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회심집회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시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죄편에 있더라”(눅 23:33)
녹취자 : 조원정
오늘 목사님이 읽은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예수님이 하신 첫 번째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첫 번째 하신 말씀이 바로 “저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올리는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여러분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무엇인지 오늘 목사님이 설명을 해 주겠습니다. 십자가에 사람을 못 박는 것은 죄 지은 사람의 목숨을 끊기 위해서 로마 사람들이 만든 사형 방법이었습니다. 십자가 형벌은 죄 지은 사람을 재판을 해서 사형이라고 판결이 내리면 제일 먼저 그를 데리고 가서 채찍에 때렸습니다. 기다란 채찍인데 아홉 가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닥마다 끝에 쇠붙이나 뼈 같은 것이 매달려 있어서 온몸을 다 벗기고 채찍질을 하면 채찍이 몸에 달라붙어서 확 잡아당기면 살점이 후두둑 떨어지는 무서운 채찍이었습니다. 어떤 죄수들은 그 채찍을 맞다가 숨을 거두기도 했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기 전에 먼저 왕궁 수비대가 있는 곳에 끌려 가셔서 그렇게 채찍에 맞으셨던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채찍에 맞은 사람은 자기가 매달릴 십자가를 자기가 짊어지고 사형장까지 갔어야 했습니다. 성경에서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나무로 만든 십자가는 약 120㎏에서 약 150㎏되는 아주 무거운 십자가였습니다. 그것을 지고 자기가 사형당할 곳 까지 끌려 올라간 다음에 가로 막대에 사람을 눕혀서 손 양쪽 편에 못을 박고 그 사람을 밧줄로 묶어서 도르래 같은 곳에 매달아서 이미 서 있는 세로 막대기 높은 곳 까지 끌어올려서 거기다가 덜커덕 하고 사람을 거는 것입니다. 밧줄을 풀면 당연히 몸이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발 두 개를 겹쳐 놓고 발 두 개에다가 굉장히 커다란 마치 정 같은 커다란 못으로 박아서 두 다리와 양쪽 발을 나무에 못 박아서 매다는 것이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손바닥 가운데에 못을 박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무거우니까 자꾸 손가락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손목에다 못을 박았습니다. 큰 못이 세 개나 몸에 박혔으니까 피가 흐르고 고통스럽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십자가 형벌이 무서운 이유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최대한 고통을 당하고 마지막에 피를 많이 흘리게 되면 사람의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아주 지독히 머리가 터질 것 같은 두통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최대한의 고통을 당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섯 시간 만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데 어떤 사람들은 3일씩이나 안 죽고 매달려 있었다고 하니 그 고통이라고 하는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인 사람들은 죄지은 모든 사람들을 못 박는 것이 아니라 아주 나쁜 죄인들, 가정을 파괴하고 도적질을 하고 나라에 반역을 일으키는 용서할 수 없는 죄인들만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 바로 예수님이 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것도 일평생 동안 강도짓을 하고 나쁜 짓을 한 두 강도와 함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늘에 찔리거나 혹은 칼에 베이기만 해도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워서 병원에 가고 약을 발라도 아파서 잠이 안 오는데 예수님이 양손에 못을 박히고 다리에까지 못 박히고 60키로나 80키로 쯤 되는 몸이 못 세 개에 의해서 지탱되면서 살이 찢어지고 있었으니 예수님의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머리에는 7센티나 넘는 팔레스타인의 큰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눌러 씌웠고 예수님의 온 몸은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거기에서 죽어가는 때이니까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시면서 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올리는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떨어지지 않으면 여러분은 절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언제든지 여러분 마음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듣도록 마음을 막 흔들어 놓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교회 다녀도 여러분은 절대로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사탄이 내 마음을 흔들지 않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때에 함께 매달렸던 사람들이 아주 흉악한 강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에서 온 머리에 피가 흐르고 온 몸은 채찍에 맞고 살이 찢어지면서 피가 흐르고 물 한 모금 마시지도 않고 뜨거운 태양 볕 아래서 나무에 매달려 계실 때에 기도하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같았으면 하나님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 내 살이 막 찢어지고 있습니다. 죽을 것처럼 힘이 듭니다. 나를 구해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했을 텐데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받는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간악한 로마 병정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멸망할 많은 사람들이 불쌍해서 하나님 앞에 우러러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저희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는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렸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간절히 빌면서 저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실 때에는 이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겠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이 지금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은 예수님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지은 많은 죄를 용서 받게 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를 용서 받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형벌을 당하고 계신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들을 용서해 주시지 아니하면 우리들이 모두 예수님처럼 그렇게 영원한 형벌을 받고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온 몸으로 다 경험하면서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랑하는 우리들이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해서 형벌을 당할 것을 가슴 아파하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바로 내가 예수님이 나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서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찬양)
