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건축하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학 1:7-8절)
녹취자 : 김세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간 상황에서 성전은 물론 다 부서졌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기적적인 놀라운 은혜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는데 고레스라는 왕이 나와서 자기가 지배하고 있는 나라에 종교 융화정책을 사용하면서 그러면서 이스라엘도 그 일환으로 너희의 고유한 종교로 돌아가라 그래서 원하는 사람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정부에서 물자를 대줄테니 너희들이 성전을 건축하라 그랬습니다. 성전을 건축을 하는데 어려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본토를 다 떠났던 사람들인데 떠난 동안에 다른 인근 사람들이 그 땅을 차지하고 그 지역에서 아주 예민한 정치적인 말하자면 이렇게 이해 관계가 얽혔단 말이죠. 그래서 이 사람들이 여러 가지 탄원서를 쓰고 모함을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짓고 또 성을 건축하고 하는 이런 작업들을 많이 방해를 했습니다. 결국은 잠시 중단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많이 흘러가게 되는 것이죠. 몇 년이 흘렀는지 정확하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그러는 사이에 이제 공사는 중단되고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러면서 사람들은 각기 예루살렘에 온지 오래되니까 이제 점차 점차 거기에서 나름대로 생업에 종사하고 하면서 이제 집을 짓고 그렇게 살게 되지 않았습니까. 처음에는 짓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은 있었으나 환경이 가로 막아서 도저히 지을 수 없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환경 때문이 아니라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변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학개 선지자가 나타나서 이렇게 외치기 전까지 그들은 자신들이 환경 때문에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학개 선지자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너희가 어찌 여호와의 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 그렇게 말하면서 태만하게 지내느냐. 너희가 여호와의 전은 저렇게 황무한데 너희는 벽돌을 쌓고, 흙을 바르고 해서 완전한 벽을 세우는 그러한 이동식 집도 간이 처소도 아니고 완전한 주택을 짓고 너희가 사는데 그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냐. 그렇기 때문에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복 주기를 그쳤다. 말씀하신 거죠. 이제 성전을 보시며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이 유의해야 할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다 건축한 다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모습을 들어보십시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늘과 하늘이라도 여호와를 용납할 수 없거늘 하물며 인간의 손으로 건축한 이 집에 어떻게 당신이 이 집에 당신을 모셔둘 수 있겠습니까,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성전보다도 훨씬 더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처할 집 때문에 지금 선지자에게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황무하게 무너진 가운데 건축이 중단된 성전을 보면서 그리고 그들의 안락한 삶을 보면서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시는 것은 그들 가운데 사라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보시면서 마음아파하고 있는 장면이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오늘 이제 선지자가 우리가 읽은 본문 속에서 세 가지를 말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너희의 소위를 살펴보라.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해다가 전을 지어라. 세 번째는 그리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얻으시리라 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위, 소위라고 하는 것은 너희의 이제껏 행한바 지금 있는 너희들의 행위를 한번 살펴보라. 여기에서 살펴본다는 말은 꼼꼼하게 조사해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신앙적인 성찰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한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이런 신앙적인 성찰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악된 성품속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적당히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이익과 우리의 이해가 얽힌 것은 하나님께서 꼼꼼히 기억하시고 우리에게 갚아 주시고 손해가 안 되기를 채워주시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할 의무에 대해서는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우리의 본성이 언제든지나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늘 섬기고 신앙생활하면서도 우리는 이렇게 우리 자신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스스로 자신에게 속는 불행한 일들이 얼마든지 온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선지자는 우리에게 너희 자신의 소위를 살펴보라 하는 것입니다. 