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조상
“그러나 여기서 발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희가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 두 조상을 낳으니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서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 내사 애굽과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행 7:5-10).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을 때 먼저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 당신의 나라를 세우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나라가 되려면 세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합니다. 우선 국민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그 국민을 다스릴 수 있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그리고 그다음에 그 국민이 거할 수 있는 땅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셨을 때에는 한 개인에 불과했지만 그를 통해 가정을, 가정을 통해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나라를 이루게 하셔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러자면 이제 민족도 있어야 되겠고, 주권도 있어야 되겠고, 영토도 있어야 되겠는데 주권은 하나님이 직접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스려주시는 것이고, 이제 국민이 있어야 되겠는데 그래서 이제 이것이 현재적으로 주어진 것이라기보다는 미래의 약속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자기의 자녀로 삼으시기도 했지만 그들이 민족과 백성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통치를 국가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그 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의 후손에게 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후손이 있어야지,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도록 아이가 없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 후손에게 땅을 준다니까 아브라함도 보면 참 기가 막히죠. 그래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죠. 그래서 이제 그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이, 이삭에게서 야곱이 야곱에게서 이제 12지파의 조상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그렇게 태어났는데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봐야 가족 아닙니까. 그 가족이 이제 번창한 민족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애굽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이제 번창한 민족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후에는 그들이 거기에서 노예사리를 하지만 어쨌든지 거기에서 400년 동안 있으므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애굽의 모든 문화와 문물들을 배우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그 발달한 문명과 문화들을 잘 배운 일종의 선진 민족이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그다음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땅을 차지하게 되는 역사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면서 우리들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이제 하나님은 이처럼 이제 당신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 싶으셨다. 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하나님이 세상이 창조하실 때에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 된 세계가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창조된 세계에 죄가 들어오고 난 다음부터는 그 죄 때문에 모든 것이 어두워져서 그래서 만물이 어두워져서 그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성의 영광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이 한 사람, 한 가정, 한 민족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거룩한 은혜를 부어주심으로서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의 능력을 높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민족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주님의 영광과 그 뜻을 널리 펼쳐서 보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그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된 것이죠. 거기에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그것을 통해서 알게 되고 하나님의 어떤 분이신지를 그것을 통해서 보게 되고,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영광, 그리고 위대한 은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도구가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요셉이 이제 애굽으로 팔려가고 그 애굽에서 국무총리에까지 이르게 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제 가족이던 야곱의 집안이 애굽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죠. 그렇게 해서 이제 애굽을 요람으로 삼아서 거기에서 수많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민족이 200만-300만이 되는 어마어마한 민족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광야로 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제 이렇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것을 결국은 세월이 많이 흘러도 반드시 그 약속을 이행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선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안심하고 믿고 의지하며 따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이죠. 그래서 그 백성들이 거기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보고, 그 백성들이 거기에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이 거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내어서 가나안을 기업으로 얻게 하신 것이죠. 그것을 그렇게 430년 후에 일어난 그 위대한 일, 430년에 마치는 날에 나왔으니까 사실 또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였으니까 사실 470년 만에 그 약속이 성취되는 그 놀라운 광경을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하고, 기뻐한 것이죠. 그래서 세월이 많이 흘러도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향해서 가지고 계신 그 위대한 약속은 그치지 않고, 그래서 하나님이 끝까지 그 일을 이루시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면서 당신의 뜻을 드러내시고, 주님의 크신 영광을 나타내 보이시면서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신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하신 일이고,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보여주신 일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능력을 받아서 그래서 그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능력을 드러내는 그런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크신 영광과 은혜를 높이 알리고,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그런 삶을 살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그 때에는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주셨지만 이제 이 온 세상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셔서 그래서 이 온 세상에서 주님의 영광, 주님의 주권,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드러내 보여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 우리들이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고, 변화가 필요하고 새로운 각오가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