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간절히 기도할 때
“그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세,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아멘”(행 12:1-5)
녹취자: 정윤미
예수님이 지상에 계실 때에 늘 소중하게 세워주시던 제자들이 세 명이 있었습니다. 야고보, 요한과 베드로 세 사람이었습니다. 그 야고보가 헤롯에 의해서 처형당합니다. 교회가 받은 그 충격은 아마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커다란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그 유대인들이 너무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죽이고 싶었는데, 피도 안 묻히고 헤롯이 죽였으니까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환심을 살려고 베드로도 죽이려고 합니다. 만약에 베드로까지 죽는다면, 교회의 충격은 이루 더 말할 수가 없겠지요? 그런 상황 속에서 결국 베드로가 체포되었고, 그리고, 옥에 가두어놓고 네 명씩 네 그룹 그러니깐 16명이 교대로 감시하면서 베드로를 지켰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도망친다고 하는 것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일 먼저 여기서 우리들이 생각해야 될 것은, 우리들이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훌륭하지만, 그 개인적인 기도들을 교회적으로 묶어서 그래서 하나의 기도로 승화시켜서 교회 몸 전체가 그 통일된 기도 제목을 가지 마음이 하나 될 때에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에 큰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성경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직한 마음으로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교회를 움직이는 동력이 크게 셋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성령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있는 곳에 나타나셔서 그래서 당신의 교회를 능력 있게 하시고, 큰 힘을 주셔서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감당하며 살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을 보면, 개인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장면도 나오지만, 위기를 만날 때마다 교회가 한마음이 되어서 간절히 기도할 때에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자체가 그렇게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 아닙니까? 처음에는 오백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장면을 봤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 사람들이 다 떠나고, 소수의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그 대신 남아있는 그 사람들은 마음이 하나로 묶여져서, 간절히 기도하기를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거기에 머무르라고 하는 명령을 따라서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에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또 핍박을 받을 때에도 교회는 간절히 빌었고,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자체가 그런 역사고 사도행전을 넘어서서 교회의 역사자체가 교회가 한마음으로 간절히 묶여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에 어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차 대전 때에 영국을 위해 기도했던 하웰 해리스라고 하는 유명한 영적인 인물이 있었습니다. 독일은 벌써 그때 미사일을 개발을 해서 그래서 런던에 포격을 시작을 하고, 그리고 독일 비행기들이 영국 공군이 거의 다 무너졌으니까, 독일 비행기들이 폭격기들이 나타나서 그래서 런던에 폭탄을 투하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일주일만 더 폭격이 이루어지면, 영국이 항복을 생각하고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폭격이 딱 멈춘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웰 해리스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기도가 있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위기를 면하게 하신 것입디다. 이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사에서도 낙동강까지 밀렸을 때에 목회자들이 거기에서 정말 많이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초량교회에 모여서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고, 그 기도에 참석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자기가 태어나서 목회자들이 그렇게 한마음이 되어서 기도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마음이 되어서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자세가 우리의 사역에 정말 필요합니다.
