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수련회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 1:14)
녹취자: 이현정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12제자들이 구성원이 너무 다양합니다. 마태는 세금을 겆는 사람이었고 또 안드레와 베드로는 요한과함께 고기 잡는 사람이었고 또 시몬은 당시의 과격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과격분자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여자들도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또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도 있었고 이렇게 많은 다른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기도할 때 예루살렘교회 성령강림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언제였냐면 기도할 때 였습니다. 근데 기도야 늘 교회가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기도할 때 였냐면 마음을 같이 하여.. 하나의 마음이 되어서 기도할 때 그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제가 목회를 하면서 여러 기도모임을 인도해보지만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는 이 모임은 정말 복된 모임입니다. 하나님은 그 모임을 중심으로.. 요세 사모들이 매주 모여서 열열하게 기도를 하는데 사람 겉으로 보기에는 권세 가진 사람들이 교회를 움직이는것 같지만 사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움직입니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마음을 같이 한 마음이 그러면 도대체 이 마음이 무슨 마음일까 하나의 마음이 되면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일까요? 그 마음이 예수의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예수의 마음이 될 때에 그 마음이 모여 합해지면 예수의 마음이 되는 것이지. 나 그냥 내버려두고 모여서 마음을 합하면 야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믿음의 비밀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이 기도하면서 살아갈 때 예수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이 합하여 질때.. 다시 말하자면 자기는 끊임없이 죽고 예수께 모두 그런 자기 죽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소심술 처럼 내 갈길대로 가는 사람들 속에서는 진정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먼저 은혜를 많이 받고 그래서 은혜가 떨어지면 우리 마음이 예수님 마음과 나뉘어 집니다. 목사건 장로건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다가 은혜를 받고 말씀에 은혜를 받고 주님 앞에 깊이 기도할 때 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깊이 깨뜨려지게 됩니다. 그때에 내 마음이 예수의 마음과 하나되어서 그리고 그 하나된 마음과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고 할 때 그때에 한사람 한사람 안에 있는 예수의 마음이 합하여 전체가 하나의 예수의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신앙생활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일로 부딪히기전에 먼저 하나님앞에서 은혜를 많이 받고 그 은혜 때문에 십자가의 사랑을 알고 그래서 자기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합일 될 때 그 때에 서로를 용납하고 살아갈 마음도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다 압니다. 우리가 그냥 직분을 맡았기 때문에 일을 하는건지 우리안에 현재적인 주님의 은혜가 넘쳐서 그래서 그것이 내 배에서 흘러나와서 교회와 영혼들을 섬기고 있는지 잘 압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잘압니다. 왜냐하면 그 은혜의 열매는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내내 쭉 현재적으로 있을때 회의할때나 사람들과 의논할때나 사람들을 권면할때나 잘못을 지적할때나 바르게 하도록 충고할때나 모든 것에서 그것이 나타납니다. 마치 우리의 몸 안에 질병이 들어있으면 숨을 쉴때도 그 균이 나오고 밥을 먹고 대화 할때도 그 균이 나오고 이러듯이 우리가 은혜를 많이 받고 지금 내가 은혜가운데 살면 나옵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주님 못만난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전에는 주님 만나고 은헤받고 많은 하나님의 사랑 그런 은혜를 받고 그렇게 우리가 살았는데 그랬는데 어느 한 순간에 주님의 그 큰 사랑과 은혜가 우리의 마음에 식어지면 내가 알고 모든 사람이 압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일을 잘 하고 우리의 인생을 바치면 사실은 일이 남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때에 보여주었던 우리의 삶이 교인들의 가슴속에 남는겁니다. 정말 기도많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은혜 많이 받으셔야 합니다.
교회에서 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은혜에서 미끄러지는 이유가 뭔줄 아십니까. 아무것도 맡은것이 없을 때에는 교회 돌아가는 일도 모르고 핑계댈일도 없습니다. 제가 은혜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게가 은혜가 부족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직분을 맡고 보면 이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숨을 쉴수없을 정도로 그렇게 일이 많습니다. 몇 달째 책 한자도 못볼정도로 그렇게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의 영적인 상태나 하나님앞에 마음이 온전하고 온전하지 못한거. 이런것을 끊임없이 스스로 성찰해야 하는데 이 성찰이 없고 자기가 지금 이렇게 성철이 없고 일에 대한 생각들이 꽉 차서 이일과 관련해서는 뭐가 맘에 안들고 누가 싫고 저일과 관련해서는 누구하고 부딧혀서 그 인간이 싫고 이런저런 일들로 속이 상하고 이래서 결국은 자기의 영혼의 상태의 무너짐이 자기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환경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를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걸 생각해보십시오. 혼자 섰다가 넘어지면 별로 다치지 않지만 아주 무거운 짐을 지고 간신히 일어났는데 넘어지면 큰일납니다. 다리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집니다. 이게 하나님의 일에 짐진 사람의 영혼입니다. 그래서 이 일이 너무 어려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로7년제 할때에는 세속적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사실은 나이 들어서 우리들이 장로가 된 다음에 7년을 마치고 나면 정말 교회한구석에서 장로임기가 마친후에 집사들과 평신도 하는 일을 성실하게 수종을 들면서 후배장로들을 섬기고 신앙에 좀 전심하다가 인생을 마무리하라는 의미도 사실 거기에는 포함되있습니다. 저는 15년을 열린교회에서 목회해왔고 그리고 우리가 말하자면 오래 살아온 부부인데 새 사람하고 사는게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참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마음을 하나님앞에 바르게 하는것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현직에 있냐 퇴직하냐 뭐 이런것들 중요하지만 주님앞에 가면 여러분들 보다시피 아무것도 안남을 겁니다. 이 세상에 직업도 주님앞에 가면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다 은퇴해는데 그 까짓게 뭐 대수이겠습니까. 마지막 남은 일은 이교회에서 주님을 섬겼던것 그것 남는겁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고..