자, 너희가 이제껏 성전을 다시 건축할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면서 너희들이 시간을 보내었는데 과연 너희들이 옳으냐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너희들은 좋은 집에 거하고 여호와의 전은 황무하게 무너져있는데 이것이 너희에게 옳은 것이냐라고 선지자가 반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꼼꼼하게 자신이 행위와 자신의 마음의 생각이 하나님 앞에 열납 받을 만한 줄을 생각해 보라고 선지자는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제가 열린교회를 개척하고 이제껏 4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오면서 교회를 이끌어감에 있어서 얼마나 물질 문제에 대해서 정직하게 이 교회를 이끌어오려고 했는지 여러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도 헌금 그 자체를 위해서 설교를 하거나 교인들에게 요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사람의 사람의 양심에 호소해서 하나님 앞에 바치는 헌금 보다는 언제든지 하나님이 그들의 영혼을 움직여서 그의 마음과 인격이 하나님 앞에 승복된 가운데 물질을 바치는 그것이 참으로 옳은 것이라고 하는 정신을 얼마나 교회 속에서 실천해 왔는지가 여러분들이 저의 증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 그러한 놀라운 신앙의 훈련을 받으면서 이제껏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한번도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누구에게 꾸거나 바르지 않은 헌금이나 혹은 깨끗하지 않은 그렇나 돈을 차용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 빌려 쓰거나 혹은 어떤 사람의 동정심에 호소해서 교회에 보조를 받아본 적이 없이 그러면서도 우리는 부족한 것 없이 오늘날까지 교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인정해 주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이제껏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의 소위를 돌아보라고 성경이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하늘의 하늘이라도 용납하실 수 없는, 당신이 머무실 수 있는 처소를 달라고 우리에게 구걸하거나 애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너희가 정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을 얻어서 그래서 오늘날까지 너희들이 내가 인도하는 그 인도를 받으면서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은혜를 체험하고 신앙의 아름다운 이력을 쌓아오면서 살았는지 너희들이 정말 마음에 진심으로 너희들이 사랑하는 그 대상이 정말 나냐.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한번 보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요새는 자나 깨나 늘 땅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왜, 제가 솔직히 말해서 50석만 남아 있어도 이러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것은 이제 여기에서 더 이상 미적거리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앞에 불충성하는 것이다. 그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은 한 3년 전에 저희 교회가 물난리가 가득하던 그 때에 집사님들 가운데 꽤 여러분이 교회를 옮기자고 주장했을 때 재직회에서 제가 분명하게 옮기지 말자고 선언한 것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게는 교회보다는 여러분들이 귀하고 여러분들보다는 하나님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갔고 이제 우리는 그 동안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어려움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훨씬 더 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은 힘이없지만 하나님이 상처입고 목자잃은 양같이 유리하는 고생을 얼마나 불쌍히 여기시는지를 온전히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러한 사랑과 긍휼로 많은 영혼들을 우리 교회에서 보내 주셔서 그 영혼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떤 영혼들은 소수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허물과 부족으로 말미암아 상처 입은 영혼을 안고 찾아왔다가는 도로 가게끔 만들어주던 그러한 불행한 일들도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고 그리고 그 영혼들 중 어떠한 사람들은 치료함을 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비취심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의 패역을 고치지 못하고 불순종 가운데 교회를 떠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떠난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제 교회에 남아있어서 그곳에서 자기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오늘도 감사하며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소위를 살펴보기 전에 하나님의 소위를 살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의 많은 죄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언제나 말씀하셔서 우리를 깨닫게 하심에도 불구하고 짐승과 같아서 도무지 우리의 삶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소심줄 같은 우리를 결국은 움직이시고, 움직이시고 감화시키고 바꾸셔서 그래서 이만큼이나마 주님 닮은 사람으로 우리를 만들어 주셨고 거미줄 같지만 믿음을 붙들고 살지 않을 수 없다라는 고백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주셔서 이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리가 보기에 다시 복음을 듣고 변화를 받아야 할 그리스도인들로 보이는 처지에까지 진리를 아는 지식과 은혜에서 자라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한 교회를 목회에 오면서 저는 사방의 우겨쌈을 당하는 일들을 여러 차례 만났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지나온 모든 날들을 한번도 가슴에 상처가 되거나 마음 아파 본 적은 없습니다. 마음 아파도 절망하거나 낙담할만치 그렇게 극한 고난에 처해 본 적은 저는 없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제껏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많은 은혜로 작은 포구에서 오가는 그러한 작은 배와 같은 그러한 평안한 교회 생활을 우리들이 지내왔습니다. 그 동안 물론 시련이 비바람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비바람보다도 더 큰 성장주시는 하나님이 교회를 지켜주셨습니다. 