우리들이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 자신의 마음이 다 찢어져서 우리자신이 남하고 아니라, 나 혼자 내속에서 정신이 찢어지고 분열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기도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교회 전체의 그리스도의 몸으로 확장을 해서 생각을 해보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고,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묶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로 묶여지기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하나님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런 것들에 대한 마음이 그 하나로 집중이 되어야 합니다. 가난한 심령, 애통하는 심령이 되는데 우리 각자 놓여있는 삶의 자리는 다 다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 직장을 다니는 사람, 혼자 하는 사람, 또 자기가 고민하는 문제도 다릅니다. 나는 돈이 없어서 고민하지만, 이 사람은 건강이 나빠서 고민하고, 저 사람은 부부관계가 안 좋아서 고민하고, 저 사람은 사업이 안 되어서 고민을 하고, 이렇게 다른데, 그런데 가난한 심령이 되고, 애통하는 심령이 되면, 그런 다양성과는 상관없이 마음이 각자 자기가 처해진 상황은 달라도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집중되면, 교회 전체적으로 그런 마음이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매달려서 그렇게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요소가 나오는데, 우선 첫째는 구체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내가 이 자리를 비로소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데, 제발 그 예배시간에 나와서 대표 기도할 때 길게 좀하지 마십시오, 평소에는 그렇게 기도는 안하는데, 대표기도만 하면 그렇게 길게 합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 처음에 나오는 사람들은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그 자기 기도하는 시간에 심지어는 7분 8분씩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을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앤 바운스라고 하루에 8시간씩 기도했던 목사님이 자기의 책속에서 개인의 기도는 길고 풍부해야 하지만, 공적인 기도는 간결하고 간절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기도문을 써놓고 보면 1/3 이상의 말들이 그냥 그 격식적인 표현들입니다. 뭐 그렇게 해요. 기도할 때만 목소리만 달라지는 것도 그것도 또 아닙니다. 평소에 하던 대로 말하는 것처럼, 간절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들은 마음을 상하실지는 모르지만, 제가 정말 기도에서 은혜를 받는 것은 여자집사님들, 그리고 권사님들, 1부나 혹은 3부나 이렇게 나이 어려보이는 자매들 혹은 권사님들이 간절히 기도하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그것이 무슨 차이냐 하면, 미사여구 거룩하시고, 능력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저 자신이 그런 기도 정도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과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예배시간에 기도를 하면, 자기가 기도하기 위해 섰으면, 기도를 하여야 할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가를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식사기도를 시켰는데, 세계 선교부터 시작해가지고, 온 세계를 기도하는 사람들 끌고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 식사 감사기도를 안하고 끝납니다. 그것은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많은 기도 제목이 있지만, 자기가 회의를 위해서 모였으면, 거기에 딱 집중해서 하나님, 오늘 들이 뭐 예를 들자면 선교전략회의로 모였습니다. 은혜를 내려주시고,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몇 가지 몇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이 문제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선한 결정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이 모든 일들을 주관하는 우리 분과장님, 혹은 지도 교육자에게 하나님께서 총명을 주시고,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달라고 그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선교전략회의로 모였는데, 하나님이 요즘 우리나라가 어수선 합니다.여야 지도자들이 싸웁니다. 그것은 집에서 하고, 여기에 와서는 처음서부터 딱 집중을 해서 그 기도에 들어가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온 세계 돌아다닌 면서 기도하고, 마지막에는 예배를 위해서는 거의 기도를 하지 않고 끝나면, 이런 것들은 모두 핵심이 빗나가는 것들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좀 더 여기도 보시면 기도를 위한 구체적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이 무엇이냐 하면,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그 무엇을 위해서 빌었겠습니까? 교회가 모여서 그렇죠? 베드로가 옥에 갇혔으니까, 그가 야고보처럼 또 죽으면, 안되니까, 하나님이 그를 살려주시고, 그를 교회에 돌려달라는 구체적인 기도를 가지고 모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거기에 집중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면, 기도가 장황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형식적인 기도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장황한 기도 자기가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에는 그렇게 장황하게 기도를 안 하는데, 대표기도만 하면 장황하게 됩니다. 그것은 예배에 있어서는 생생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부탁을 예배시간에 예배에 집중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예배를 위해서만 기도하고 다른 것을 기도하지 말라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 이제는 예배가 드리는 기도에 아주 집중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상하고 그 안타까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그 예배자의 마음이 느껴지게 해야지 기도를 통해서 뭐 사람들이나 가르치려고 하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구체적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영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고민하는 내용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그때에 그 기도가 정말 살아있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의 일어난 일입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힌 일입니다. 