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하라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전 1:2-4)
목회자가 지체를 위해 기도를 할 때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지체가 있는가 하면 기도할 때 그의 구체적인 삶은 알 수 없지만 그의 이름을 떠올리면서 마음이 매우 슬프고 아픈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만히 조사를 해보면 틀림없어요. 한 번이야 인간의 생각에 들 수 있지만 기도할때마다 그 사람의 이름을 인하여서 또 그 사람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그렇게 가슴 아프고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목회자에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바울이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를 비롯해서 많은 함께 동역하는 이 사람들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생각 할 적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거 교회가 제대로 되겠나?’ 그러다가도 그 기도할 때 감사한 생각이 들고 ‘참, 그래! 나같이 못난 사람을 통해서라도 참 진리를 듣는 사람들이 변하는 증거를 몸소 보여 주시는데, 아! 내가 왜 의심 하는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이 교회 교인들을 생각할 적마다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목회자를 위한 최고의 대접은 기름진 음식도 아니고 두둑한 사례비나 넓은 평수의 집도 아닙니다. 여러분 가장 훌륭한 대접은 목회자가 자기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마다 하나님 앞에 가슴이 시려온 그런 감동으로 기쁨으로 그 이름을 말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여러분! 어떤 일이 있을 때 목회자가 그 사람의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변화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목회자를 세우신 것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사교단체나 만들려고 소명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언제나 주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만이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양과 목자의 시리즈를 설교할 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했지만 우리는 여러분하고 나 사이에 아무런 만날 만 한 이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여러분을 만나고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저를 만나겠습니까? 우리가 만난 것은 예수그리스도 때문 입니다. 주님 때문에 여기에 복음에 사로잡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그리고 교회를 해 놓으면 여러분 같은 사람이 모이리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또 여러분도 물론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저 같은 사람을 만나리라고 계산해 넣은 적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때문에 오게 되었고 만나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누구를 기쁘시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명약관하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그 사랑에 붙잡혀서 수많은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데도 그 길을 모두 버리고 이 길을 들어서고 또 갈 수 있는 수많은 교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에 하나님이 보내셔서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큰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믿음의 중심 속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서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니라 심지어는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서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말의 고백에서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역과 그 모든 삶 속에 있어서도 교리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 삶의 모든 중심이 되신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진정한 가치는 그 속에 교인들이 와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고 그리고 변화되는 것. 그래서 새사람 되는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일꾼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 언젠가 예배당을 지어야 되겠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보이는 교회는 장막 집과 같습니다. 우리가 늘 말하는 것입니다! 잠시 머물 이 육체는 우리의 영혼의 장막집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가 진정으로 교회다워지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변화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피로 값 주고 하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으니까 세상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도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릴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모르기 때문에 주님의 마음을 근심시켜 드리고 고통을 드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그 큰 은혜와 사랑을 받고 그 놀라운 구원을 경험하고 지금도 그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속에서 살아가야 할 인생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는 그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릴 수 있는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변화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회자도 너무 괴롭고 그리고 하나님도 땅을 내려다보실 때에 얼마나 슬퍼하시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도의 마음속에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시려 올 정도로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너무너무 하나님 앞에 찬송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러한 교인들 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도는 지금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하고 있는 지 아십니까?