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찌해 쓰셨는가
채찍에 피 흘리심은 우리의 죄값인가
마지막 피 한방울 날 위해 흘리셨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더러운 사람이라도 우리의 행실로는 우리를 깨끗하게 할 수는 없지만 예수님께 나아와서 내가 하나님 앞에 정말 죄인입니다. 나의 모든 죄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가 매달려야 할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매달려서 고난을 당하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내가 믿사오니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간절히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제일 먼저 일어나는 일이 무슨 일인가 하면 우리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깨달아 지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화) 여러분 병아리가 달걀을 따뜻하게 해 놓으면 21쯤 되면 속에서 계란이 변하여 병아리가 되는 것입니다. 속에서 병아리가 딱 깨어납니다. 목사님 어렸을 때 동네에 병아리 부화장이 있었습니다. 학교 갔다 올 때 부화장에 들러서 이렇게 보면 병아리가 깨어납니다. 병아리가 다 되었는데 아직도 달걀 껍질 속에 있는 것입니다. 병아리가 주둥이로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달걀을 툭툭 건드립니다. 달걀이 깨집니다. 그리고 병아리가 나옵니다. 나온 병아리는 한참 동안 바보 같습니다. 한 번도 못 본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조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병아리의 일생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기 전 까지는 우리가 달걀 같은 세계 속에 있었는데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은 것을 믿습니다. 할 때 계란 껍질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깨어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이제는 내 마음 속에서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찬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마음속에 굳게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다는 것이 내 마음속에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분명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증명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사실,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그래서 하나님이 학교 갈 때나 집에 있을 때나 내가 기도할 때나 예배드릴 때나 언제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믿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니까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 나와서 재미있는 것 없을까? 놀다 갈까? 하고 왔는데 이제는 교회 오니까 선생님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전도사님이 목사님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깨닫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주 감미롭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는데 내 마음 속에서 자꾸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찬양)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이와 같은 때엔 난 노래하네 주님께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엔 손 높이 드네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 믿을 때 일어나는 두 번째 일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내 마음 속에서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싶고 하나님께 더 많이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이 속에서 막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화) 1905년과 6년에 인도 캇이라는 지방에서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까 사람들이 회개하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 같은 인간들을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했다는 사실에 막 감동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존스톤이란 선교사님이 그 마을에 갔습니다. 가보니까 어른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 구석에 아이들이 모여 앉아서 여섯 살, 일곱 살, 아홉 살, 열 살 되는 아이들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모여서 울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이 가서 물어봤습니다. 야, 너희 엄마 아빠 어디 갔느냐? 우리 엄마, 아빠는 전부 예배드리러 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왜 너희들은 울고 있니? 엄마, 아빠가 너희 버리고 가서 우니? 일곱 살 난 꼬마가 대답했습니다. 아니에요 선교사님, 우리는 엄마, 아빠가 없어서 울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선교사님이 그럼 왜? 예수님은 우리를 많이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을 조금 밖에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우리가 어떡하면 예수님을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정말 예수님을 믿고 회심한 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기쁨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나와 함께 동행 하시고 사랑하신다는 마음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 속에서 기쁨이 샘솟듯 솟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청년이었을 때 지금부터 한 30년 전에 여러분 같은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주니까 이런 회심 집회에 와서 은혜를 받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많이 그 아이들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런 아이는 제일 놀라운 변화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생겨나니까 기도를 많이 합니다. 