여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 그 일만 중요한 일이겠습니까? 전도도 중요하고, 가난한자도 돌보고, 그렇지만, 오늘 여기에 모였을 때에는 베드로가 옥에 갇힌 그 사건을 가지고 모인 것입니다. 그런 구체적인 상황 그러면 여러분들이 기도를 할 때에 그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기도해야 할 시급함, 그 다급성이 마음속에 느껴지지 않으면, 기도는 간절해 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맡고 있는 분과 그리고, 위원회 더 나아가는 교회 전체의 가장 시급하고 간절한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2014년 교회기도 제목도 나오지만, 몇 사람이 저에게 와서 그랬습니다. 그 책이 나오고 나서 너무 좋다고 교회를 위해기도 제목을 이야기를 할 때에 교회 사정을 다 모르니깐, 그래도 우리 교회는 뉴스가 나오기 때문에 사실 자기가 정신 차려서 듣고, 메모를 하기만 하면, 엄청난 기도제목을 찾아낼 수 가 있는데, 그래도 어쨌든 그렇게 책으로 나오니까 너무 좋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기도 제목을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을 알고 그리고, 기도 제목이 있어서, 그래서 분과장이나, 위원장들이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역에 있어서 그 중요한 사역들이 기도제목의 순서가 되어야 합니다. 몸은 어떤 일에 죽어라 하고 헌신을 하는데, 그것이 기도의 제목은 안 돼, 그러면 그것은 기도하고 섬기는 것하고 이원화가 일어나면서, 마음이 거기에 하나님 앞에 받쳐지지 않은 채 섬기게 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많은 부작용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해야 됩니다. 특별히 위원장들이 자기위원회 사역을 장로님에게 휙 미루고, 교역자들에게 퉁하고 보내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확한 지식 그것을 위한 간절한 기도, 목표에 대한 의식,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각 위원회에서 무슨 일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빌어야 될까요?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그것을 위하여 내게 맡겨진 사역은 어떻게 되었고,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빌고 있는 가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요소는 “교회에는” 그랬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한 사람 개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가 모두 연합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제가 작년에 간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금년에 사실은 인도차이나에 제가 선교 프로그램 계획이 있었는데, 그래서 라오스 미얀마하고 태국을 돌아보면서 선교 적으로 격려하고 그리고, 선교사 세미나 등등을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교회가 출석 인원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 3,000명 이하로 내려가서 2,900 몇 명이 나왔습니다. 그런 예가 전혀 없었는데, 그런데 한순간 걱정이 되고 염려가 된다는 것보다, 아 이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된다는 사인이구나. 그것이 한순간에 왔습니다. 그래서 황급히 일정을 취소하고, 그리고 목회자들이 모여서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놀랍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 임신택목사 나가는 그 주간에는 그래도 교인이 아이들을 포함해서 70명이 나갔습니다. 나간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는데, 놀랍게 그 기도한 주간에 하나님이 장년부터 누계 52명이 왔습니다. 42명이 장년부가 갔는데, 52명이 들어온 것입니다. 정말 몇 년도에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아 하나님이 구체적인 상황을 위해서 교역자들이 한 마음이 되어서 기도하는 것을 이렇게 기뻐하시는 구나, 올해도 우리가 교역자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고, 올해는 이제 마지막 날에 사모님들까지 모두 초청을 해서 기도를 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우리가 있던 옛날 개척교회예배당을 찾아가서 거기에서 개척 시절을 회상하면서 초심을 다지자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교회가 그렇게 한두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마음이 합쳐서 하나 되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떼에 그때에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개인 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지도자는 자기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수시로 묶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렇게 여러분들이 교회에 이렇게 기도로 하나로 묶여져서 하나님 앞에 매달리게 하는 그러한 평신도 지도자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 번째 요소는 “그를 위하여”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구체적인 상황이 있었고, 그 다음에 기도의 주체가 공통체적이었고, 그리고, 세 번째로는 베드로의 구출을 위해서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베드로가 거기에서 은혜가운데에 죽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그렇게 기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배신하지 말고, 잘 죽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구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베드로는 살려주시고, 야고보는 죽게 하셨는지 그런 것에 대한 답은 우리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 하나는 베드로를 살리실 때에는 하나님이 교회에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그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베드로의 석방을 위해서 기도한 것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베드로가 옥에 갇힌 것이 상황이고, 그가 석방된 것은 상황에 대한 해결입니다. 여러분들이 상황이 있으면, 이러 이러한 일들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에 대해서 그냥 어렵다고만 하지 말고, 어려운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지혜를 짜고 하나님께 물으면서 구체적인 해결의 길을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더 좋은 길을 보여주실지라도 우리는 모든 지혜를 다해서 이문제가 이런 상황이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간절히 그 문제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보면, 어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기도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아 오늘 진짜 재수가 좋았어, 아 정말 행운이야.” 