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새벽예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 3:13-16)
녹취자: 김은정
이제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인제 그 베드로와 요한이 일으켜 세워서 걷게 한 그 사람에게 나타난 치유의 능력을 보고 사람들의 시선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쏠렸습니다. 그때 이제 이 사도는 "왜 우리의 능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구한 것처럼 너희가 그렇게 우리를 주목하고 쳐다보느냐? 그게 아니다." 그러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건이었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렇게 얘기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냐면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생애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도우셨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우리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구원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왔던 것처럼 또한 지금 똑같이 너희들이 이제껏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그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으실 때에 사실은 빌라도가 예수님이 죄가 없으시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을 하도 처형하기를 유대인들이 원하니까 그러면 빌라도가 이제 유월절 명절이 되면 죄수 하나씩을 놓아주는 규례가 있느니까 이제 예수님을 그렇게 놓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게 하고 그리고 오히려 바라바를 놓아주도록 그렇게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은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분이 죽으시게 된 것은 전적으로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의 패역한 죄 그리고 메시야를 몰라보고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는 그 반역하는 불순종이 도구가 되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결국은 그것이 우리의 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셔서 모든 만물과 만유의 주가 되게 하셨는데 그래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호칭이 사실은 구약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만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엄격한 의미에서 보면 그런데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그렇게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자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으셔서 부활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높이셔서 하나님이 그를 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세상 끝 날에 우주를 평정하고 하나님께 그 왕권을 돌려드리기 까지 한시적으로 예수님께서 만유의 주가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여호와의 이름이 어울릴만한 그러한 지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갖게 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모든 만유의 주가 되시니까 그다음에는 모든 것을 성부로부터 받아서 당신자신이 관할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부활하신 후에 성자 예수그리스도와 성부로부터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은 이런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은 자기 혼자 살아가는 모든 삶의 방식을 포기하고 구원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분을 의뢰하는 것 그 안에서 진정으로 행복해지게 되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순간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안증뱅이가 나아서 이처럼 뛰어다니며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이 놀라운 사건도 결국 알고 보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셔서 그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낫게 하셔서 개인이 낫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이러한 질병을 고치는 그 기회를 통해서 사도들은 아주 훌륭하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핵심이 병을 고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핵심이 바로 이 일이 일어난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그래서 하늘 보좌에 앉으시고 그래서 자기를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심으로써 당신의 위대한 일들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치유와 이 모든 기적의 역사들은 언제나 한 가지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기위한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것을 보면서 깊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 혹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을 통해서 결국은 마지막으로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기회로 삼고 또 우리에게 베푸신 많은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과 은혜를 통해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 붙잡힌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신자의 진정한 도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