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1일 새벽예배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히 9:1-2).
그러면서 이제 여기서 상세하게 성소와 지성소에 그 식양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성막은 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애굽을 나와서 이동을 하니까 그 이동하는 이스라엘 형편에 맞게끔 이동식 성전을 계시해 주신 것이죠. 그래서 이거는 그냥 모세가 알아서 지은 것인 아니라 하나님이 그 성막의 모양, 그리고 재료까지 아주 상세하게 계시를 해 주십니다. 그래 이렇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그 성소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심으로써 그래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그 공간을 만들게 되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이유는 뭐냐 하면은 이게 결국은 나중에 그리스도와 관계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죠. 다시 말하면 무슨 뜻이냐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여행하면서 장소를 이제 정하게 되면 그러면은 그 장소에 정하자마자 젤 한가운데다가 이제 이동식 성전을 설치를 하고 12지파가 그 이동식 성막 그 주변에 진을 치는 거죠. 그러니까 어디로 가든지 딱 보면 한복판에 성막이 있고 그 다음에 그 주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을 쳤던 것이죠. 그래서 그 성소는 하나님과 만나는 아주 가장 중요한 장소가 되는 것이었거든요.
마찬가지로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에 계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비로써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고 승천 하신 후에 그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 마음에 계시고 교회에 계시면서 이번에는 이제 교회가 한복판에 서고, 그리고 그 교회를 중심으로 그리스도를 모시는 사람들이 포진해서 살아가는 그러한 형태를 갖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성품을 가지신 분이시고, 또 그 성품에 어떤 빛으로 우리를 구원 받게끔 하나님 앞에 다시 살게끔 인도해 주시는지 상세한 계획을 하나님께서 미리 성막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성막에 나오는 각양 제도들과 그 안에 있는 많은 물건들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향하고 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이 세상에 어떤 성품을 가지고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실 것인가와 깊이 관련돼있다 라고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이제 성막을 이야기 하면서 이 성막과 관련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섬기는 옛 법과 세상에 속한 성서가 있더라.
두 가지 요소를 설명하는데, 첫째는 섬기는 예법, 그 담에 세상에 속한 성소를 가리키는 거예요. 먼저 섬기는 옛 법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성막이 있다고 해서 아무나 쑥쑥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성막이 있지만 그 성막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성막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사가 필요했죠. 그래서 그 제사를 비롯해서 제사를 드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일, 성소까지는 제사장이 들어가고 그 안에 있는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들어가게 되는 성소와 지성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섬기는 모든 옛 법들에 대해서 역시 하나님이 상세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간에게 알아서 하도록 위탁하지 않고 상세하게 지시해 주셨다. 라고 하는 이야기는 얼마나 그것이 중요한 것인가 하는 가를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상세하게 그렇게 가르쳐 주신 것이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바다 이거죠. 그 옛 법이 있다 그거죠.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라도 될 때뿐 아니라 또 믿고 난 후에라도 어떻게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리스도의 그 사랑과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가 여기에 옛 법이 있다 이거죠. 그래서 그 원리를 찾아서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서 나아가는 것이 바로 복음의 비밀을 따라서 살아가는 삶이라 이런 얘기예요.
