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새벽예배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히7:18)
녹취자: 권 윤 진
전에 계명이라는 것은 모세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그 율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계명이 연약했다 라는건 무슨 뜻이냐 하면 죄인들의 관심사는 나는 죄인이고 어쩔 수 없이 죄를 짓는 인간인데 어떻게 이 죄인이 죄와는 도저히 죄를 용납하실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을까 이것이 죄인의 관심사였습니다. 율법은 그런 관심사를 가진 우리에게 이것이 죄다 네가 바로 이런 죄를 지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이런 죄를 미워하시고 그리고 이런 죄를 지은 너는 이런 저런 형벌에 빠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다. 이것까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막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죄구나 이거를 깨닫게 해주는 유익은 있지만 그러나 그 이상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연약이라고 표현을 한겁니다.
율법도 하나님이 사람을 다스리시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율법의 관심사자체는 인간의 죄를 지적하고 그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말해 주는 것이었지만 그러나 율법도 역시 그 속에 깊이 담긴 하나님의 마음은 궁극적인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율법은 그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커다란 잘못을 저지르고 혼자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누군가에게 찾아가서 내가 이런 저런 실수를 하고 이만저만한 잘못을 했는데 양심의 가책과 괴롬 때문에 밤잠을 못자고 힘들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이 그런 일을 네가 했어? 인간도 아니구만 어떻게 사람이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 그건 죽어야 마땅해 이렇게 계속 얘기를 한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에 대해서 고맙다는 느낌을 갖기보다 반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율법이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거기까지밖에 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무익하다 그랬는데 무엇하기에 무익하다고 하냐하면 죄인이 그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기에 무익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해줬습니다. 어떻게? 그 율법 속에 제사가 계시되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제사의 법도를 따라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죄의 용서를 빌고 하나님 앞에 제사하면 하나님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우리를 잠시 만나 주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그런 점에서 참 율법이 일을 한겁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 시켜 줄 순 없었습니다. 잠시였고 또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즉시 하나님과 이 관계가 막히고 하는 그런 반복되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속에서는 자신이 온전히 하나님 앞에 용납된다고 하는 그런 깊은 감화를 받을 수 없었던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더좋은 길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예수를 통해서 우리를 영원히 단번에 죄를 속해주심으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또 지금도 죄를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한맘으로 뉘우치기만 하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얼마든지 열어주신 그것이 바로 새로운 길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하나님 앞에 우리들이 정죄를 받을까봐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또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가 멸망을 당할까봐 두려워 할 필요도 없는 그래서 그리스도예수께서 우리를 영원히 죄에서 속해 주신 것을 믿으면서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런 삶을 우리들이 언제나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주님 만날 수 있도록 당신의 외아들을 십자가에서 피 흘려 길을 열어주시는데 그러니까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겐 정죄함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를 용납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지낼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약에 죄를 짓고 불순종하면서 살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납하시는데 그 죄와 불순종 때문에 우리자신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휘장을 드리우고 하나님은 우리를 찾으시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해주신 영원한 이 화목 영원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우리들이 끊임없이 생생하게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자신이 끊임없는 회계와 사죄의 은총과 그리고 우리를 죄짓게 만들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다시 담을 쌓게 만드는 우리 안에 있는 죄들을 죽이면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룩하고 진실한 삶을 살면 살수록 하나님과의 교제가 생생해지고 하늘자원이 우리를 향해서 더 풍성하게 공급이 되어서 그래서 험악한 세상을 이기며 살 수 있는 신령한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올 때에도 고난보다 더 큰 위로를 받고 고통이 올 때에도 고통보다 더 큰 용기와 담력을 얻고 그 은혜 안에서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