사방에 흰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 대는 원수들의 울부짖음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 이빨을 꺾으시고 그의 머리를 부스시면서 하나님의 교회를 거룩한 이세상의 바다에 항해하게끔 만들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저의 공로도 아니고 여러분들의 공로도 아니고 오로지 우리의 우리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우리는 맨 처음 일곱명이 예배를 드리던 그 처음 초기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때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성도들로 하나님이 교회를 채우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겨우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제껏까지 베푸신 은혜는 마치 엘리야가 비가 오지 않을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떠올랐던 작은 구름조각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리고 우리들이 마음을 정결케 하며 변함이 없는 마음으로 주님을 쫓아간다면 우리는 이 작은 구름과 같은 이제껏 까지의 교회의 변화가 결국은 점점 커져서 온 하늘을 온통 뒤덮혀서 이 척박하고 메마른 조국 교회에, 그리고 이 민족의 산하에 두루 비대어서 날이는 그러한 날을 우리는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완수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첫 번째 중대한 문턱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제껏까지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헌신 속에서 교회가 이만큼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소위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그 분께서 우리를 향해서 베푸신 은혜와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있기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그 캄캄한 어두움속에서 건져내시고 불러내셔서 그래서 오늘 이 은혜의 자리에까지 있게 하시고 성도로서 미래를 향한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있는 신자들로 만들어 주셨는지 우리는 잊지 말고 하나님 앞에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래전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과 은혜를 입어서 이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이것은 우연인 것 같았지만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필연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여기로 이렇게 부르셔서 이처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소위를 생각하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은 은혜와 사랑 밖에는 없고, 우리에게 베푸신 자비 밖에는 주님이 우리를 향해 갚으신 것이 없습니다. 적은 충성을 크게 갚으시고 작은 헌신을 큰 은혜로 우리에게 되갚으셔서 언제나 주님이 후히 누리게 하심으로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소위를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이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런 비할데 없는 은혜를 받고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 자신이 깊이 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이러한 은혜를 주시고 진리를 아는 빛 가운데 데려오셔서 무지의 어두움과 죄의 타락으로부터 벗어나서 거룩한 성도의 삶을 꿈꾸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 무엇을 위함인지 우리는 우리 자신의 소위를 돌아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철저하게 우리 자신 속에 정말 우리의 늘 드리는 고백과 같이 주님이 우리의 인생에 전부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에 정말 본분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우리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를 새롭게 건축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을 펼쳐 나가실지 저는 아무것도 여러분들에게 확답을 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사실 하나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에 자신을 돌아보는 진정한 성찰과 영혼의 참된 각성이 일어나서 하나님 밖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일은 불가능하다라고 말씀은 확신을 드리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선지자는 두 번째로 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산으로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 전에 저는 수련회를 가서 비가 억수로 쏟아져가지고 막 노랑물이 흘러내려오기 때문에 사람이 건널 수 있는 가로지르는 나무 하나를 마련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어른 키 세길 쯤 되는, 서너길 쯤 되는 나무를 베어오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다 산에서 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도가 튼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만한 나무를 도끼질해서 끊어내는 대도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드러누운 나무를 그 풀숲을 해치면서 끌고 나오는 일은 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끌고 나오기 전에 그 무수한 셀 수 없는 나무 가지를 모두 도끼로 잘라내는 그 일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두 그루의 나무를 끊어가지고 오는데 두 시간 반은 족히 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결국 우리에게 뭘 의미합니까. 산에 올라가 나무, 히브리어 성경에는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나무들을 해다가 성전을 지으라고 할 때에 이것은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생스러운 헌신을 촉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코 이 일은 인간의 생각으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 나는 믿음이 많은가 봐요. 믿음이 많은가 봐.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믿음이 없는데 사람들이 그래요. 교회를 옮겨야 된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기도 중이고 걱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잘 해 주실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입니까. 글쎄, 참 걱정이라고. 땅값이 너무 비싸서 걱정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뭐, 그 교인들 속에서 돈이 좀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내가 그랬어요. 글쎄요.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땅값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10억을 가져도 참 답답한 상황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랬어요. 남태령 이렇게 내려가다 보니까 갈비집이 하나가 있는데 일천 평이에요. 진짜 좋아요. 