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는 시편 89편 48-49절을 중심으로, 인생의 허무함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붙드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인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유한함과 나라의 존망을 위협하는 시련 앞에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다윗 언약)의 신실하심을 구합니다. 설교자는 오늘날 성도들이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통해 맺으신 구원의 새 언약을 기억하고 붙들며 살아가도록 격려합니다. (요한복음 3:16, 마태복음 28:20)
설교는 고난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묵상하며 하나님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 89:46-47을 인용하며 시인은 고난을 통해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고, 세상에 집착하는 대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인도하는 파도와 같으며,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 안에서 기쁨을 찾도록 이끄는 선물입니다. 설교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의지하며, 인생의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의 삶을 살 것을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