿈만 꾸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모함을 당하여 옥에 갇혔습니다. 결국은 기회를 얻어서 왕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그가 그렇게 꿈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흉년이 들 때에 풍년이 들 때 어떻게 곡식을 비축해서 흉년이 올 때 어떻게 그것을 활용해야 되겠다는 경영적인 지혜가 없었더라면 왕 앞에 세워준들 그것이 그에게 무슨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여러분들이 더 공부해야할 뜻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은 경제적으로 결핍해서 공부를 계속 할 수 없을 것 같아도 꿈을 가지고 부지런히 학문을 연마해서 언제든지 기회가 주어지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마음으로는 그것을 원하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들을 후원할 만한 사람이 나타나서 다음 때라도 당장 유학을 떠나면 ‘내가 네가 공부를 마칠 때까지 모든 경비를 대마’ 할 때 토플 시험에도 합격할 능력이 없는데 그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이 느끼는 혼란입니다. 그리고 시집가겠다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 구루모라도 바르고 다녀야지 원판도 별론데. 그러면 하나님 앞에 맨날 결혼하게 해달라는 그 순간이 오게 된들 선택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자기가 어떤 꿈이 있으면 그것에 성취를 주님께 맡기되 언제든지 그 길을 열어주실 것처럼 현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두 번째입니다. 신앙이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산다는 사람들이 실제로 자기 자신이 그 꿈을 따라서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매우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그 쓰는 것에 적합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는 그것이 의무가 되게 하지 말고 자기도 즐거운 것이 되도록 할 때 그 때에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을 여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김연아 이야기가 온통 온 나라에 화제가 됐는데 절대로 천재가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추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김연아는 분명히 천재성도 있겠지만 노력을 합니다. 노력을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이 그것을 즐거워합니다. 그럼 그걸 따라갈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이 일본어 잘하는 거 아십니까? 왜? 일본만화를 원본으로 보려고. 그것 만약에 그 아이들보고 시키면 회초리를 때리면서 시키면 하겠습니까? 자기가 좋으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됩니다.
(예화) 옛날에 방배동에 교회가 있을 땐데 대담한 자매 하나가 나에게 와서 그랬습니다. ‘목사님 저 시집 좀 보내주십시오.’ ‘그래 내가 보내주마. 그 대신 나도 노력 할 테니까 너도 노력해라. 세 가지를 잘 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3년 안에 보내주마. 첫째, 기도를 많이 해라. 시집가게 해달라고. 두 번째 예쁘게 하고 다녀라. 다 떨어진 청바지하고 운동화 구겨 신고 머리도 안 감고 그러고 나오지 말고 정성 것 옷을 차려입고 예쁘게 하고 와라. 그다음 세 번째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하고 말수를 줄여라. 그러면 삼년 안에 보내주마.’ 자기가 약속을 안 지켰습니다. 지금 40대 중반이 되가는데 아직도 못 갔습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회가 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앞에 놓여있는 삶의 환경을 주물럭거려서 바꿔놓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과 환경들을 사용하셔서 여러분 자신을 바꾸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태도들을 고쳐나갈 때 하나님 그를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로 충만해지지 않았을 때에는 그런 생각이 잘 안 드는데 은혜로 충만해졌을 때에는 우리 앞에 무엇인가 좀 불안하고 염려되는 일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하나님 앞에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그 과거를 돌아보면서 우리들을 이보다 더 어려운 인생길 속에서도 이끌고 인도하신 그 하나님을 우리들이 회고하는 가운데서 오늘 힘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특히 시편에 그 시련과 고난이 올 때마다 과거의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어떻게 해 주신 것을 회상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 회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배워가게 되는데 그것이 미래의 불안을 극복하는 훌륭한 현재적인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 여러분들의 인생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이제 것 누구의 은혜로 살아왔는지 한번 돌아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부터만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신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할 때에 조차도 여러분들은 과거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을 많이 의지하며 여러분들의 인생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결국 살아온 인생의 모든 길이 하나님의 인도가 아닌 것이 없고 하나님의 보호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오히려 그렇게 섬세하게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그리고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날에는 우리들이 지금보다 더 불안해 할 수밖에 없는 속에서도 우리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모시고 그 분께 우리의 모든 삶을 위탁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것을 보시면서 우리들을 굳게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동요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들의 핀 백합화 하나도 주님이 기르시기 때문이고 공중의 나는 새 한 마리도 주님이 먹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보고 미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하나님 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는 일이 없게 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