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엄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여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시:77:16~17).
녹취자:이경순
계속해서 사도는 하나님의 위엄이 어떻게 대적들에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큰 심판을 행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이 어떠한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물들이 주를 보았다 고 했습니다. 이것은 16절 17절 18절 19절 전부다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현상들 자연현상들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뢰가 치고 번개가 때리고 그다음에 바다에 하나님께서 길을 내시고 하는 등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16절 17절이 시작이 되는 것이거든요 그 앞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향해 행하신 그 위대한 일들을 묵상하는 가운데 그때에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이 자연계속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가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물들이 주를 보았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물들이 주님을 보았을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제 문학적인 묘사니까 이렇게 본거예요. 잔잔하던 물들이 그래봐야 바다나 혹은 갈릴리 호수나 이런 것이겠죠. 이것들이 풍랑이 일어가지고 물결이 심하게 요동을 치는 거예요 그 속에서 고대의 사람들은 그 광경을 보면서 신의 진노나 혹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초월하는 위대한 힘 같은 것들을 읽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서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노하였습니다. 이 깊음은 바다나 혹은 강의 심연을 가르키는 거예요 이 심연은 밑에 가만히 있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물결이 칠 때는 심연이 요동한다고 보는 것이죠. 깊은 속부터 바다가 혹은 물이 요동하기 때문에 큰 물결이 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사고방식 이였거든요 그렇게 커다란 깊음까지도 진동을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냐면 물들이 주님을 보면서 두려워하는 거예요 히브리어본문에는 괴로워한다고 되어 있어요. 물들이 주님을 보면서 괴로워하면서 막 요동을 친다고 했어요. 무얼 의미하냐면 자연의 모든 질서들이 작동을 하는데 그 모든 자연현상들 위에 그것들을 창조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또 한편으로는 물들이 주를 보고 괴로워하며 깊음까지도 진동하는 것을 보면 그러면 하나님 앞에 그릇 행하고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악인들을 향해서는 하나님이 얼마나 더 진노하시겠느냐 라고 하는 표현 이예요. 나는 이 물이 사실은 성경 속에서 백성들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거든요. 성경에 보면 백성들을 물로 표현하고요 그리고 떡을 뜯어서 물위에 던진다는 표현들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은 흩어져 많은 사람을 구제한다는 의미예요. 나는 여기서 이것을 그렇게 해석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해석을 하면 17절에 나오는 구름 화산 회오리바람 이 모든 것들을 전부다 그렇게 바꿔서 해석해야 하는데 그것은 그렇게 적합한 해석이라고 여겨지지 않아요. 그냥 16절부터 19절까지 전체를 통해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 이스라엘이 고난을 당할 때에 큰 능력을 행하셨다 그래서 위기에서 건져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는 악인들을 하나님이 멸하셨다. 그런데 그런 일을 행하셨는데 그분이 어떠한 능력으로 행하셨는가. 그 하나님의 능력은 이미 자연계속에도 나타나지 않았던가. 이러한 자연계속에 나타나는 위대한 능력을 원수들에게 보이셨으니 내가 지금 고난을 당하셔서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 하나님의 은총이 이제는 다하였는가. 긍휼을 베푸시는 것을 잊어버렸는가 하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나의 불신앙의 소산이 아니고 무엇이랴 하면서 애통하는 그런 상황에 오게 된 것 이예요. 그런 해석이 적합하다고 봐요, 17절에는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하고 나와요. 그러면 구름이 물을 쏟는 다는 것은 비를 내는 거죠 메마른 땅에 먹구름이 모이고 물이 확 쏟아지는 이것 때로는 그것이 커다란 홍수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이 바로 하나님의 큰 위엄 속에서 한마디의 말들로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괴롭히는 대적들을 향해서는 어찌하시겠느냐 그것을 보여주시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궁창이 소리를 냅니다. 이 궁창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궁창이 오늘 우리말로 하면 창공 이예요 우주바깥에 있는 그 하늘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볼 때 파란 하늘을 이야기 하는 것이에요 그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궁창이 소리를 낸다는 것은 하나의 묘사겠지만 뒤에 우렛소리가 나니까 내가 보니까 이것도 구름이 가득하고 거기에서 커다란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구름 너머에 있는 그 푸른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당신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는 자들을 향하여 겨누시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행동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이 자연의 세계 전체에서 하나님이 큰 위엄과 영광을 가지고 당신의 이 위대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것이죠. 그것을 보면서 바로 하나님이 그 큰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우셨고 나는 그 백성들의 한사람으로서 주님의 지체가 되었으니 내가 어찌 주님의 그 은총에서 나는 소외되었다 주님은 나를 버리셨다 은총은 이미 끝났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 한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깊이 개탄하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있는것이예요. 이런 모든 것들을 보면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고난과 시련을 당할 때 낙심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과 하나님이 그동안 우리를 위해 행하신 교회와 자기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크고 위대하신 일들에 대한 기억이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신실하심과 위대하심 당신과 언약을 맺으신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위대한 구원의 행동들을 묵상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과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교회와 당신의 몸 그리스도의 교회 그리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행하셨던 크고 위대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그것을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살아가야할 삶인 것입니다. 수많은 난관과 시련을 만나죠. 그리고 우리 중 믿음이 독실한 어떤 사람같이 때로는 이 시인과 같은 고민 아 그의 인자하심은 끝났는가. 하나님이 이제 내게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내가 너무 많이 죄를 지었고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이 나를 더 이상 긍휼히 여기시지 않는가보다 등등은 의 생각들이 스쳐가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 거예요 그때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자아와의 대화를 시도합니다. 한쪽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죠. 이것은 육적인 자아에서 혹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마음에서 쏟아져 나오는 송사들이예요 그때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돌아보면서 자기에게 베푸신 위대한 일들을 기억하면서 그 영혼을 타일러야 합니다. 내영혼아 어찌하여 내안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로 서이다 그러면서 타이르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는 들다 우리예요. 하나님을 잘 믿지 않으려는 그도 우리고 주님을 신실하게 의지하려고 하는 내 영혼의 목소리도 나 자신에게서 나오는 거죠. 그 것을 끊임없이 꾸짖고 책망하고 나 자신을 격려하고 그리고 낙심에 빠진 격려하고 위로하고 북돋으면서 그러면서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이고 믿음 생활 이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이라고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