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새벽예배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 4:9-11)
녹취자 : 김용재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차지해서 그래서 거기에서 일단 육체의 안식을 누렸지만 그러나 그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주려고 했던 안식이 아니라 그 이상의 안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일을 쉼으로써 누리는 그 안식 말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는 보다 완전한 쉼이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역시 가나안에 들어가서 일단 광야에서의 방황을 마치고 쉬는 것은 이미 주어진 안식이지만 그것 말고 또 다른 안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땅에서는 완전히 성취될 수 없는 안식입니다. 다만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맛보기를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죄 많은 이 세상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깊이 깨닫고 그리고 하나님의 그 말씀을 따라서 사는 그 신앙생활이 가져다주는 참된 영혼의 안식,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는 참된 평화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참된 안식을 누리고 그런 것에서 오는 안식을 우리들이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구속으로 말미암는 평화, 곧 안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성경에 보면 무슨 말씀이 나오냐면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무슨 의미냐면 이 안식이든 저 안식이든지 간에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들은 그런 안식을 맛볼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하던 사람들이 광야에서 다 죽고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다 훌륭하게 순종한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서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광야에 모두 쓸어버리시고 그리고 새로 태어난 세대를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 자체도 벌써 순종치 아니하면 안식을 맛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광야에 고달픈 방황을 마치고 안식을 누리는 것도 그렇게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제해 놓으셨는데 하물며 단순한 육체의 쉼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 예수의 구속으로 말미암는 참된 평화, 거기에서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는 이 신앙생활은 그것은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완전한 안식은 우리들이 맛볼 수 없지만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는 아름다운 평화를 주님이 주시는데 그것들을 맛보고 경험하는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세우고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거스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죄 많은 이 세상에서 어떤 평화를 누리면서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어린 아이처럼 순종하고 그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 속에 얼마든지 흘러들어 오도록 겸비하게 자신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참 사랑과 은혜 이런 것들이 아주 분명하게 우리들에게 전해져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순종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우리 자신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거스르고 불순종 하며 사는 사람들,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고 하나님을 거스르면서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거스르면서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태양을 등지고 사는 사람들처럼 앞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늘 갈등, 두려움, 이런 것들이 언제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서 오는 이 두려움과 공포 이런 것들이 불만족 이런 것들이 언제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참된 안식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리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면 안식에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불순종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안식을 위해서는 순종이 꼭 필요하고 순종하는데 맛보는 진정함 쉼, 순종하는데 맛보는 참된 쉼. 이런 것들이 정말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정말 의지하고 순종해서 그래서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사는 가운데 주님이 보여주시는 안식의 참된 맛보기를 통해서 우리들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영원한 안식을 그리워하고 그 안식을 바라보면서 사는 그런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 안식을 바라보면서 오늘날 고달파도 좀 참고살고 그 안식을 바라보면서 괴로워도 주님 의지하면서 사는 그런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