그는 성도들 속에 일어난 그 놀라운 변화 때문에 하나님을 한없이 찬송하고 감사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무엇을 인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그리고 우리를 또 성숙하게 하시고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공급해 주신 그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는 농사를 짓지 않으니까 그게 농부의 수확의 즐거움이 얼마나 대단한지 우린 잘 모를 것입니다. 농부들이 한번 심으면 80번이 손이 간다는 그 쌀농사를 짓고 마지막에 누렇게 익은 볏단을 거두어들일 때 그 때 농부의 마음이라 하는 것은 그 당시 기쁨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려면 그들이 이른 봄에서부터 얼마나 고통스럽게 수고하였는가를 보면 압니다. 그러한 감사한 마음을 농부들은 잘 이해를 하지만 우리는 잘 모르지 않습니까?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 손으로 농사를 지은 것은 없어도 일 년 동안을 돌아다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쓸데없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고 우리를 이곳에 인도하셨습니다. 1월 이후로 우리 교회에 50명 가까운 사람들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정착을 해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 특별히 어떤 사람들은 정말 환자가 병원의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 그렇게 인생의 갈등의 길목에서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자기를 구원할 수 없는 사연은 다르지만 상태는 거의 같은 병든 심령, 그리고 망가지고 고장 난 그런 인생의 삶의 구겨진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문을 두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이 교회가 세워진 이후에 이교회에 나온 사람들입니다. 처음 교회가 설 때부터 신앙생활을 한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열손가락 안으로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지극히 작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다 교회가 세워진 이후에 여러분은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금년에도 그렇게 들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여태까지 살아오게 만들었습니까? 무엇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그렇게 살아있을 수 있도록 만들고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거꾸러지지 아니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난치병 말기에 있는 그러한 상태 속에서 정말 영원의 죽음을 경험하고 이제 살 소망같이 거의 끊어졌던 사람들이 무엇으로 소망을 얻고 오늘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를 고치셔서 사용하시는 하나님 밖에는 의지할 분이 없다는 사실을 믿으면서 하나님 앞에 나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 준 것이 여러분의 결심이나 결단이나 여러분의 선행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또 3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습니다.
교회적으로도 하나님의 교회가 바른 길로 걸어가고 구리고 하나님의 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부흥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교회에서 영혼들이 변화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단의 세력들에 끊임없이 둘러 싸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우리 모든 공동체적으로나 끊임없는 시험들이 하나님의 이 교회를 삼키고 우리를 실족시키고 물러가 진연에 빠뜨리고 넘어뜨리고자 하는 악한 원수들의 으르렁 거리는 궤계가 언제나 교회를 에워 쌓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악한 세력들은 포진하며 어떡하든지 하나님의 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생수를 막고 우리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는 변화들을 가로막기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쉬는 적이 있었으나 악한 원수들은 쉬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시련이 그치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가정적으로 사업적으로 개인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련들에 우겨 싸였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시험과 그리고 원수들이 에워 싸있는 가운데서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련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허물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용서와 무엇보다도 우리를 불꽃처럼 살게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뜨거운 열망이 우리의 나태와 태만을 능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이제껏 까지 우리의 길을 인도해 오시고 지켜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쏟아 부으며 믿음생활을 할 때도 있었고 혹은 물러가는 적도 있었지만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거기에 계셔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가 하나님 없이 살 수 있어도 하나님이 우리 없이 사실 수 없다는 긍휼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 사랑과 긍휼을 의지해서 우리들이 여기까지 살아온 것입니다.
아~ 그리고 악한 원수들의 도전들은 교회가 이 땅위에 서있는 날까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지기를 포기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교회는 원수들에게 에워싸일 것이고 개인들이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정말 그리스도인답게 살고자하는 이 불굴의 하나님을 향한 소망들을 거두어 버리고 포기하기 전까지는 사단은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할 것입니다. 세상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이 감사절을 맞으면서 우리들이 정말 우리가 살아온 나날들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을 고백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는 하나님 앞에 뭘 바친다고 감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우리 자신이 감사하기 위해서는 그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이 가치 없는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건강하게 물질적으로 유족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런 모든 여유롭고 유족한 생활이 하나님의 은혜란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만약에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감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있는 신앙을 가진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삶을 삽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책을 읽다가 글을 쓰다가 그랬습니다. 그때 제 눈길을 깊이 끄는 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책을 읽는 순간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이 사람에 비하면 짐승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했습니다. 