학교 가기 전에 교회 와서 기도하고 학교 끝나고 나면 교회에 와서 하나님 학교 다녀왔습니다. 기도하고 집에 가는 것입니다. 한 주일에 매주 성경 읽는 것을 체크를 하는데 많이 읽는 학생은 한주에 150장씩 성경을 읽습니다. 학교에 조그만 성경을 들고 가서 쉬는 시간에 나무 그늘에 앉아서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너무 달콤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에게 주신 두 번째 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예수 믿고 회개해서 주님의 회심한 자녀가 된 사람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순종하려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내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그만두고 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부터는 예수님께 순종하고픈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화) 목사님이 어렸을 때 주일학교 다닐 때 하루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6.25때 전쟁이 나서 공산당이 쳐 들어왔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수 믿는 사람을 교회당에 다 잡아넣었답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총칼을 겨누면서 너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 했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걸려 있던 예수님 사진을 확 뜯어서 유리를 발로 밞아서 다 깨트려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총을 들고 너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 예수님 사진에 침 뱉고 지나가며 다시는 예수 안 믿겠다고 하면 살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씩 나옵니다. 다 침 뱉고 발로 밟고 가는 것입니다. 두려우니까 죽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다 발로 밟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한명이 나왔는데 너도 예수 믿을 거야? 안 믿을 거야? 걸어 나오더니 예수님 사진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침을 뱉고 지나갔는데 거기를 자기 치마로 예수님 얼굴을 다 다 닦았습니다. 그 설교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믿고 정말로 회개한 사람들은 예수님께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예수를 믿었어도 정말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지 않으면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은 다음에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이 간절히 바라십니다.
(예화) 옛날에 왕이 있었는데 외아들이 있었는데 외아들인데 왕자가 병이 걸려 죽었습니다. 왕이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기위해서 신하들을 거느리고 지나가다가 길거리에서 뛰어 놀고 있는 남자 아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죽은 왕자 아들과 너무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신하를 보내어 저 아이가 누군지 알아보고 제를 데려 오너라 했습니다. 그냥 동네에 사는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를 왕궁으로 데리고 가자고 해서 부모에게 허락을 받고 이 아이를 왕궁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 아이를 왕자로 삼아 주었습니다. 왕이 많이 사랑해 주었습니다. 왕자가 되어서 이제는 좋은 옷을 입고 사람들이 이 조그만 아이를 따라다니면서 왕자님, 왕자님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아이는 옛날에 자기 동네에서 놀던 것처럼 조잡한 짓을 하며 놀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하루아침에 하나님의 자녀처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뭐가 필요한가 하면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선생님들, 부모님들 가르침을 배우면서 정말 예수 믿는 사람답게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왕에게 야단도 맞고 선생님들에게 배우고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면서 점점 더 왕자다운 사람이 되어서 나중에 왕이 죽은 후에는 그 나라를 물려받았답니다. 똑같이 우리가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았으면 그 다음에는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주님께 더 많이 순종하는 그런 자녀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아서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제는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인가? 어떻게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살 것인가 하는 큰 꿈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품고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할 이유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공부하며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익히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 때 하나님이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사용하셔서 위대한 일꾼 만들어서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꿈을 꾸십시오.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목사님이 되겠다. 아니면 사모님이 되겠다. 아니면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정말 가난하고 누가 가서 전해줄 사람이 없는 곳에 가서 내가 선교사가 되겠다. 아니면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인류의 역사의 발전을 이바지 하는 과학자가 혹은 올바르게 정치하는 정치가가 되겠다는 그런 꿈을 갖고 하나님 앞에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여러분의 믿음을 더 많이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을 믿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