가장 자리에는 개울이 흐르고 뒤편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연결되어 있어요. 담 하나 쌓여 놓고, 그래서 구름다리 하나 짝 타면 완전히 유치원 수지 맞겠더라고요. 그래서 22억을 달래요. 그래서 아, 그것, 참 한 12억만 해도 하겠는데 너무 비싸다 그러니까. 옆에서 사람들이 쭉 쳐다보고 저 사람이 헛물키나 그러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12억이라고요? 그래서 그래요.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지만 그러나 우리가 한번 헌금하면 10억이야 안 나오겠습니까. 그랬어요. 다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아무리 계산을 해도 나는 한번도 명단을 놓고 계산해 본적은 없거든요. 다 모든 사람들이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에요. 맞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셔서 당신의 놀라운 방법으로 일을 이루지 아니하시면 어차피 안 돼요. 어차피 5억도 안 되고 8억도 안 되는데 기왕이면 크게 잡고 안 되는게 훨씬 낫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우리들이 어차피, 어차피 하나님의 손으로 역사해 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들이에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 앞에 그러한 마음을 갖는 것이에요. 함께 신앙생활하면서 이제껏까지 한교회에서 살아왔으니까 여러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저는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그러면 충분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교회를 만약에 짓게 된다라고 할 것 같으면 그것도 문제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1-2년 쓰다가 갖다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일단 우리는 교회 짓는 문제는 나중 문제이고 터만 있으면 천막이라도 치고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것이 궁궐이요, 하늘나라라고 그랬는데 이만한 천막이라도 치고 예배 드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제 이 모든 일들을 이룸에 있어서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 여러분들이 만약에 5년이나 10년후에 열린교회 와서도 이런 일에 개입된 이유도 없을 것이고 또 3년 전에 왔다가 2년 전에 갔어도 이런 일에 개입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만세전에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으시고 하필이면 등록을 했는데 그 주에 기도원에 올라와서 이제 부담스럽게 성전을 지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저는 하나님 앞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 하면 이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매우 소중한 특권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내는 돈 가지고 성전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이 깨뜨려졌으면 좋겠는데 여러분 중에는 한 3억씩 내어놓을 수 있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아무리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셔도 100만원., 50만 원 내는 것 가지고는 교회를 질 수 없습니다. 물론 없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그것이 과부의 두렙돈이 부자의 많은 돈보다 훨씬 더 귀하니까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이룸에 있어서 결국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그렇게 바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는 하나님 앞에 크게 헌신하는 사람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교회가 지어지고 이루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온 교인이 신들리지 아니하면 그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단지 우리 눈에 보이는 교회를 짓는 기회가 아니라 이 모든 과정과 기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교회를 짓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안에 무너진 성전을 새롭게 건축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게 되는 그러한 복된 기회가 되기를 우리는 손 모아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헌금을 바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적게 바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안타깝게 하나님 앞에 바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로 도울 것입니다. 그러나 나무를 캐오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결국 성전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 일들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우리의 헌신을 기뻐하시고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 땅을 보고 와서는 태어나서 생전 처음 돈이 없어서 울어봤어요. 밤에 두 시인가 새벽에 일어났는데 침대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야, 돈이 없다. 여태까지 그 필요를 절실하게 못 느꼈는데 돈이 참 이렇게 좋은 것이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은 이제껏 까지 나를 최고로 대우해 주시면서 곤고한 날에 내 영혼에 위로를 주시고 아파하는 날에 치료하시는 은혜를 주시고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 말씀으로 붙드시고 무엇보다도 죄악된 길을 정차없이 방황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셔서 내게 이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주셨고 나도 주님을 위해서 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주님이 나를 그렇게 사랑하셨던 것처럼 나도 주님을 내 인생에 누구에게도 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최고로 대우해 드리고 싶고 효도하고 싶은데 아무리 뒤져봐도 돈이 없어요. 조금은 있지만 그까짓것 가지고는 도움이 안 되겠어요. 