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새벽예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행20:28-30)
녹취자: 전인현
이제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온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기 때문에 그들이 심판을 받는다면 그 생명의 피에 대해서 자기는 깨끗하다고 이야기 하고 시선을 교회로 옮깁니다. 옮기면서 장로들에게 삼가라고 얘기합니다. 삼가다는 것은 근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턱 놓고 그래서 방심하는 가운데 큰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성찰하면서 거룩한 긴장 가운데 사려 깊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렇게 삼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2가지입니다. 무엇이냐면 너희는 장로들이지만 너희는 교회의 양떼들을 돌보도록 감독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장로들은 오늘날의 장로들 같은 사람들도 포함하지만 여기서 장로는 목사들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장로라는 것은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는 것입니다. 교회를 감독한다라는 입장에서 보면 교회의 감독이 되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사람들을 치리한다고 하면 장로가 되는 것이고 교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친다라고 하면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쪽에서 보았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 사람을 어느 쪽에서 보았느냐에 따라 목사 장로 감독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특별히 교회를 치리하고 돌본다는 것은 장로들인데 이 장로들 중에는 그냥 교회를 치리하고 돌보기만 하는 장로님들이 있고 교회를 치리하고 돌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들이 있어요. 그 장로가 바로 목사이고 그 장로가 바로 감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들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모든 직분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이지만 특별히 교회를 잘 치리하고 가르치도록 주신 그 장로의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직분입니다. 이것은 매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그들을 성령 안에서 기름 부어서 교회의 감독자로 삼으셨으니까 그들은 이제 삶의 모든 관심이 어떻게 하면 이 교회의 교인들이 정말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이것을 깊이 생각하면서 그 일을 위해서 온전히 진력해야 합니다.
그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제 사람이 무엇이 은혜가 없는 사람들이 이 직분을 맡게 되면 자기도 파괴되고 교회도 망가뜨리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라는 것이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제 이렇게 사도바울이 3년이 넘도록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애를 썼는데 다소 어두운 전망을 합니다. “내가 가고 나면 흉악한 일이 몰려올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을 그릇된 신앙으로 따르려고 역사할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이단들입니다. 당시의 이단들이 많았으니까 이단들이 바로 하여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란 이 아시아의 있는 교회들 특별히 에베소에 있는 교회들을 어지럽힐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제 어두운 전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가기는 하지만 발걸음이 떨어졌겠습니까? 교회는 그저 그대로 어린아이 같습니다. 교회에 똑똑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아도 교회는 사람들만 본다면 양떼들입니다. 양떼가 많은 것은 교회의 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양떼가 한 마리 있을 때나 천 마리 있을 때나 맹수들에게 있어서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양떼에겐 무슨 공격력이 있어야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약한 것 같아보여도 교회는 강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그들을 주님이 지켜주시는 것이지만 결국 교회의 힘이라는 것은 진리의 힘입니다. 각 성도들이 진리를 알고 진리를 붙들고 진리를 좇으면서 살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진리와 함께 인간들은 매우 약한 것 같아도 그 진리의 주인 되시는 주님이 워낙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진리를 붙들며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그런 강함을 누리면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빼면 교회의 힘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힘입니다. 그 진리의 역사이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것이 강력하게 역사하여서 그래서 성도로 하여금 강한 교회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 전체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봐도 누가 강합니까? 그러니까 혈기와 이런 육신에 있어서 강한 사람들 말고 그런 사람들이어야 회심안하고 은혜에서 멀어진 사람들이 더 강합니다. 교회에서 이렇게 보면 교회를 사랑하고 이름 없이 빚도 없이 봉사하는 사람들은 약해보입니다. 교회를 비판하고 정죄하고 이런 사람들은 강해보입니다. 그런 것 말고 진짜 성령 에서 강한 사람들은 모두 진리를 굳게 붙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정말 강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사람들이 진실로 강한 사람들이 되어서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매일 매일 살아갈 수 있는 그 힘이 진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진리를 붙들고 살아가는데서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단의 위협이야 비교적 적은 때에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단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사랑, 정욕, 이 안일한 시대에 이 거짓된 믿음 생활 이런 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오직 성령, 하나님의 성령의 강력한 은혜 그 은혜와 능력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 진리 안에서 그것을 깊이 의지하며 살 때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