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행하신 일을 전함은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인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시:78:4~5)
녹취자 : 이경순
시인이 이절에서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겠다고 한 것은 바로 자기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그 조상들이 이미 자신들에게 전해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들은 이것을 자기의 후손들에게 전하겟금 되어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바로 여호와의 명예와 능력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과 그를 통해 나타난 그 이름의 영광을 자기세대들이 알뿐 아니라 조상들로부터 받았고 또 그것을 후대에 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로부터도 받은 명령이지만 또한 조상으로부터 받은 명령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상들도 그 이전의 조상들에게서 들은 것들이요 또 들은 것 안에 자기들이 경험한 하나님에 관한 지식 즉 그의 명예와 능력과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행하신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을 수집하여 또 자신들의 시대에 그것들을 누릴 뿐만 아니라 후대에 그것을 전하는 것이죠. 이러한 역사의식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었는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5절에서는 이것들이 왜 필요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행하신 놀랍고 위대한 일을 찬송하게 함으로써 그분이 우리에게 이미 주신 그 증거와 법도 다시 말해서 계명이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으면서 살도록 지키면서 살도록 주신 그 계명을 잘 준수하고
따르도록 이스라엘 백성들을 독려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우리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지면서 살도록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존재들 중에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시고 그렇다면 그 하나님은 이 세계에 대한 의도를 가지고 계실 것이고 의도를 가지고 계시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우리인간이 어떤 존재가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에 대한 명료한 의도를 가지고 계실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 의도가 만약에 있다면 그 의도는 우리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의도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사람 되라 이렇게 살아라. 하고 명령하시고 그것은 하나의 상징 일뿐이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떻게 살든지 간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관심이 없으시다 혹은 관심 있어도 그것을 당신마음대로 하실 능력이 없으시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 자체가 이미 모순이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이 행하신 그 위대하고 놀라운 일들을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조상들로부터 받은 것을 가르치고 자신들이 경험한 것들을 가르쳐서 후손들에게 전하게 하는 이것은 한 가지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시기 위함 이예요 그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그래서 이 살아계신 하나님은 신약에서 뿐만 아니라 구약에서도 중요한 그들의 신앙에 있어서 화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시편에 나오는 사시는 하나님께 맹세한다. 사시는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노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살아계시는 여호와 이런 표현들이 신앙고백 속에서 수없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것이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서 그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실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특별한 언약관계아래 있어서 그래서 그 백성들에게 자비와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엄중한 두려움을 의식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많은 언약적 유익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모든 인간이 단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그 분 앞에 책임을 져야 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 책임이 훨씬 컸던 것인데 왜냐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독점적인 사랑과 그리고 자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셨기 때문이죠. 남들이 가지지 못한 지식을 남들이 가지지 못한 탁월한 은혜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리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당신의 큰 명예와 능력을 여기서 명예라고 하는 것은 결국 영광 이예요. 효과적 영광 하나님이 어떤일을 행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높였던 것 그런 것 전하게 하셨는데 전하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또 한편으로 하나님은 증거와 법도를 세우셨어요. 야곱과 이스라엘의 반복되는 하나님의 언약백성에 대한 애칭이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 친밀한 언약관계를 누리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증거를 세우시고 법도를 정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증거라고 하는 것 히브리말로 에두투 라고 하는 것인데 이 증거는 원래 법정에서 무엇인가 효력이 있는 증언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증인을 에뜨 라고 합니다. 그 증인에 의해서 행해지는 일들을 에두트 증거라고 해요.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법궤를 가리켜서 증거의궤 언약궤라고 불렀지만 증거의 궤라고 도 불렀습니다. 그러면 그 법궤는 무엇에 관한 증거 입니까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먹이신 증거이고 그리고 율법을 주신 증거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들을 위해 아론의 쌍날 지팡이를 통해서 기적을 행하셨음을 보여주는 증거예요. 하나님의 존재의 증거일 뿐만 아니라 이 법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은총과 그리고 법도와 그리고 기적적인 보호의 상징이었던 것이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이 증거는 결국 무엇을 가루키냐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신 보호와 그리고 법도와 그리고 기적적인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증거를 하나님이 야곱에게 세우셨습니다. 이 증거를 세울 뿐만 아니라 법도를 세웠어요. 증거궤안에 들었던 가장 중요한 물품중 하나가 십계명이잖아요. 이것을 증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법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하시고 조상에게 명령하시고 후손들에게 알리라 하셨습니다. 무슨 뜻이죠.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이런 놀라운 일을 너희에게 행하신 능력의 여호와이시니라. 가르쳐 주시고 또 한편으로는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 증거와 법도를 따라서 살아라. 그리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자비 그 크신 영광과 위대한 일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해졌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매우 특별한 은총을 베푸셨음을 보여주는 것이죠. 은혜는 언제나 소명을 내포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자비로운 은혜는 우리에게 언제나 자비에 대한 반응을 요청해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법도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에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큰 명예와 능력과 행하신 사적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고 그 후손들에게 전하게 하신 이유인 것입니다.
자 오늘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은 입으로 시인은 해도 거의 그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도 많이 있는 이때에 해결책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이 4절과 5절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아주 결정적인 두 가지 요소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죠.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들을 위해 행하신 위대한 일과 능력 이것들을 우리들이 현실적으로 경험해야 해요. 조상들이 행하신 것을 성령의 놀라운 은혜 안에서 오늘 현재적으로 경험하든지. 아니면 오늘 우리들이 직접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던지 일종의 부흥이죠. 그것들을 우리들이 깊이 경험하게 될 때 그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위대하신 분이시고 나는 그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서 이러저러하게 살아서 그분의 기대에 부흥해야 된다고 하는 인식이 생겨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첫째고요. 두 번째는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지키며 살도록 주시는 증거와 법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자는 하나의 영적인 부흥의 측면에 관련되고 후자는 우리의 지적인 측면에 관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개가 함께 엮어지면서 거기에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언약백성다운 삶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 없이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교리를 가르치고 신학을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일과 능력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아는 이 초월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의 자녀들에게 나타나는 것 없이는 우리들이 그분의 증거와 법도를 따르며 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이 두 가지 요소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과 그리고 권능의 나타남 그리고 구체적으로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증거와 법도를 따라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할 것인가 이 두 가지에 대한 답이 언제나 교회에서 함께 얻을 수 있어야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의 교회의 백성다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