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기이한 일을 잊을 때 2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d에서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 사 물이 강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저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여 황야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시:78:12-17)
녹취자 : 이경순
여기에서는 앞에 나오는 기억하라는 내용하고는 좀 상반 되는 것 같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무슨 뜻이냐면 하나님의 그 위대하고 놀라운 능력을 모르는 세대들에게는 그것을 전해주어서 기억하게 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것은 그것을 직접 본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애굽에 소한들부터 나오는 것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실 때 바로가 순수하게 놓아주었겠어요. 몇 백만의 노예를 그게 다 노동력인데 그래서 안 내보내 주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열 번의 재앙을 내리시죠. 나일강이 변하여 피가 되는 것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장자가 모두 초태생들이 모두 죽는 재앙이 있고난 후에야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게 되거든요. 그때에 행한 놀라운 기적들이 있잖아요. 그 기적들을 하나님이 행하셔서 이 사람들을 건지는데 거기에서 나오면서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시는 사건을 보여주시죠. 보내놓고도 보니까 너무 억울하니까 군인들을 시켜서 추격을 하잖아요. 저쪽에서는 군인들이 추격해오고 이쪽에는 바다고 하니까 갇혔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바다를 가르셔서 물이 양쪽에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마른땅으로 지나게 하시는 아주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해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그때 그 사람들은 직접 본거죠. 그러고 낮에는 너무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니까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서늘하게 가리며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반석이 쪼개져서 생수가 나와 시냇물처럼 흘러 그 수백만의 사람들이 마시고 이러는 놀라운 기적들을 하나님이 행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계속 본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했어요? 그들은 계속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더라.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예요.
그러면 결국 이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조상으로부터 전수받고 또 그것을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해서 그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를 하잖아요. 그것을 깊이 받아들이고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거 가지고 다 가 아니라 거기에 반하는 신앙이 있어야되요 우리도 이렇게 보면 어떤 사람들은 본인은 모르는데 옆에서 보면 참 하나님이 정말 많은 은총을 주시는거예요. 그런데 본인은 잘 몰라요. 감사하지도 않고 그러니까 이런 기적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범죄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렇게 했는데 조상들로부터 듣고 조상들로부터 듣기만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신앙생활이 충분하겠느냐 아니라는 거죠.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하고 놀라운 우리들이 늘 탐구하고 배우지만 그 배우고 듣는 거 위에 내가 신앙을 더해서 그래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살아야 겠다는 아주 확고한 각오 그리고 절실한 신앙 이런 것들이 없으면 백날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아니 눈에 보면서도 죄를 짓는 사람들이예요. 그 구름 기둥 아래서 범죄하고 밤에는 타오르는 기적의 불기둥 앞에서 범죄하고 아침에는 만나를 내려서 만나로 만들은 음식을 먹고 그러면서도 하나님 앞에 죄짓고 불순종 하고 악을 행했으니까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하고 놀라운 일을 듣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거죠. 이런 놀라운 일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잖아요. 누구에게는 성경이 없겠어요. 그런데 그 성경말씀을 아침에 듣고 저녁때에 불순종 할 수도 있고 저녁때 듣고 아침이 오기 전에 죄를 지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을 깊이 깨닫고 본 후에는 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그 내용에 부합하는 삶을 살려고 애를 써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이 원하고 기뻐하시는 신앙생활들을 해나 갈수가 없는 것이에요. 시인은 아마도 자기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이 생각들을 했을 겁니다. 하나님이 그 크고 위대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것을 보면서도 계속 불순종하고 죄를 지은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고 이스라엘 백성들 속에는 하나님을 배반하며 살려고 하는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게 어디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이야기겠어요 우리 모든 사람들 속에 있는 유전자이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악을 행하고 불순종하면서 사는 이러한 삶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많이 배웠다는 것 혹은 우리가 하나님의 그 은혜를 많이 경험했다는 것 하나님이 내 인생 중에서 함께 해 오신 수많은 간증들이 있다는 것 이런 것들 가지고 우리들이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심지어는 우리가 자부심을 느끼지만 그러나 항상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해서 우리들이 신앙으로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들에게 은총을 베푸셔요. 