그래서 그런데 그 사실이 그렇게 슬프고 눈물 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눈물 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주신 사랑, 그리고 우리 교회를 향해서 베풀어주신 신실하신 은혜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순종해서 그렇지 한 순간도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찾아오는 영혼들을 거져 돌려보내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거기에서 무엇인가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외면하신 적이 없이 순간순간 가슴 시려운 감동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위기속에서 건져 내시고 시련 속에서 강하게 하시고 성도들 속에 놀라운 변화를 주셔서 정말 짐승과 같은 사람들을 바꾸어 놓으셔서 성도와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 같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을 붙드셔서 그래서 여러분들의 목자로서 이제껏 섬기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은혜는 지금도 변함없이 계속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내가 하나님 앞에 이제껏 까지 나 필요할 때 주님을 부르는 삶을 살았는데 이번에는 주님이 나의 헌신을 필요로 하시는데 무엇을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이 자신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그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 이렇게 말씀을 드릴 때, 여러분들이 만약에 머릿속으로 돈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정말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지금 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기억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정말 하나님 밖에는 사랑하는 분이 없고 다른 것들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한번 입증해 보여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는지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 제가 늘 주님 밖에는 제게 소망이 없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사는 것 밖에는 제게 참 보람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보십시오. 바로 저의 고백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삶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귀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주님 앞에 정말 드려야 된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어지는 광경을 저는 교회를 옮겨 다니고 집회를 다니면서 여러번 봅니다. 그 때 확실히 그것은 돈으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들린 사람들에 의해서 지어진다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입니다. 신들렸는데 악한 신에 신들린 것이 아니라 성신에 신들린 사람들. 그래서 그 성전을 짓는 그 일에 자기의 모든 노력과 자신의 모든 소중한 것을 다 쏟아서 하나님 앞에 바친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 자기가 이제껏까지 받았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면서 전심으로 자신의 헌신을 통해서 자기가 스스로 하나의 벽돌이 되어서 성전을 놓는 일에 자신을 드리려고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을 사용하셔서 그 일들을 이루시고 그리고 필요가 끝나면 그 때는 헌신하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문은 닫히고 그리고 더 이상 우리가 아버지 앞에 드리는 것들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정적으로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드려서 헌신해야 할 그 때에 우리의 영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준비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소외된 자들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이제 이 교회가 지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분명히 하나님 앞에 정말 주님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 여러분 자신의 헌신을 통해서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물질로 헌신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물질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은 눈물로 교회의 건축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이 보내주시고 지금도 이 교회를 사람으로 채우시기를 원하시고 채워진 그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가득차기를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헌신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들어오는 영혼들을 예배 시간을 옮기거나 혹은 자기네 편의대로 교회에 나오라고 말하거나 혹은 교회 문을 굳게 닫고 이제는 많이 모였으니 다른 교회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의 본무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이 시간에 선지자 이 학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야 했던 그 권면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듣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지으시지만 나무로 올라가는 사람들은 우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자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지으실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고 시험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은 행동과 함께 역사하고 행동은 믿음에 의해서 입증되고 믿음은 행동에 의해서 확증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들이 주님이 이 교회를 지으실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는다면 여러분들은 여러분 혼자 교회를 짓는 것처럼 그렇게 행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교회를 친히 지으실 것이라고 믿으신다면 여러분들은 여러분 혼자가 아니면 여러분이 아니면 지을 사람이 없는 것처럼 그러한 애정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혼자 교회를 짓는 것처럼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이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하실 것입니다.