그게 뭐냐면 그 사람처럼 그렇게 정력적으로 일한 사람이 없습니다. 50살 좀 넘어서 그냥 죽어 버렸습니다. 과로사입니다. 저녁때 까지 인사 잘하고 아침에 가서 죽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집회를 다니며 바쁜 속에서 자신 앞에 15개의 체크리스트 속에서 자신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처음 질문 세 개가 다 기도입니다. 첫 번째는 ‘나는 오늘 열렬히 기도했는가?’ 두 번째는 ‘나는 오늘 정해 놓은 그 시간에 기도했는가?’ 세 번째는 ‘내가 오늘 살아가면서 매순간 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는가?’ 그렇게 쭉 걸어 나가는데 ‘기쁜 일이 있었을 때 지체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였는가?’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윌리암 로우(William Law)라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감사의 법칙을 따라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떼어 놓았었는가?’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은혜 됨을 느끼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간직하면서 열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불꽃같이 살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감사절이라고 악단을 앞에 차려놓고 과일이나 올려놓은 것이 감사는 아닙니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요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 해 주실 이도 주님의 은혜라”라는 이 고백이 정말 하나님 앞에 감사의 조건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모든 것은 자격 없는 인간에게 베풀어진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느끼는 것은 은혜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가끔 원망과 불평에 가득차서 투덜대면서 돌아다니는 지체들을 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은 다 알게 하십니다.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십니다. 그걸 보면서 그렇게 슬플 수가 없습니다. ‘아이고. 주제를 알아야지.’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 다 죽게 된 자와 같았습니다. 혼자 올 힘도 없어 천사의 들것에 떠 매여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실려와 누워있다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몸도 마음도 신앙도 고치시고 새롭게 해주셔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게 만들어 주셨는데 또 뭐 하나님 앞에 불평 할 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뭘 잘못하셨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니까 감사한 마음이 다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사도는 세 가지 조건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때문에 감사를 했습니다. 여러분! 믿음은 위대한 역사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의 삶이 바로 그랬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는데 하나님이 여기 교회를 세우시고 그리고 우리와 같이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면서도 시시각각으로 우리가 평탄한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시련과 어둠에 싸인 길을 걸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마다 우리의 믿음으로 역사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둡던 그 길에서 빛을 발견하고 그리고 헤어 나올 수 없는 막다른 지경에서 하나님의 손에 의해 구출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가족 환영회 하는데 오신 성도님이 간증하셨습니다. ‘나는 몰랐는데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더군요.’ 우리는 무지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우리는 수시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목자 잃은 양 같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은 어려움과 위기를 만나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 속에서 어느 날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요. 그리고 그 시련을 우리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고 깨뜨려진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동강 난 우리의 신앙적인 모든 힘들을 새롭게 할 가망성도 없고 능력도 없을 그 때에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그 말씀을 믿으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걸 보고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 살아 계시구나. 정말 우리가 믿을 때 역사 하시는구나.’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순간순간 우리는 은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깨닫게 하고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순간순간 자신의 삶 속에 믿음을 적용하고 믿음 속에서 믿음에 붙잡혀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여서 살아갈 때 위대한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런 것들을 보이셨기에 우리는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많은 사랑을 이 교회가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자기도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니까 하나님을 향하여 힘을 다 쏟고 지체들을 향해서도 힘을 다 쏟을 수 있는 이러한 헌신된 마음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하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이제껏 까지도 우리를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이 이 교회를 인도해 오셨지만은 이 교회를 세운 것은 여러분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셨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게 하시고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지체들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여러분의 헌신으로 이 교회가 세워지게 하신 것입니다. 저는 돈 많은 한 두 사람으로 인해 이교회가 서지 않은 것을 인해 감사합니다. 교회는 누구에게도 주권이 없습니다. 누가 집을 팔아서 이 교회를 지은 사람도 없고 땅을 팔아서 이 교회를 세워준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이 교회에 자기의 귀한 것을 드렸고 자기의 아름다운 정성을 바쳤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겼고 자기의 건강을 드려 교회를 위해 봉사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렇게 교회가 있게 되었고 희생과 하나님의 사랑과 수고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지체들이 수고하지 않고도 안락한 환경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마음이 생겼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귀한 물질을 바치고 시간을 바쳤을 뿐만 아니라 또한 기도를 바쳐서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도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그 고통과 안타까운 일들을 자신의 짐처럼 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 했습니다. 