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송하는 이유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시 30:12).
‘이는’ 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그 바로 앞에 나온 ‘주께서 나에게 슬픔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옷을 입히셨나이다’ 이런 영혼의 깊은 침체로부터 벗어나서 회복되는 이런 경험을 통해서 시인이 그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또 변화받게 된 것이죠 영혼의 침체는 우리에게 늘 있는 일이지만은 그러나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거기로부터 극복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경험으로 신자의 내면의 세계가 가득 찰 때 우리 그리스도인은 바로 그렇게 가득 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영혼의 깊은 침체로부터 회복되고 나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런 의미죠 하나님이 나를 음부와 같은 침체 그리고 무덤 가운데 내려가는 것 같은 영혼의 깊은 어두움에서 건져내주시고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의 이름을 높이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이는 목적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혼의 깊은 침체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내어서 만약에 다시 살려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셨다고 하면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겠죠 그러한 하나님의 깊은 뜻 그러한 하나님의 깊은 계획 이런게 있을 꺼란 말이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값없이 거저 주시는 분이시지만 베풀어주시는 그런 큰 은혜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거에요 그 계획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이 뭐라하냐면은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찬송한다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는 아니죠 그것은 하나의 표현이죠 그래서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 벅차는 감격 이런 것들이 억누를 수 없는 언어로 자신 속에서 표현되는 것이죠 사람의 마음에 한이 있어도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병이 되요 마음에 한이 있는 것이 바깥으로 계속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안으로 안으로 쌓여서 병이되요 마찬가지로 기쁨과 사랑 이런 것도 우리 마음에 가득 있을 때 어떤 식으로든 표현이 되죠 바깥으로 그것이 필요한 거죠 이런 식으로 바깥으로 표현되는 거에요 흘러나와서 바깥으로 표현되는 게 꼭 필요한 거에요 시인이 지금 그렇게 하나님을 향해서 자기 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 기쁨 이런 것들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이유는 무엇 때문이죠? 영혼의 소생 때문이에요 음부의 내려가는 거 같은 깊은 영적인 침체 영혼의 깊은 어두움 가운데 있었는데 거기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때문에 이 시인이 거기에서 소생을 경험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할 수 있는 심령이 된거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복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 하나는 일반 섭리의 복이에요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잘되고 또 우리가 비는 어떤 일들이 이루어져서 소원을 성취하고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복이죠 또 하나의 복은 영적인 축복이에요 하나님이 직접 우리의 영혼을 어루만지시는 그런 영혼의 축복이에요 이런 영혼의 축복은 앞에서 말하는 이런 일반 섭리의 복보다 훨씬 큰 가치가 있는 거죠 왜냐하면 아무리 감격스럽고 큰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일반 섭리의 복이 있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 감사하고 기쁜 걸 잊어버리게 되지만 영혼을 직접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축복이야말로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인간이 누구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아주 뚜렷한 인상을 우리에게 주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소유하게 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이요 또 생각들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우리들이 살아가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영혼을 어루만져주시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이 세상에는 없어요 그런 거를 경험하게 될 때에 시인의 가슴 속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가득 차게 된 거죠 대적에게 에워쌓이고 환란과 시련을 만나고 또 영혼이 침체되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을 향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영혼을 다시 살려주시니까 이런 은혜로 꽉 차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께 감격할 수 있는 그런 은혜가 일어나게 된 거에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니까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찬송할 것입니다’ 이게 그 시인 속에 우러나오는 감격의 크기를 보여주는 거라면 그 앞에 내 영광을 그러죠 ‘내 영광을 가지고 주님을 찬송하겠습니다’ 이 ‘영광’은 뭐냐면 뛰어난 장점이나 자기에게 있는 귀중한 것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무슨 뜻이냐면 내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데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볼 때 내게 귀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다 바쳐서 주님을 찬송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요 그렇게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겠습니다 하는 의미에요 그걸 시인이 고백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시인은 ‘영영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그니까 그렇게 영혼의 침체 속에서 자기를 건져주신 그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잊혀지지 않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하나님이 그 영혼을 만지고 지나간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이 그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종으로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회복의 은혜를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많기 때문이죠
그러면 오늘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많이 있는 데도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송하지 못하고 우리가 온 뜻을 다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 자체가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만져주셔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영혼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거란 말이죠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매 순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고 또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그런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우리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에도 기도합니다 이러한 영혼의 회복을 통해 신자는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나이다 아버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우리의 영혼의 깊은 회복과 영혼을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