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통치와 승리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시 68:17-18).
앞절에서는 하나님을 거스리고 한 없이 높아지는 인간의 교만을 그려냈습니다. 그런 인간의 교만이 영원히 지속 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을 오늘 하나님의 통치와 그리고 하나님의 승리를 보여줌으로서 입증을 합니다. 왕이 나라가 아무리 크고 백성이 많아도 그 백성을 그 나라를 자기 뜻대로 다스릴 수 있는 권력이 없으면 그 왕은 허수아비에 불구한 것 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에 합방되기 전에 제국이 있었고 그리고 황제가 있었지마는 그러나 실제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권력이 없으니깐, 그 일제에 빌붙어서 부귀과 영달을 꿰하던 그 악한 그 조선 사람들, 옛날 같았으면, 명하나로 죽고 살 신하들인데, 그 신하들에게 왕이 모욕을 당하고 왕의 뜻이 신하의 의해서 좌절이 되는 거죠. 사실 신하가 좌설 시켰다기 보다는 신하가 뒤에 업고 있는 일본 제국의 권력이 왕의 뜻을 좌절시킨 것이죠. 이렇게 왕에 의해서 좌절이 되고 권력에 의해서 좌절이 되고 나면, 나라는 있고 백성들을 자기를 왕이라고 부르나 사실상은 자신이 통치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을 그런 왕으로 보지말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인간들을 통치하시고 선 악 간에 당신의 뜻을 펼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시인은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고 만만이라, 이건 천천이면 백만이고 만만이면 일억이잖아요. 이건 사실은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무수하게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이땅에 천천만만의 병거를 가지고 있는 왕은 없어요. 그런데 이 병거, 그리고 하나님의 통솔하시는 이 병사들은 이 땅에 있는 병사들이 아니라 하늘에서 신묘한 능력을 가지고 이 땅의 일들을 주관할 권세를 위임받는 그런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기에 충성할 종들이에요. 이런 천천과 만만이 되는 병거가 있으니, 병거 말고 병사들은 얼마나 많겠어요. 이게 하늘의 천군과 천사에요. 그러면서 시인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그 천천과 만만의 병거 중에 거하시기를 시내산 성소에 계심과 같도다. 그러니깐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제일먼저 성막을 만들라고 지시하시고, 성막이 완공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했던 것처럼 성소에서 종교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충만한 하나님의 임재가 또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천군 천사들 가운데 동일하게 임재해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거에요.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하나님의 거룩하고 강하심을 믿는 거에요. 그래서 올바르지 않을 때에는 우리들이 그 거룩하심과 큰 능력을 바라보면서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이고 겸손해지는 것이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 올바르고 공경에 처했을 때에는 하나님이 이 능력에서 자신을 건져 주실 수 있다고 믿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는 것이 그것이 신앙이에요 그것이 곧 믿음이에요. 그러면, 오늘 여기서 볼수 있는 이 하나님의 큰 군사들을 부리시는 하나님의 그 큰 능력은 바로 우리에게 이런 하나님의 큰 권세를 보여주는 데, 18절에는 전쟁에서 이기고 그다음에 승전을 축하는 행사의 모습이 등장해요. 주께서 높은 곳에 오르시고, 이건 뭐냐하면 왕이 군대전쟁이 끝났을 때, 승리한 군사들과 포로를 끌고온 적군들,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온 외국의 많은 사절들을 맞이하는 장면이에요. 그 높은 곳에 오르시며, 사로잡혀오는 자들을 끌고, 그랬어요. 전쟁에서 사로잡힌 자죠. 한때에는 대들고 반역을 하던 자들이 이제는 그 능력에 사로잡혀서, 그래서 결국은 무장해제된체 끌려오는 장면이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수많은 탈취물들이 노획되고 그다음에 인간에게 선물을 받고 패역자 중에서도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리고 위대한 분이시라고하는 고백을 받아내요. 그래서 결국 이모든 것은 여호와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려 하심이로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고 또, 그 큰 능력으로 하나님 자신을 대적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다스리고 통치하시기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이 땅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의 본분은 이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의 이 위대하심과 살아계심을 깊이 깨닫고 그분께 복종하고 순종하는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자녀의 가장 큰 본분이요 행복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결국 악한자들은 심판하시고, 교만한자들을 낮추시고,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지만, 결국하나님은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 당신이 직접 이 세상을 당신의 뜻에 맞겠끔 온전히 통치하실 그 날을 바라보시면서 이 일을 행하시는 것이니, 믿음이 있는 신앙의 사람들은 이일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이기 때문에 높아질 때에 낮아질 수 가 있고 교만해지려고 할 때에 겸손해 질 수 가 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서 고통을 당하고 시련을 당하고 박해를 당할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최후의 승리를 믿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