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히 아플 때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시 55:4-6).
시인은 오늘 하나님께 자기의 마음이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미친것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인이 마음에 이렇게 아파하고 고통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근심 때문이고 또 하나는 원수들의 많은 압제 때문 이였습니다. 원수들의 끊임 없는 압제가 외부로부터 오는 공격이라면 근심은 시인 안에서 생겨나는 괴로운 정이였습니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기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근심이 이 시인의 뼈를 마르게 하고 있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우리의 인생에 무한하고 영원한 행복만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은 사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신자의 삶은 예수를 믿었다고 해서 근심과 그리고 많은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걱정과 근심들은 사람 안에 있는 독특한 정신의 기능과 연결 됩니다. 그것이 바로 상상 이라는 고 하는 작용 이예요. 짐승들처럼 어떤 일들이 있고 나면 그저 그것이 바로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버린 다면 그리고 상상의 작용이 그를 지배하지 않는 다면 아마 이렇게 심한 근심과 염려 뼈를 썩는 걱정 같은 것들이 없을 것입니다. 이 상상의 기능은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놀라운 기능 이예요. 이 세상의 있는 짐승들도 어느 정도는 이러한 연상이 기능을 가지고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창조적인 작용인 이 상상의 작용과는 다른 것 이지요. 그래서 인간은 외부로부터 모든 정보가 완전히 차단된 캄캄한 어둠과 침묵 속에 있을 때에도 마음에는 외부로부터는 어떠한 정보도 날라 들어오지 않지만 마음 안에서 매우 창조적이 작용이 일어나서 그래서 끊임없이 마음 안에서 수많은 생각과 연상들이 솟아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인간의 마음은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와 사실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심상들을 그려 내게 됩니다. 이렇게 마음에서 솟아나는 많은 심상과 그리고 연상의 작용들은 그의 마음의 마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향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요 똑같이 새들이 소리를 내어도 마음이 우울하면 우리는 새가 운다고 하고 마음이 밝으면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이다 이렇게 표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음 안에서 비관적이고 깊은 슬픔이 있으면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뿐만 아니라 마음에서 일어나는 기억들이 꼬리를 물면서 우리를 불안하게 우리를 슬프게 만듭니다. 반대일 경우 또 반대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계속 의탁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예요 한 사람의 선하고 악함은 그의 마음의 어떠함에 달렸기 때문이지요. 이 시인이 바로 이러한 근심으로 인해서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고 깊이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아픔을 더하기라도 하려는 듯이 원수 수많은 원수와 그리고 수많은 악인들이 이 시인을 공격하고 압제 하였습니다. 이것은 직접 상상 속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직접 외부적인 환경을 통해서 일어난 일이지요 이런 고통스러운 일들을 끊임없이 당하면서 이 시인은 자기 속에서 마음이 심히 아프고 그리고 사망의 위협이 놓일 것 같은 두려움과 무서움이 그를 덮쳤습니다.
신자가 아주 분명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이러한 근심과 걱정 슬픔과 괴로움이 좀처럼 면회 되지 않는 다고 하는 것 이지요 이런 근심과 슬픔 두려움과 공포 같은 것들이 엄습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것들을 사용하셔서 우리들이 혼자서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시고 그래서 우리 주님을 의지 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지극히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은 보여주시는 것 이예요.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많은 은혜, 계시의 말씀 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우리를 지켜 주지 못한다는 것과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자신뿐이시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게 하셔서 그래서 그 하나님을 깊이의지하면서 살 겠 금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 모든 당신이 창조하신 세계에서 당신이 창조하신 헤아릴수 없는 수 많은 영혼이 없는 피조물들 모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사람의 마음 안에서 온전히 영광을 받으시는 그것을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매순간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속에 근심 밖에 많은 걱정들을 만나게 하셔서 그래서 자신이 하나님의 많은 도움을 이미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순간도 자력으로는 살 수 있을 때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하나님을 한 분만을 온전히 앙망하며 주 앞에 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매 순간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그 큰 사랑,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근심이 내게 있는 것, 그 자체가 사실은 하나님의 큰 은혜라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매달리게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이지요.
시인은 그 깊은 괴로움과 고통을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쉴 텐데... 가정법 이지요 될 수도 없는 일을 소망하고 있는 이 시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그가 당하고 있는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런 소망을 품지 않는 사람이 없지마는 우리가 이러한 시련과 괴로움을 당할 때 우리가 어디로 피할 수 있겠으며 누구에게로 도망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도망치고 아무리 멀리 떨어진들 정작 우리를 근심하게 하는 것은 환경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음 때문 인데 우리가 아무리 멀리 도망친들 우리의 마음과 결별 할 수 있겠습니까? 어디에 가든지 거기에는 이미 우리가 이미 와 있고 어디로 피하든지 거기서 나는 나의 존재를 외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대면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자신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어요. 만약에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충분히 절망하고 낙심 할수록 우리는 오히려 믿음만 있다면 그래서 주님을 의지하게 되는 아주 귀한 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안하고 평탄한 길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에게 때로는 시련을 주셔서 마음이 심히 아프고 심령의 고통을 받게 하시는 그것도 우리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아픔과 괴로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존하며 살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것도 우리에게 은혜의 한 방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 이 아침 이 시간에도 우리들이 주님 앞에 기도 할 때 주님을 많이 의지 하면서 그러면서 얼마 안 돼는 우리의 인생길을 주님의 손을 꼭 붙들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그렇게 간구해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