(예화) 몇 년된 얘긴데 어느 교인이와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장로님 한분이 자기 옆에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근데 계속 조시더랍니다. 그래서 은혜가 안된다는겁니다. 이 장로와 목사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보여주는 힘입니다. 똑같은 얘긴데 어느 교인이 와서 그런 얘길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이 십자가 설교를 하는데 장로님이 옆에서 같이 예배를 드렸는데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고 예배가 끝난후에 그렇게 서럽게 기도하더랍니다. 그러면서 그 교인 얘기가.. 어떻게 장로가 목사의 설교에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 자기는 정말 그 장로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자세히는 모르지만 자기는 일생에 잊혀지지않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겁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우리가 남에게 보여주기위해서 은혜를 받아야 된다는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은혜는 우리 자신의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틀림없는것입니다. 목사인 제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벽마다 기도하고 아침에 성경을 묵상할 때 하나님이 은혜를 많이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녹이십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일이 많다고 그러시지만 저도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때는 말을 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러운 때를 지나면 저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면 마음이 조금 은혜에 잠기게 됩니다. 그럼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오히려 내가 하나님앞에 누구인지를 아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죄인에 불과하구나 그리고 그 사랑이 아니면 내가 할 수없는 일을 하고 있구나 그걸 알게 됩니다. 그것이예요. 그것이 신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가 끊임없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거기서 주님을 만나고 자기가 깨뜨려지고 그리고 장로이기이전에 목사이기이전에 가장 곤고했던 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만난때를 생각하고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자신의 마음에 담아 본받으려고 해야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죽음이 있고 변화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마치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방향과 같아서 아무리 많이 짐을지고 또 배에 페인트칠을 하고 의자를 바꾸고 그래도 배의 방향이 바뀌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앞에서 주님사랑의 은혜에 우리의 마음이 변화될때 가능해지는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소원을 제가 위임식하는날 답사에서 하겠습니다. 두가지가 있는데 부지런히 목사로서 주님께 깨뜨려지구 주님을 알아가서 열심히 탐구하고 주님을 알아가서 그래서 은퇴하는 마지막 날 성경본문을 읽어도 30년씩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설교가 나올지 모를 정도로 깊이 있는 말씀을 사역자가 되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날이 살아온 모든 날중에서는 주님을 가장 많이 닮은날 살아갈 모든 날중에서는 주님을 가장 덜 닮은 날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게 소원입니다. 장로님들과 목회를 하면서 누가 장로가 되든지 장로에 대해서 가지게 되는 소원도 하나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어려움 때문에 기쁨 때문에 생겨나게 된 소원입니다. 그게 뭐냐면 언제 장로로 은퇴하든지 그때 말씀을 통해 깊이 은혜받고 그리고 처음 주님을 찾았을때 그 착한 눈물이 남아있는 장로들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기도를 먼저한게 아니라 먼저 한 장소에 모였고 담에 두 번째는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기도했고 네 번째로 홀연히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임하였습니다. 이런 마음이 되야합니다. 그래서 목회를 하면서 돈에 몰리고 그리고 교회에 힘든일이 있고해도 이길수있는데 젤 목회 그만두고 싶을때가 언제냐면 교회 일꾼들이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 갈등할 때 그때. 그래서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되야합니다. 성경대로 살아야합니다. 그게 모든 분과의 일을 하는것보다 중요합니다. 성경이 뭡니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무슨 위로가 있든지 긍휼이 있든지 기린가 있든지 이것을 생각하라. 너희 안에 있는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품으며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매 순간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신 기도가 그렇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교회는 끊임없이 자기를 죽이고 예수와 그리고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질서에 복종하는것을 배워가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기를 죽이고 교회에 질서에 복종하는것을 배워가는것입니다. 거기에서 예수와 함께 살고 예수와 함께 죽는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분과는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십자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충성된 사람들인지를 그 분과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보실것입니다. 기도많이 하시고 은혜를 많이 받고 게으르지말고 열심을 내고 그리고 서로서로 사랑으로 하나되고 기도많이 하고 그렇게해서 여러분들이 섬기는 그 일에 주님의 큰 복이 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를 보면 여러분들은 인정을 잘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은 참 행복한 장로들입니다. 많은 교회들에서 장로들의 리더쉽에 대한 공공연한 대적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성도들이 비교적 착해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많이 하고 있습니다. 화요일마다. 새벽기도회마다 귀를 기울여보십시오. 여러분 좋은 장로되게 해달라고 은혜받은 장로 해달라고 기도 열심히 하는 장로되게 해달라고 담임목사 잘 보필하는 장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합니다. 마음에 그러한 사실을 깊이 새기고 길어봐야 7년이고 짧으면 그보다더 짧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한번 주님을 위해서 봉사한다. 이런 맘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