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가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그 도에 복종 하니라“(행 6:5-7).
그래서 이제 구체적으로 이제 집사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세운 가장 중요한 동기는 구제하기 위해서 세운 것이죠. 그래서 히브리파 과부와 헬라파 과부 사이에 공궤 하는 문제를 가지고 분열이 생긴 것을 계기로 해서 반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이 때의 안수집사가 오늘의 안수집사와는 좀 다릅니다. 이 집사들은 그래서 카톨릭에서는 부제하고 그렇게 이름을 붙였는데 뒤에 스데반의 경우에도 보면 아주 유창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상당히 오늘날의 이 안수집사와는 다르다. 이런 것들을 우리들이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지 중요한 동기는 교회에서 구제하는 일을 섬기고,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불러주신 사람들입니다. 바로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불러주신 사람들인데 그 일을 본질적으로 보면 행정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그 전통이 오늘날도 남아있어서 교회에 이런 제정에 관한 것들을 이제 집사들이 모인 제직회에서 상당부분 처리를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말이죠. 이렇게 행정적인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세운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을 선택하는 기준이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보니까.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 세워졌습니다. 이것이 결국 보여주는 것은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행정적인 일이 순수하게 행정적이기만 한 일은 없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이 순전히 행정적인 일은 없습니다.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모두 다 순수하게 행정적인 일이 아니라. 영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일입니다. 사실 과부들을 구제하고 나눠주는 일이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사도들이야 일이 많았으니까. 힘들었지 그것만 한다면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그 일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극히 행정적인 일을 위해서 사람을 세우는데 가장 영성이 뛰어난 사람들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얼마나 이 사람들의 이 신앙적인 통찰이 뛰어났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의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 아닙니까? 그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돈 궤를 맡았던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회개를 맡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없으니까. 그는 그 많은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는 물질의 문제로 인하여서 넘어지고, 버림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일은 지극히 행정적인 일처럼 보여도 결국은 그 모든 것이 아주 깊은 영적인 상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통찰하고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들을 우리들이 깊이 본받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더 많이 영광을 받으실 수가 있죠. 결국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붙어있는 모든 지체들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신자를 섬기게 하고, 섬기는 그 사람이 섬기면서도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령의 은혜 충만한 믿음, 이것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께 붙어있게 만들어요. 그리고 그의 재능, 그 사람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은사는 그로 하여금 훌륭하게 하나님을 위하여 사역하고, 섬기도록 만들어주죠. 이렇게 됨으로서 점점 더 그 사람이 훌륭하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믿음생활을 해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두 임무는 바로 그것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예수께 잘 붙어 있어서 그래서 그 머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되어야 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체들이 되게 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재능이나 은사 이런 것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구원하신 은혜가 우리를 구원하신 머리이신 그리스도 예수께 붙어있게 하고 또 그 주님의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그리고 놀라운 섬김을 감당하게 만들어줍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이제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 붙어있는 지체로서 훌륭하게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께 붙어있게 만들고 은사는 훌륭하게 그 일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은혜를 통해서 그리스도께 붙어있고, 또 그 은혜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더 사랑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전수받게 되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은사를 통해서는 아주 능력 있게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가 교회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직분과 사명을 훌륭하게 감당하게 감당해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매순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크신 사랑과 은혜를 매번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고, 그래서 우리를 은혜 안에서 주님께 붙어있게 하시고, 또 그렇게 그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만들어주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이제 구체적으로 이제 7명의 집사의 이름이 쭉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지혜롭게 교회의 일을 조직화 하고나니까 그다음에 일어난 일은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졌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그러니까 행정적인 일들을 올바르게 잘 처리를 하고나니까 그다음에 말씀이 점점 왕성해졌습니다. 결국 무엇을 보여줍니까. 왜 말씀이 왕성해지게 되었습니까? 모든 일이 규모 있게 정리가 되고, 그리고 사도들이 다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게 되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왕성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그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에 거기에 큰 능력이 뒤따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고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제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또 흩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되었죠. 거기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주 왕성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얼마나 이 교회가 행정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가 깊이 연결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교회의 행정과 이 일 하는 모든 것들을 정말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 영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끌어 가야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사람들이 세워졌어도 충만한 믿음과 충만한 성령의 은혜 속에서 교회를 섬기고, 이렇게 일해 나가야할 그런 필요성을 느끼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 섬기면서 나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은 말씀이 흥왕해지니까 많은 사람들이 더 예수를 믿게 되었고, 제사장 무리들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의 도에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제사장은 종교지도자들이고, 그들은 특별히 이 복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도 꺾어져서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영향력이 강력하였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 우리도 교회의 일을 매우 지혜롭게 처리해야 하고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그 은혜를 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