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새벽예배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녹취자: 유희
여기서 갑자기 왜 죽는 이야기가 나오냐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신 것이 바로 인간들을 죄에서 건져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고통을 받으며 사는 자체가 죄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많은 자원의 결핍을 느끼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생명이 끊어진 채로 인간들이 정말 창조의 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원들을 공급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바로 이렇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충분히 비참합니다. 물론 이 세상에 있는 자원을 좀 더 많이 가지고 제멋대로 살면서 자기 나름대로 이 세상에서 만족을 누리는 사람이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마치 질병에 걸린 상태에서 고통을 못 느끼는 사람과 유사한 것입니다.
죄인으로 이처럼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통스러운데 사실 이것은 모두 예고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이후에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멀리 떠났던 죄에 대한 징벌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징벌을 내리게 될텐데 그때 받을 심판은 굉장히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따릅니다. 그것이 결국 구원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에 마지막 결국입니다. 굉장히 무서운 것입니다. 바로 그런 심판이 결국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스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인데, 그런 심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신 것은 결국은 우리를 오늘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를 맺고 거기로부터 신령한 영적인 자원들을 공급받으면서 믿음으로 은혜 안에 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주실 뿐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서 죽은 후에 우리들이 영원히 심판받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새 생명을 누리면서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죄의 결과로 말미암아 온갖 결핍에 시달리면서 고통 받는 것은 물론이고 그 후에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서 우리를 그 모든 죄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형벌하실텐데 바로 그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이고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고 죽으신 것은 바로 그 자체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우리가 당해야 할 두 번째 심판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천하에 누구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아니 하고서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새 생명을 얻은 모든 사람들이 두 가지 유익을 얻게 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충분히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자원을 누리면서 살게 되고 죽은 후에는 또한 심판 없이 하나님과 영원히 사귀면서 살 수 있는 그 구원의 최종적인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예수 사랑을 전하고 예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나눠주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특권이며 사명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받아야할 흉악한 심판과 고난, 모든 시련을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대신 담당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그것을 받으면서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