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22일 새벽예배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 6:20).
이 멜기세덱은 지난번에도 설명 했습니다만 아주 신비스러운 존재이죠. 그래서 아브라함이 전쟁을 마치고 돌아올 때에 그를 만나서 복을 빌자고 아브라함이 그에게 10분에 1을 주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는 족보도 없고 그 다음에 부모도 안 나오고 이렇게 돼 있죠. 그래서 멜기세덱을 하나님에 제사장 이긴 한데 그렇게 밑도 끝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멜기세덱이 바로 신약시대에 예수님에 모형이다 라고 그렇게 해석을 많이 합니다. 멜기세덱이 부모에 관한 언급도 없이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그에게 나타나서 축복하고 그것이 응답되고 그랬던 것처럼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 분이시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 생각입니다. 근데 왜 갑자기 또 멜기세덱 이야기가 다시 나오냐 하면은 하나님이 변하실수 없는 분이고 그 약속이 바꿀 수 없는 변개할 수 없는 약속이 되어서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그 하나님에 약속을 믿고 그렇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마치 풍랑 있는 바다에서 닻을 바다에 던지고 그 닻줄에 단단히 붙들려서 요동하지 않는 배가 된 것처럼 이리저리 떠내려가지 않는 배가 된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 이 믿음에 닻을 내릴 때에 그렇게 흔들리지 않는 자가 된다 이런 의미입니다. 이 멜기세덱이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제사장이 되어서 그에게 복을 빌매 하나님이 그에게 응답해 주셨던 것처럼 또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되어서 우리를 축복해 주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받아 들여 지기에 충분하지 않은 많은 결함이 있지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되어서 그 하나님 앞에 우리가 받아들여지게 만들어 주시는 분이시라는 점에서 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당하고 우리에 죄를 대속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아 들여질만한 존재가 되게 만드셨다 라는거. 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런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에 믿음에 닻을 내릴 때에 변하는 것이 많고 죄와 유혹이 가득한 풍랑이 있는 바다와 같은 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멜기세덱과 같다. 그런 의미인 것입니다. 아무거나 믿는다고 해서 그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게 아니라 믿음에 내용과 방식이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믿고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닻을 내리면서 그렇게 살아가느냐 그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우리들이 매 순간 그런 생각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받아들여질 수 없는 존재 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고난을 당하고 대신 죄 값을 치르심으로 나는 하나님 앞에 받아들여 질만한 존재가 되었고 그리고 나는 너무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이지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중보자가 되심으로서 내가 주님 앞에 받아들여 질만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 거죠. 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구원 받을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을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 받았어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도 우리에 사랑에는 때가 묻었습니다. 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도 그 온전하지 않잖아요. 그죠? 아직도 어러움들이 남아 있죠. 하나님을 섬겨도 역시 모자라고 어떻게 하든지 간에 하여튼 우리는 부족하죠. 그런 모든 것들이 남아 있는데 그런 모든 것들이 남아 있어도 우리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면은 그것을 하나님 앞에 올리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것을 하나님 앞에 올라가게 하신 거죠. 그래서 우리를 깨끗케 하셔서 주님께 올라가도록 그렇게 만드시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실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죠. 이렇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우리에 중보자가 되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매일매일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영원이 중보자 되신 것을 보면서 이 뒤에도 쭉 나오는데 만약에 진짜 한사람 멜기세덱을 통해서 그렇게 아브라함이 축복을 받고 아브라함을 위해 빈 복이 온탁 될 수 있었다면 온전하신 하나님에 아들이신 예수님에 그 대제사장으로서에 중보를 통해서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러니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음에 닻을 내려서 흔들리지 않게 붙잡혀 있을 만한 가장 확실한 분이시다.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그분 때문에 기뻐하고 그분 때문에 슬퍼하며 그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매일매일 해나가는 그런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