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삶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히 11:27).
이제 여기서부터는 모세도 포함하지만 그러나 모세의 인도를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가 그 열 번의 큰 재앙을 보고 그래서 결국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렇지만 이제 그들을 놓아줄 때에 애굽의 왕의 마음이 순순히 그것을 허락한 것은 아닙니다.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일단 애굽 왕이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었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무슨 항복 문서를 쓴 것도 아니고 애굽 왕이 죽은 것도 아닌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 주었다고 칩시다 그때에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냥 거기서 노예 살이 하던 사람들이 수 백 만 명이 그냥 광야로 가는 중이었고 그리고 애굽은 그 시대의 온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애굽은 강력한 군대를 거느리고 있는 대국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미국과 소련을 모두 합쳐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에 그런 엄청난 국가였습니다. 그 왕이 자기를 미워한다 광야로 그들이 들어섰을 때에 군사들을 보내고 그렇게 해서 보복을 한다면은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어요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겠느냐 이거죠 무서워하지 않았다 이거죠 그것이 결국 뭐냐 하면 믿음이다 믿음이 바로 그러한 행동의 배경이라고 하는 이야기죠 아닌 게 아니라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들어서고 나서 그들을 보낸 것을 후회한 이 바로가 그 기병대를 보내지 않습니까? 예상한 일이 일어난 거죠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 모두 예측할 수 있었다 이것 이죠 그래도 감히 애굽을 그 큰 강대국을 언제든지 쫓아와서 자신들을 진멸할 수 있는 그 나라를 뒤에 두고 담대하게 광야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다는 그 자체가 믿음이라고 보는 것 이죠 사실 그들의 믿음이 완전했느냐 완전했다면 그 애굽의 병거 육백 승이 달려와서 홍해 앞에 놓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하려고 할 때 그때에 그들이 아마 그렇게 두려워 떨며 겁내고 모세를 원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욱이 그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애굽의 병거들이 따라왔지만 그 불기둥이 그들을 가로막고 그리고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는 기적을 베푸셨을때 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거든요 그러니까 그들의 믿음은 정말 완전한 믿음은 아니었다라고 하는 것 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나가서 애굽의 병사들을 맞이할 때에 보였던 그 모든 걸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떠날 때 그들 속에 있었던 믿음을 말씀 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들은 믿음의 현재적 성격을 발견하게 돼 인생전체를 믿음으로 산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고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일생전체가 그믿음으로 사는 삶이 되는 것 이죠 그거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걸 충분히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순간순간 우리의 믿음을 요구하시고 또 그 믿음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에요 순간순간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를 따라서 사백삼십 년이나 살았던 애굽 생활의 모든 근거지를 버리고 비록 노예의 삶이었지만 거기를 떠나서 광야로 들어섰을 때에 그것은 믿음이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는 한눈에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위엄을 갖춘 태양의 아들 신의 아들이라고 불리 우는 그런 종교적 숭배의 대상까지 되는 그런 존재였지만 그러나 눈에 보이는 그 높은 바로 왕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지급 보고 계시는 것처럼 지금 자신들이 보고 있는 것처럼 그 하나님을 의뢰하였다라고 하는 거죠 그 애굽에서나 중국에서나 이세상의 모든 역사가 대개 그러하지만 모두 대부분의 왕들은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천자라고 불렀죠 애굽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그렇게 불리웠습니다. 바로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 바로라고 하는 것도 파라온데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그 왕의 지위의 이름이에요 이 바로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감히 우러러 바로 바라볼 수도 없는 그 어마어마한 권위를 가진 바로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바로보다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인 것처럼 여기면서 애굽을 떠날 수 있었다는 것 이죠 보복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떠날 수 있었던거죠 왜 인간 바로의 영광이 아무리 뛰어나고 그 권세와 능력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할찌라도 살아계신 그 하나님의 그 위엄과 능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깊이 경험했기 때문에 왕께 순종하기보다는 오히려 왕중에 왕이신 하나님께 순종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에요 우리에게도 일생을 온전히 믿음으로 사는 삶이 더 할 수 없이 필요하지만 그것과 함께 매순간 살아가면서 필요한 때에 우리의 믿음을 보이는 그 일이 무엇보다도 더 소중 하다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매 순간마다 그렇게 믿음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 될 때에 하나님께서 매순간 우리를 이 세상에서 인정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온전히 의존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고 역사 하시죠 능력이 좀 부족하고 지식이 좀 부족하고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가 가지고 계신 판단의 기준에 의해서 사람을 쓰시는데 당신이 기뻐하는 사람을 사용 하죠 그리고 그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뢰하는 그런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하나님이 사용 하셔셔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는 그런 삶을 살도록 성경이 오늘 우리를 믿음으로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항상 하늘의 위로가 있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