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는 '예정과 견인' 교리에 대한 것으로, 특히 성도의 견인, 즉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을 끝까지 붙드시고 구원을 완성하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롬 8:38-39) 성령께서 신자의 마음속에 시작하신 은혜의 역사를 지속하시고 그 목적을 완성하시는 것이 견인의 핵심입니다. 참된 신자는 중생과 칭의를 얻은 후 성화의 삶을 살아가며, 배교는 복음의 총체적인 거부로, 이는 처음부터 참된 신자가 아니었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성도임을 보여줍니다 (히브리서 6:4-6 인용).
이 설교는 '예정과 견인' 교리를 다루며, 핵심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미리 정하셨고, 그 사랑 안에서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확신 (롬 8:38-39)을 강조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미리 작정하셨음을 의미하며, 특히 도덕적 존재인 인간의 구원에 대한 작정을 가리키며, 선택과 유기로 나뉩니다. 또한, 구원받은 신자는 자신의 구원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회고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더욱 의지해야 하며, 성도의 견인은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들을 끝까지 붙드신다는 사실을 통해 용기를 얻고 그리스도께 붙어 있도록 격려합니다.
이 설교는 구원받은 신자가 성령의 능력으로 어떻게 성화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은 신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옛 자아는 죽고, 새로운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그 안에 살아가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갈 2:20). 성령은 신자에게 은혜를 주입하고 새로운 내적 생명의 원리를 심어,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예수 중심의 삶을 살도록 인도합니다. 끊임없는 순종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노력을 통해 신자는 고난 속에서도 위로를 얻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구원받은 신자가 성화, 즉 점진적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갈 2:20)을 인용하며, 이미 받은 구원(칭의) 외에도 죄의 오염으로부터 깨끗해지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갱신되는 성화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성화는 성령의 은혜로운 작용이며, 옛 사람을 죽이고 새 사람을 살리는 과정으로 인간의 전 인격에 영향을 미치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거룩하게 살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