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에 계신 하나님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보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가 영영히 실망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목전에 심판을 받게하소서 여호와여 저희로 두렵게 하시며 열방으로 자기는 인생 뿐인줄 알게 하소서 (셀라)”(시 9:11-20).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제 9편 11절부터 마지막절 까집니다 시편 제9편 11절부터 20절까집니다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보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가 영영히 실망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목전에 심판을 받게하소서 여호와여 저희로 두렵게 하시며 열방으로 자기는 인생 뿐인줄 알게 하소서 아멘
이제 이 11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서 의로운 사람들을 건지시고 또 그 악인들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보면은 이것은 뭔가 이렇게 질서가 매우 흐트러진 거 같고 그리고 너무 혼란스럽게 느껴지지만 그러나 사실은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은 그것은 눈에 보이는 현상일 뿐이고 그 이면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이나 모순 그리고 상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무엇인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불평하고 한탄하지만 그러나 좀 더 깊이 이 세상을 들여다 보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아주 세밀한 통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죠 그래서 잠시 동안을 놓고 보면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 같고 그러면서도 번영하는 것 같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때에도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들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잠시 악인이 번성하는 것 같지만 좀 기다려 보면은 악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멸하시고 그리고 하나님 편에선 사람들을 주님께서 일으켜 세우시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시인은 그 하나님을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죽어서 음부에 가는 것을 뜻하는 것이거든요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악인들에게 패배하고 져서 이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그 때에도 하나님이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는 것을 보여준다는 거죠 두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는데 하나는 섭리가운데 주어지는 고통 속에서 당신이 택하신 백성들을 건지심으로써 이것을 보여주셔요 그러니까 잠시는 의로운 사람이 고난을 당하는 것 같고 악인이 번성하는 것 같지만 그러나 좀 더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믿음의 길을 가게 되면은 악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멸하시고 의로운 사람들을 거기에서 건져내시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악인은 번성하는 것 같지만 위기가 오면 하나님께 호소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들의 삶이 하나님을 향해 등돌린 삶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삶이기 때문에 고난을 당하거나 위기가 오면 하나님께 호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호소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들의 영혼을 쇄신시키시고 그리고 그들을 그 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건져내셔서 주님 앞에 살게 하시는 거죠 하나님이 또 그런 영혼들을 건져내시는 방법이 뭐냐하면 또 하나는 영적으로 그들을 소생시킴으로써 하나님이 건져내시는 거죠 육체의 고난보다 무서운 것은 영혼의 패배에요 그래서 더 이상 하나님을 바라볼 힘이 없고 하나님께 대한 그 믿음과 소망이 사라지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위기에요 근데 그런 속에서 하나님이 그들의 영혼을 소생시키심으로써 환경은 아직 변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가려고 하고 그 고난 속에서 자기의 영혼을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요 그래서 하나님께 호소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들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은혜를 부어주셔서 죄 때문에 찌들었던 영혼, 고난 속에서 잠들었던 영혼, 안락 속에서 나태해졌던 영혼들을 하나님이 일깨우셔서 이제 정말 하나님을 향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하나님 만들어 주시는 거죠 이런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오늘 시인이 찬송을 하며 소망을 가지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 하나님이 어디 계신 하나님이냐 하면 시온에 계신 하나님이라고 묘사하고 있어요 이 시온이라는 것은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이에요 산지에요 원래 이 시온이라는 말은 마른 땅이란 뜻입니다 마른땅 혹은 요새 뭐 그런 뜻입니다 근데 이런 시온산이 예루살렘을 두르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는 백성들의 땅이에요 약속의 땅을 의미하는 거고 의심할 여지없이 이것은 이제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키는 상징어에요 그러니까 시온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자신의 인생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에 이 세상을 이기며 원수들의 압제와 악인들의 고통주는 것을 견디면서 하나님을 앙망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에요 이것은 아주 놀라운 시인의 발견이었어요 만난 하나님은 시온에서 만난 하나님인데 도우시는 하나님은 시온 뿐만이 아니라 어느 곳에 살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거죠 원수를 만나는 것이 어떻게 시온에서만 원수를 만나겠어요 고난이 올 때 그 일이 시온에서만 일어나겠어요 영혼의 핍절해 질 때 그 일이 어떻게 시온에서만 일어나겠어요 근데 교회에 찾아오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공동체로 만나주시는 그 하나님이 인생을 어디에 살든지 간에 거기서 하나님이 그들을 붙들어 주셔서 주님 앞에 살게끔 만들어 주시는 거죠 이게 오늘 시편에서 시인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노래하는 이유에요 그러니까 어느 곳에서 고난을 만나고 영혼의 고통을 경험하든지 거기에서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그 고난 속에서 자기를 건지시고 원수들을 멸하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고 나면 그들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거기서 자기를 만나주신 그 시온을 생각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의 모든 꿈과 소망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이 모든 것들이 거기에서, 시온에서 생겨나는 거에요 그래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따르며 나아가는 그런 삶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교회와 바른 관계를 가지고 거기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삶은 단지 교회에서의 삶의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 살든지 인생 전체의 승리를 의미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진실한 삶 그것으로써 아버지 앞에 나아가는 생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행복한 삶이에요 고난을 만나면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할 것이고 영혼의 침체를 만나면 거기에서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게 되는 그래서 결국은 그 시온을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되는 거에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을 하고 살아가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한 가운데 인생을 허비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그 비참한 것인지 사람들은 알지 못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아요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여 주께 나아가며 살아가는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오늘 이 시간에도 말씀을 통해 시온에 계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더욱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 하나님으로 우리 인생 어디에서든지 도움을 삼으며 살아가도록 우리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