중보하면서 수고했습니다. 사랑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지난 주 부산에 내려갔을 때 자신의 교회의 지체들을 자랑하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수요예배를 사모하는 우리 교회 교인들만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그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던 사람들은 집회 나가서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대해서 설교할 때 구석구석에서 흐느끼는 사람들은 그 사랑 받아보고 그 사랑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아는 것은 그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밤에 교회당 문을 열고 들어오니 아무도 없고 조용했습니다. 저 뒤에서부터 교회당 의자를 하나씩 하나씩 만지며 걸었습니다. 다른 그림은 안 떠오르고 괴로운 일들도 많았지만 안 떠오르고 하나님이 이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보여주셨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알았던 성도들의 삶과 마음속에 일어났던 그 아름답고 놀라운 변화들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지만 그러나 그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가 그 사랑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남이 뭐라 하든지 그 사랑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수고하며 섬기며 믿어 왔습니다. 사람보기엔 부족하고 인간들 보기엔 모자라는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이것을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전히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고 결핍과 고통이 우리를 우겨 싸고 있다고 할지라도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또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사랑이 죽은 자와 같은 자들을 살리고 그리고 모두 나음을 받을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을 그 사랑으로 고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이전에 세상 좋은 줄 알고 살았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헛된 줄 알고 버리게 하셨습니다. 섬기고 봉사하며 살고 싶어 하는 소원을 갖도록 만들어 주신 은혜 때문에 우리가 오늘 여기까지 살아 온 것 아닙니까? 우리는 이 사실 때문에 여전히 우리에겐 여러 가지 많은 고통과 결핍이 있어도 이 추수감사절에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 그 사랑을 알았는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어둠 속에서 짐승과 같이 죄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을 이때에 우리에게 이 놀라운 은혜를 주시고 남이 알지 못하는 신앙의 세계를 보여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어두운 세상에 지푸라기와 같은 인생이지만 지푸라기라도 태워서 이 캄캄한 땅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고 싶은 이런 소원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어떠한 마음과 정신으로 하나님을 믿고 또 어떠한 신앙의 각오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고 싶어 했는지 이러한 진실한 소원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소망으로 인하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잠깐 있다 지나가는 것이고 그리고 이후에 믿음을 따라서 산 사람들을 위해 예비 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그제도 그 찬송을 부르며 많이 울었습니다. ‘내 평생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면서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우리의 소망이 없다면 가질 수 없는 마음입니다. 순간적으로 믿음을 잃어버리거나 혹은 커다란 고통에 에워싸이거나 혹은 신앙의 안력이 부족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길로 성큼성큼 걸어갈 때가 많은 양 무리와 같이 살아온 것이 우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불멸하는 소원을 주셨습니다. 교회가 무엇 때문에 있어야 한다는 소원을 주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불꽃처럼 살아야 하는 당위성들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이름을 위해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의 기대를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좋은 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포기하면서 기꺼이 영광보다는 고난을 택하고 존귀보다는 멸시를 택하며 그리고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는 평탄한 길을 버리고 수고와 고난과 슬픔이 기다리고 있는 그런 시련의 길을 기꺼이 걸어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신 것은 바로 우리 속에 하나님이 불멸의 소망을 심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상을 따라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모든 기회들을 자기의 육신과 썩을 정욕을 위해서 사용한 사람들은 마침내 주님 앞에 서는 끝 날 그 위대한 날에 모두 부끄러워서 얼굴을 숨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에게 베푸신 놀라운 은혜를 따라서 우리의 소망을 든든히 하고 이 땅에 잠시 있다 사라지는 세상이 아니라 구원한 하나님의 위대한 나라를 바라보며 우리 같은 죄인을 살리셔서 당신 나라의 복음의 나팔로 삼으시고 우리 같은 사람을 횃불처럼 높이 쳐드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도구로 우리를 쓰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보이는 잠시 있는 것들에 연연하거나 그것들에 거꾸러지거나 넘어지지 아니하고 우리의 불굴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썩어져가는 이 세상의 구습을 모두 벗어버리고 기꺼이 넓은 길을 버리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그리하여 끊임없이 자기를 인정하면서 사는 방탕하고 욕심대로 사는 모든 삶을 포기하고 오히려 미워하도록 자기를 부인하고 철저히 자기를 하나님 앞에 깎으면서 우리는 오히려 현재 당하는 이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특별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를 세울 때 이런 비슷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 교회에 불꽃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설 수 없다면 세우는 건 제가 세우지만 문은 하나님이 닫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소망과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부족한 사람과 함께 여러분들은 고난도 견디고 어려움도 견디면서 신앙생활 하게끔 하나님이 힘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소망과 인내를 끝까지 붙들고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승리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여러분들이 되셔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