그럼 그 은총을 베푸시는 것에 대한 아주 훌륭한 반응은 믿음 이예요 인간의 믿음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총에 대한 반응 이예요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믿음을 요해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그분이 하고자 하시는 일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고 순종하는 거예요. 그게 진정한 의미의 믿음 이예요. 언제나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죠. 그런데 베푸시는 은총은 있는데 반응하는 믿음이 없을 때 거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처럼 그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계속해서 불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나오게 되는 거죠. 모세도 그런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했지만 예전에 하나님이 도대체 어떤 민족에게 이렇게 바다를 갈라 벽처럼 서게 하고 그 민족들을 지나가게 한 민족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40년의 세월을 그렇게 인도하신분이 어디에 있고 광야에 물 없는 땅에서 반석을 쪼개어 강같이 물이 흐르게 하여 마시게 한 족속이 어디에 잇습니까, 이런 모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것이였고 더욱이 모세의 고백에 따르면 하나님이 이렇게 가까이해주신 민족이 어디에 있습니까, 친근히 해주시고 그다음에 말씀해주시고 가르쳐주신 그런 민족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그런대도 그들이 불손종했던것은 은혜를 덜 받아서가 아니라 많은 은총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보이질 않은거예요.여러분 언제 이런 거예요 어느 날 인생을 살다가 자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 보니까 너무 힘들고 괴로운거예요.너무 힘들고 괴롭고 아파서 아 정말 왜 나만 이렇게 고단하고 힘든 인생을 사나 그리고 정말 살고 싶지 않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은혜를 받아요. 은혜를 받기 전에는 내게 없는 것들만 보이는 거예요 돈도 없고 건강도 없고 명예도 없고 그러다 은혜를 받아요. 그러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은혜받기 전하고 은혜받은후 하고 변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의 마음이 변한 거예요 정말로 눈물로 감격하는 거예요.
(찬양)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큰 해 받으셨나.
그러면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요 며칠 동안 신학교에서 집회를 했어요. 어제 마쳤거든요 어제 좀 늦게 마쳤어요. 신학생들이니까 옛날이야기를 하게 되잖아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설교를 하면서도 야 정말 그런 일이 있었는데 내가 여태까지 요새는 잊어버리고 살았구나. 살아온 순간이 한순간 한순간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어요. 그리고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나 같은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 그런 은혜를 베푸셨는가. 그런데 그것을 항상 기억하면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누가 불순종 하겠으며 누가 하나님을 배반하겠어요. 그런데 그게 잊어버린 거예요 사실 잊어버린다는 것은 사실 불순종에 이르는 길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시죠. 가나안 들어가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고 그리고 거기에는 심지 않는 포도원에서 포도열매를 먹고 짓지 않은 집에서 살게 될 텐데 그때 너희들이 의로워서 그 땅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때의 백성들이 너무 패역해서 내가 그들을 심판하려고 너희를 내가 시켜서 그 땅을 깨끗케 하려고 너희에게 준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잊지는 마라 죄인 된 너희를 구원하신 여호와를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의 가장 곤고한 날에 우리를 지켜주시고 건져주셨던 그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면서 그러면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에 묶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참 이렇게 우리를 위해 일을 행하셨구나. 그러면 현재 우리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너무 기적 같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은혜를 정말 많이 받고 되면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 있는 게 기적 같지 않아요. 아 하나님이 아무 쓸모없는 인간을 오늘아침에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간밤에 죽었는데 하나님이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아 선지자가 주의 자비와 성실하심이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라고 노래했던것이죠. 그러면 하나님이 나 같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이 삶의 곳에 묻어나는 것입니다. 많이 가지고 하나님이 높여주셨는데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감격하면서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어쩌면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기적과 같이 놀라운 은혜를 베풀고 계시는 대도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불순종하고 범죄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것을 정말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생각하며 주앞에서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