이렇게 말하지만, 기도를 많이 한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어, 하나님이 도와주셨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 기도하고 안하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말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다음에 네 번째 요소가 나오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간절히” 그랬습니다, 이 단어가 원래 희랍어로 말하자면 쭉 뻗다 입니다. 그래서 뭔가 장애물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힘차게 쭉 벋어서 그 장애물들을 말하자면 물리치면서 뻗어나가는 어떤 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간절한 기도는 영적으로 어떤 막혔던 난관이나 상황들을 뚫고 그것을 헤쳐나 갈수 있게 만드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마치 빨래 짜듯이 그렇게 마음을 막 짜면서 그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 기도는 짧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쇄신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이 듭니다. 그런데, 그런 기도가 진짜 기도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묶어져서, 그렇게 하나님 앞에 한마음이 되어서 기도할 때에 그때에 정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벌써 7~8년 되었습니다. 2002년도에 왔습니다. 2003~2004년도 8년 정도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정말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청년들이 양연식목사가 맡았던 교구 같은 경우 청년 교구 120명씩 밖에 안모였는데, 60명씩 모여서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강윤성 목사 있을 때에도 철야기도 할 때에 학생들이 200명 정도 밖에 안모였는데, 140명이 모여서 그렇게 열렬하고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 부흥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말만하지 하지 말고, 기도가 간절해야 합니다.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위원장으로 분 과장으로 세워진 것을 그것을 감투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섬기는 종들입니다. 그러니까, 기도가 간절해서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일들을 이루시도록 빌어야 합니다. 엄청나게 큰일을 행하면서도 그 일을 위해 거의 기도하지 않고, 회사에서 사무처리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보십시오. 교회는 간절히 빌었습니다. 그들은 간절히 하나님 앞에 빌었습니다.
다섯 번째 나오는 요소가 “하나님께” 그랬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면전에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기도든지 하나님께 드리지, 우상에게 드리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그의 임재를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기도의 진수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하나님 은혜가 감사한데, 제가 전도사 때에 교회학교 사역할 때에 보면, 토요일에 밤 아홉시까지 교회에 가서, 열한시 까지 땀을 벌벌 흘리면서 예배 실을 다 청소하고, 열한시쯤 깨끗이 세수하고 와서, 열한시나 열한시 반쯤 기도하기 시작하면 그때에 아이들이 하나씩 둘씩 왔습니다. 선생님들도 오고, 한 번도 오라고 한적 없는데, 나 혼자 기도를 시작했는데, 그러면 모여서 기도 제목 한 세 번 정도 내지 네 번 정도 주면, 간절히 기도하고 나면, 훤하게 통이 트고 밝았습니다. 여름에 5시 30분쯤, 어떤 때에는 6시 30분까지 기도를 합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기도할 때에 그렇게 기도가 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없이 기도가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분과에서 매주 경험해야 됩니다. 모였을 때에 지도자의 마음속에 눈물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져야 되어야겠다는 눈물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만, 여섯 번째 요소가 “기도하더라”라고 했는데, 사람들은 걱정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 사이를 혼돈합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자기의 고민하는 사정을 알아주신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에 근심과 걱정은 기도를 하게 하는 동기가 될지 모르지만, 그 자체가 기도는 아닙니다. 뭐 그렇게 따진다면, 하나님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겠죠? 고민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그것이 고민하는 것을 이 안에서 이 상황에 대한 염려와 근심으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지만, 기도는 그것을 모두 것을 묶어서 하나님을 어린아이처럼 의존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간구함으로써, 하나님 한분 많이 우리의 인생과 모든 삶의 주관자가 되신다고 하는 것을 정신과 그다음에 언어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도의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지 않았던 자신을 회개하게 되고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야만 하나님이 겨우 아신다면, 그분이 하나님이시겠습니까? 기도하기 전에도 우리에게 있어야 될 것이 무엇이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도,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고, 주님 앞에 간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 구체적으로 자기가 하고 있는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빌어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들이 좀 웃을지 모르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결재 받으러 쭉 위원회에 들어오면, 잠깐만 같이 앉아있으면, 여러분들이 지금 오늘 결재 받으러오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구나, 안하고 있고나라고 하는 것을 거의 압니다. 벌써 다릅니다. 앉아서 마주 앉은 그 분위기가 다릅니다. 큰일인데도, 아 양반 거의 기도 안하고 일을 하는구나, 아주 작은 일 일인데도 열심히 기도하면서 일을 하고 있구나, 그것이 느껴지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도 느껴지며 는 그 모든 일에 주인이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많이 느끼시며,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그것을 얼마나 많이 느끼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정말 마음을 모으며, 그렇게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