두 번째는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다. 그러는데 이 성소라고 하는 말을 두 가지로 사용을 하거든요. 그래서 넓은 의미로 사용 되면 성막 그 자체를 성소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또 좁은 의미로 사용 되면 성막 안에서 지성소가 아닌 성소를 가리켜요. 그래서 성막들에서 이제 번제단이 있고 제사 드리는 데가 있고 거기를 지나 들어가게 되면 12평짜리 텐트와 거기를 지나면 다시 6평 자리 텐트, 이렇게 해가지고 18평이 붙어있거든요. 그래서 처음 12평이 성소예요, 좁은 의미에서는 고 방을 가리키는 거구요. 넓은 의미에서는 전체를 가리키는데, 세상에 속한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은 그것을 통해서 만나주시는 하나님은 영이시고 또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그 앞에서 경험하는 이 삶들은 영적인 삶이고 신령한 삶이지만은 그러나 그러한 성소가 이 세상에 있다라고 하는 거, 교회도 마찬가지죠 교회도 영적으로는 이 교회가 세상에 속한 것일 수가 없어, 그래서 하나님께 속해 있어요. 그리고 이 교회에 있는 모든 지체들의 소망은 이 세상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예요. 하늘나라, 그렇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이 교회를 이 세상의 한복판에 두셨어요. 그런 점에서 또한 교회는 하늘에 속한 교회인 동시에 또한 지상에 남겨져 있는 교회야. 그래서 동시에 하늘로부터 공급되는 은혜와 힘을 가지고 또한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살아야 될 그런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것 이예요.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런 점에서 바로 세상에 속했다 말하는 거죠.
그러고 나서 그 담에 두 번째 나온 얘기가 뭐냐 하면은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첫 장막은 들어가면서 첫 번째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다. 그래서 등대가 먼저 있어요. 그래서 빛이 비치는 거죠. 그래서 빛이 비치는 거고 그담에 두 번째는 상이 있어요. 떡상이죠. 그리고 상위에 진설병이 차려져 있습니다. 이 각자가 의미하는 바가 있어요. 그래서 등대는 뭐냐 하면은 그 캄캄할 거 아니예요. 이 장막으로 둘러 쌓여있고, 창문이 있고 그러는 거 아니니까. 장막으로 되어 있고 가죽으로 덮어났으니 캄캄 하잖아요. 그래서 거기에서 빛이 비치는 거예요. 빛이 비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바로 이렇게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제일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밝은 빛 이예요.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안에 오시면 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는 제일 먼저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분의 성품으로부터 비치는 그 빛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께서 비춰주는 빛 때문에 우리들이 캄캄한 속에서도 그 빛에 의지해서 참된 것이 무엇인가 볼 수 있는 그런 길들이 열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캄캄한 어두움을 밝은 빛이 있어요. 이 빛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바로 주님을 먼저 안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뭐냐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나눠 주신 거예요. 죄와 어두움에 메어서 참 길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참된 인생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나님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거죠.
두 번째는 상이 있고 그 위에 진설병이 있는데 이건 떡입니다. 떡 예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늘로부터 온 산 떡이요 나는 떡이니 이렇게 말씀하였거든요. 이거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 이예요. 주식, 그런 떡을 그 안에 차려 놓는 거는 뭐냐 하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배부르게 될 것임을 말하는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이것이 주식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없이는 우리들이 생명을 부지할 수 없는 사람들 존재들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알려 주고 싶으셨던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우리들이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면은 이제 그전에는 몰랐는데 그렇게 예수 믿고, 은혜를 받고 나면은 갈급한 것을 경험하게 돼, 예수님의 하나님의 은혜에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없을 때, 마음이 갈급해지고 이 세상을 어떻게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것도 우리 안에 죄가 남아있기 때문에 생생하게 다 못 느끼는 거야 그러니까 원래 그것을 죄가 없는 죄가 없다고 그러면 말이 안 되지만 그 생생한 것을 우리들의 무감각이 사라지고 생생하게 그것을 충분히 느낀다고 할 것 같으면 그러면은 정말 얼마나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서 열열 해지고 간절해질까. 그걸 생각해 봐요 되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 그 사랑과 은혜가 없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주님이 보여주시기 위해서 들어가는 성소 첫 장막에 그 진설병을 놓으셔서 그걸 보면서 우리가 그리스도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또 그 진설병을 그 성소에다가 두신 것은 뭐냐 하면은 그렇게 하심으로써 그리스도를 만나러 그 성소에 들어오는 그래서 주님을 만나는 그런 사람들이 그 떡을 먹을 수 있게끔 하신 거거든요 그렇게 하심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배부른 것을 얻게 된다 라고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