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반 1주차 O.T - 서론
녹취자: 최원정
자, 그러면 교리반에서 교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교리라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성경이 있잖아요. 여러분 이런 생각 안 해 봤어요? 같은 성경을 가지고 믿는데 사람들이 믿는 것이 제각각일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라고 하는 이단은 역사적으로 거의 없었어요. 성경은 인간의 책이고 마귀의 책이지 하나님 책이 아니다. 라고 한 사람 본적 있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국어책 가지고 믿는다는 사람 없어요. 성경을 어떠한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해석이 나온다. 성경이면 충분하지 않냐. 그렇지 않죠. 성경이 워낙 두꺼운 책이고 방대한 내용이 들어있으니까 성경은 성경대로 읽으면서 이 성경 전체를 정리를 해서 성경 전체가 하나님에 대해 뭐라고 말 하나, 사람에 대해 뭐라고 말 하나, 죄에 대해 뭐라고 말 하나를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것이 교리이다. 그러면 이제 더 중요한 것들은 많은 교회가 모인 공적인 회의에서 결정이 되고 이것을 교의라 하고 이런 작은 교리들이 만들어지고 개인도 교리를 세울 수 있다. 그 대신 성경과 합치 되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에서 교리들이 나오고 그 교리를 가지고 성경을 보고 성경을 해석을 해서 교리가 맞는지 확인하는 끊임없는 순환의 과정을 통해 성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 풍부한 지식을 갖게 된다.
비유를 하자면 여러분이 만약에 백두대간을 종주를 한다. 위험한 여행이겠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먼저 제일 좋은 것은 구글에 들어가서 인공위성으로 찍은 한반도를 보고 도대체 백두대간이 어디를 이야기하는 것인가 줄을 긋고, 백두대간이 군데군데 잘려 있잖아요. 지금 잇고 있잖아요. 잘려진 것들은 일본 사람들이 많이 잘라 놓은 거에요 맥을 끊는다고. 잘려진 곳은 계속 걸을 수가 없을 것 아니에요 가다보면 낭떠러지도 나오고 하니까. 그런 것들이 어떤지 다 찾아서 이리로 올라가서 이렇게 하면 백두대간 정주가 되겠구나. 생각을 하고 한반도가 이렇게 되어 있으면 여기에 있는 산맥을 군데군데 가본다음에 감을 잡고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정주를 하면 백두대간 정주가 되는 것입니다. 교리는 바로 이번에 바로 12주를 통해 이러한 뼈대를 한꺼번에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공부해 본적이 거의 없고, 딱 한번 세례 문답할 때, 열린교회에서 하신 분들은 나름대로 제대로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내가 무엇을 믿는지 이단이 무엇인지 성경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교리적인 지식이 없는 것입니다. 교리를 공부하고 나면 설교가 잘 들려요 그다음에 어려웠던 책들이 쉽게 읽히고 상담이 받을 필요성이 줄어들어요. 왜? 스스로 판단력이 생기니까. 그래서 교리공부를 해야 해요. 오늘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 여러분이 자신과 약속해. 나는 탈락하지 않겠다. 내가 탈락한다면 차라리 순교를 한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 언제부터 언제까지 내가 고3이다.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남편 당신도 4개월 동안 고3이라 생각해라. 밥 같은 거 시키지 말고 공부해라. 학업에 전념하겠다. 이것은 기독교신양 연혁에 있어서 고시공부를 하는 것이다. 수능보기 1주일 전에 공부하는 자세로 하시면 되요.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세요. 그리고 계속해서 숙제를 꼬박꼬박 내는데, 한번만 안내면은 숙제 못내는 사람들이 중간에 탈락을 해요. 낙심을 해서. 그러면 안돼요. 꾸준히 따라와서 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는 책을 펴보세요. 목차를 펴 보세요. 차례가 나오잖아요. 무슨 책이든지 제일 먼저 뭐가 나올까요? 제일 먼저 서론이 나오죠. 우리가 'studeo ergo sum'. 라고 할 때 누구에 대해 공부한다고 했어요? 제일 첫 번째 누가 나올까요? 신론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 관한 교리.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교리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요? 하나님이 누구를 창조하셨죠? 당연히 인간이 나오죠. 인간이 죄를 짓고 타락하잖아요. 그래서 누가 오셔요? 그게 기독론이에요.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 예수님이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시죠? 구원이 나오고, 구원받은 사람이 어디서 뭐해요? 그 다음에 교회. 교회에 모여서 뭘 기다려요? 종말. 그래서 종말론이에요. 다시 설명할게요. 제일 처음에는 서론이 나와요. 서론에는 크게 세 주제를 다루는데, 계시 종교, 성경 세 개의 작은 주제를 다뤄요. 그 다음에 하나님,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 인간이 죄를 지으니까 예수님,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론, 구원받은 사람이 어디에 모여요, 교회론, 교회에 모인 사람들이 뭘 기다려요? 종말. 그러면 이제 그런 거 다 빼고 무슨 론, 무슨 론, 가지고 이야기 하자는 것입니다. 맨 처음 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무엇을 공부합니까? 보편적 존래로서의 인간과 개별적 존재로서의 나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죠. 그 다음에 우리가 배우는 교리는 몇 가지 항목을 나뉘죠? 7개에요. 첫 번째 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거꾸로 해보면, 종말론, 교회론, 구원론, 기독론, 인간론, 신론, 서론. 그래서 가셔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까지 흔들거리다보면 숙제할 시간이 없어요. 두 번만 숙제를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누락되요. 월요일은 숙제하고, usb에 담아서 듣고 집중해서 듣고 설교를 마치 추리소설 읽는 것처럼 딱 조용히 앉아서 들어야 해요. 그렇게 해서 들으면서 자기가 설교를 그동안 헛들었다는 것을 깨달아요. 노트를 가지고 정리하면서 들으세요. 하나 하나 완성해가요. 15권의 책을 다 사서 다 읽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읽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 교리에 감격에 빠져라. 여러분이 교리반을 우수하게 수료한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자부심이 굉장히 많아져요. 도서관에 부지런히 들러서 책을 빌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이 나이에 이 연세에 어디 가서 학생 대접을 많으면서 무지하게 교육을 받아요. 얼마나 좋아요. 몇 기전에는 내가 기독교 강요를 가지고 설명을 하면서 기독교 강요를 중요한 구절을 라틴어로 읽으면서 너무 그게 멋있더라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가서 수강신청을 해서 라틴어를 공부를 했어요. 라틴어가 나오니까 이 나이에 누가 우리를 이렇게 대접해주겠어요 이 나이에 라틴어를 공부하고 얼마나 놀라워요. 까리따스의 사랑에 미친 것 같다 라고 하니까 친구가 그게 뭔데? 이런 재미로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