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함과 만족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 34:9).
‘하나님을 찾는 자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죠 여기서 ‘찾는다’라는 말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추구한다는 뜻이 되는 거죠. 그래서 지성으로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고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하고 삶으로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어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라는 것이죠 . 그렇게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서 그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이런 삶, 이런 생활 이렇게 이어가는 사람들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가는 삶 자체가 창조의 목적을 따라서 이 모든 세계와 백성과 세상을 다스리고 이끄시려고 하는 하나님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그것과 일치하게 되니까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시는 거죠 그래서 큰 힘으로 내려가는 물을 잘 타기만 한다면 그러면 아주 훌륭하게 빠른 속도로 내려갈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큰 자비와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게 만들어주십니다. 문제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계획에 거스려 살기 때문에 거기에 모든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들이 살아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도록 주셔요 우리가 뭘 필요로 한다고 해봐야 하나님 안에 있지 않으면 우리의 욕망이 무저갱과 같아서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은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면 뭐 필요하다고 그래봐야 원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우리들이 구하고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이 세상에 높아지는 거지 뭐 다른 것을 뭐 구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당신 자신이 목적으로 삼으시면서 이 땅을 인도하는 분이시거든요 경외하는 사람의 기도와 삶의 목표 이런 것이 하나님이 이땅을 창조하신 목표과 계획에 딱 들어맞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주 기쁘게 그런 사람들의 삶을 인도하시고 그런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은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힘을 주시고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거지요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시인이 말하는 게 젊은 사자는 주릴찌라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부족한 것이 없다. 사자는 모든 짐승의 으뜸이죠. 여러분 이렇게 사자를 보면 얼마나 클까 그러죠 그 무게가 거의 소 한 마리에 해당합니다 생김새가 날씬해서 그렇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게다가 사자가 젊은 사자에요 젊은 사자라는 말 자체가 힘의 상징이에요 민첩하고 빠르고 목표한 사냥감을 공격해서 그것들을 잡아먹는데 있어서 탁월한 수완과 재능을 가진 천재죠 그런 존재 그런 사물 그러한 사자 그래도 아무리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사냥감을 못 만난다면 주릴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사자와 같지 못하고 또 젋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하나님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면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예수님께서 다른 말로 표현하셨어요 너희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이다 우리는 자꾸 우리가 하나님께 좀 드리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고마워서 좀 주시는 이런 거래를 자꾸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을 봉사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이런 것들이 거래가 되는 거에요 사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거든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바뀌지 않는 것이 뭐냐면 예전에는 내 힘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잘 살아 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한 번 행복하게 잘 살아보려고 하는 거세요 하나님은 너 자신의 행복이라는 삶의 방향을 바꿔라라고 하는 거죠 인간은 결국 행복을 찾아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에요 마음에 그런 필연성을 가지고 있어요 문제는 그 인간이 그런 필연성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깊이 변화를 받으면 그 행복을 하나님 안에서 찾게 되는 건데, 교회를 다니는데도 변화되지 않으면 그 행복을 자꾸 하나님 바깥에서 찾으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바깥에서 행복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근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하니까 자신의 행복을 하나님 안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 바깥에서 찾으려고 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이에요 이 신앙생활의 원리가 바로 그런 거란 말이죠 아무리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을 의지한다 혹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섬기겠다 등등 이야기하지만 그런 건 모두가 양념이고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의 방향을 바꾸지 못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거래가 나오는 거에요 겉으로 보기엔 사람들이 엄청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근데 하나님께서는 삶의 방향을 하나님을 향해 바꾸지 않는 사람들 손에 들린 많은 예물들이 하나님께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해요 탕자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그렇게 기뻐했던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어요 아들이 남겨가지고 온 자기의 재산 때문이었어요? 아 이제 아들 하나가 왔구나 품꾼하나 덜 써도 되겠구나 그게 도대체 일 년의 품삯이 얼마나 될까 이런 거 때문에 아들이 돌아온 것을 기뻐한 것은 아니죠 아들이 돌아온 것을 기뻐한 것은 그가 아들이고 바르지 못한 삶의 방향을 바꾸어 올바른 삶의 방향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그래서 좋았던 것이지 다른 목적이나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니었거든요 바로 그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젊은 사자는 주릴 찌라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그렇지 않다 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키시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거죠 그렇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게 되니까 이제 사람들을 부르는 거에요 소자들아 내가 하나님을 가르쳐주리라 불러내는 거죠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만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며 사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어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는 것이죠 그런 갈망이 내 안에서 끊임없이 생겨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시는 거에요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주님 중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삶의 중심점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사는 것이 참 그렇게 복잡하지를 않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고 나같은 인간을 만드셨으며 나같은 타락한 인간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해주셨다 그래서 내 인생은 이제 주님의 것이고 내 모든 행복은 하나님 안에 있다 그 하나님을 끊임없이 의지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렇게 하면서 살아가는 거에요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그러면 두려울 것이 없어요 늘 하나님 붙들고 의지 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그렇게 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중심점을 놓치고 나면 삶이 너무 복잡해지는 거에요 왜 자기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애를 써야 되는데 하나님 바깥에서 찾으려고 해요
그런데 사실은 하나님 바깥이라는 게 있을 수 있습니까 결국은 하나님 바깥이라고 하는 말 그자체가 하나님을 거스르고 있다는 말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묘하게도 자기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이 애쓰면 쓸수록 더 많이 불행해 지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되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살게 되는 그런 것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매 순간 주님 의지 하며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찾으면 살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혼으로나 육체로나 결코 주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