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새벽예배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행3:8-10)
녹취자: 박정윤
사도들이 그에게 명하여 일어나 걸어라 하고 그를 붙들어 일으켜 세우니까 다리에 힘을 얻게 되어서 일평생 앉은뱅이로 살던 사람이 아주 강한 힘을 얻으면서 벌떡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마 이 사람이 신앙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고침을 받지마자 제일먼저 성전으로 들어갔고 하나님을 찬미하였다는 기록이 여기에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성전미문에 앉아 구걸을 하는 앉은뱅이 신세가 되었지만 그가 그렇게 성전미문에 앉아있으면서 구걸을 하는 신세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애에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나자 그는 성전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하나님을 찬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보면 하나님이 고칠사람을 고치셨다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하지만 그렇게 못하는 것이 여럿있지만 그 중 하나가 적절한 때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감사입니다. 이 감사는 기도이상으로 우리의 영혼을 쇄신시키는 은혜로운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 교인들에게 권하는 말씀 속에서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너희 구할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그 감사가 우리의 기도, 간구, 부르짖음 모든것 속에 되어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어느순간 마음이 산란할때 우리가 심령을 모으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처지에 대해 깊이 감사할때 그 감사는 우리의 영혼을 놀랍게 쇄신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감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송하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서 큰 힘을 엊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비록 성전미문에 앉아 구걸을 하는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몸을 고쳐주셔서 이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게 되었을때 그는 제일먼저 고쳐진 다리로 성전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삶의 자세를 늘 기억해야 합니다. 마음이 메마르고 심령이 깊이 냉랭해짐을 느낄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감사의 조건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앞에 간절히 감사해보십시오. 새로운 은혜의 힘이 우리안에서 솟아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런 삶을 살아가야 될 사람입니다.
그 뒤에 보면 이 앉은뱅이를 고친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아주 놀라고 기이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 성령이 임하셨을때 사람들에게 복음을 향하여 눈길을 돌리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완악하고 거짓되기 짝이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복음을 향해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강력한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이들에게 기적의 역사를 보이셨고 그들의 마음이 돌이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이런 강력한 기적을 행하실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에 돌이키게 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건 확실히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보면 성령이 강림하셔서 사도행전적인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지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급속하게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교회의 시대로 접어듭니다. 그렇게 교회가 세워지는 가운데 끊임없이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교인들이 은혜를 받으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게 될때에 하나님께서 항상 이렇게 기적을 행하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하지만은 안하시고 교회안에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주님을 믿고 거룩한 신자가 됨으로써 이세상 앞에 빛들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그들에게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앞으로 그들을 부르십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오늘도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보다 더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지만 동시에 성경은 우리에게 진실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서 많은 사람들 앞에 우리가 빛들로 나타나기를 하나님이 바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흠없고 진실하고 거룩한 삶을 살면 그것은 존재에 의한 선포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통해서 하나님이 사라계심을 보여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일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신자의 마음에 살아계셔서 그와 함께 하시고 그를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여 보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복음이 전파되는 초기에 나타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복음이 전파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께선 오히려 신앙을 가진 믿음의 사람들이 어둔 세상에서 빛처럼 살아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진실하고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