(예화) 총신에 이사장을 지내시던 벽산 그룹의 회장 김인득 장로님이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모은 부자였습니다. 학교에 장학금이 필요하다. 학교에 발전기금이 필요하다 그러면 그 분이 늘 말하는 것은 간단해요. 여러분들이 최대한 거두십시오. 거쳐진 것만큼 제가 내겠습니다. 똑같은 액수를. 여러분들이 1억을 거두면 제가 1억 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10억을 거두십시오. 나도 10억을 내겠습니다. 전부다 다 혀를 둘렀습니다. 사람 생각이 다르다. 그분이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물론 돈이 있다. 그러나 너희들이 내 돈 보고 학교 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내 놓을 수 있다. 그러나 이 학교는 내 학교가 아니다. 너희들이 학교다. 너희들이 먼저 헌신해라. 너희들이 조금 하면 나도 조금 하겠다. 그래서 학교에 불편을 주겠다. 너희들이 힘을 다해서 헌신해서 그래서 힘에 지나도록 헌신하면 나도 힘에 지나도록 헌신하겠다. 두 개가 합해지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겠느냐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아무 기도도 하지 않고 아무 헌신도 하지 않고 목 매이는 마음으로 좁은 성전 성도들이 들어와서 앉을 줄 몰라서 예배 시간에 서성 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한 번도 눈물 흘려 기도하지 않으면서 하기 좋은 말로 하나님이 하시지. 우리가 무슨 힘이 있나.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결국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지으시기를 소망한다면 여러분들은 내가 아니면 지을 사람이 없는 것처럼 그렇게 기도하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 매어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제일 먼저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먼저 요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기도해 주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바치지 않은 헌금은 거절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애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힘이 없고 약하지만 하나님이 이 일들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주 앞에 매달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히 기쁨으로 이 일에 동참하면서 헌신을 하면 아름다운 성전이 지어지고 입당 예배를 드리는 날, 그렇게 하나님 앞에 중심을 바쳤던 여러분들은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만약에 이 귀한 기회에 중심을 바치지 아니하면 분명히 아름답게 그 지어진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릴 때 여러분들은 분명히 남의 집에 찾아온 손님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벽돌을 쌓고 땀으로 벽을 바르고 그리고 우리의 피로 성전의 터를 구축해 가면서 그러면서 우리는 이후에 이 곳에서 변화받고 죄악된 세상에서 짐승처럼 살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두움 뿌리치고 빛 가운데 살 그 날을 꿈꾸고 기다리면서 우리는 그들이 변화 받을 공간을 만들어 놓는 이 일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이 기회를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것을 지극히 영광스러운 기회로 알아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밤에 눈물로 기도하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 새벽에 결심을 했어요. 하나님,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실지는 나는 모르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한 가지 약속하겠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이제껏까지 이 작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해 오면서 주님을 위해서 뭘 그렇게 우리가 많이 했습니까.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했고 헌신했습니다.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주께서 우리를 쓰시겠다고 하시는 이 때에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를 감사하고 기쁨으로 알고 그리고 먼저 물질을 드리고 다른 모든 것을 드리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우리는 마음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얼마를 할까. 액수를 생각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서글퍼 집니다. 그런 생각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앞에 돈부터 드리지 말고 마음부터 먼저 드려요. 하나님, 나도 이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하고 그리고 내가 하나님 앞에 바치는 이 작은 헌신을 통해서 후에 우리의 헌신을 발판으로 많은 영혼들을 주님을 만나고 변화 받을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겠습니까, 하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드리며 기도하는 헌신이 여러분 속에 오늘 이 시점을 계기로 분명하게 시작되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영광을 얻으시고 기뻐하실 것이라는 그러한 고백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성전이 지어지는 것, 그래서 이스라엘의 온 백성들이 마음과 뜻을 모두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당을 지을 때, 지어져가는 교회당은 그들 속에 무너져가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구축되어 가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이 보시면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름다운 터에 성전을 건축하고 첫 번째 부흥회를 갖읍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기이한 일들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그곳에서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의 군사들이 수없이 어두움을 물리치고 빛으로 나아가 온 세상을 밝히는 수많은 용사들의 집결지가 되고 동시에 파송지가 되도록 우리 모두 기도해서 열린교회를 보실 때 하나님이 어두운 세상을 보시며 아파하시던 마음이 소망하시는 마음으로 바뀌실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