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만나는 곳 성전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인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행 7;44-50).
광야생활의 이야기를 우상 숭배한 죄악과 함께 이야기 하고나서 그다음에 갑자기 성소를 짓게 하신 것을 말합니다. 사실 시간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우상을 섬기고, 부패한 것 보다 성막에 대한 계시가 더 먼저 주어지잖아요.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의 부패한 우상숭배의 삶을 먼저 이야기 하고 그다음에 성막을 이야기 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냐면 성막은 성전을 바라본 것이고, 또 성전은 성전보다 더 큰 이를 바라보셨으니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이야기 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이제 이것을 나중에 이야기 한 것입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신 성전을 이동식으로 지은 것이죠. 그러니까 일종의 임시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였고, 보다 완전한 하나님이 계시는 처소인 성전은 솔로몬 때에 지어지게 됩니다. 솔로몬이 지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다윗이 그것을 지을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내놓습니다. 하나님이 뜻이 계셔서 이 다윗을 통하여 이 성전을 받지를 아니하시고 오히려 이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받으셨기 때문에 결국은 솔로몬의 성전이라고 하는 성전이 지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 솔로몬에 의해서 지어진 성전은 그야말로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성전이었습니다. 거기에 들어간 금만 약 2.5톤 트럭으로 80대 분, 시가 오늘 날 금이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업 시간에 한번 조사해보니까. 한 돈에 5만 원정도 한다면 그것을 계산을 해서 약 90조 원어치 정도가 되었습니다. 금만 그러니까 그다음에 그 이외에 은과 각종 동과 철 비롯해서 그 진귀한 레바논의 백향목을 비롯한 그 많은 건축자제들에 대한 값이 이루 헤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건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렇게 성전을 지어 바친 솔로몬 자신도 하나님 앞에 뭐라고 고백하느냐면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할 수 없거든, 하물며 사람의 손으로 지은 이 성전에 어떻게 하나님이 충분히 계실 수 있겠습니까.”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솔로몬도 역시 이 하나님을 믿는 구약 종교의 어떤 영적인 특성에 대해서 깊이 눈을 뜨고 있었다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구약에서 이 성소, 성소에서 성전, 이 성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솔로몬 성전이 파괴되죠. 이방인들에 의해서 파괴되고, 그다음에 포로시대로 돌아가서 스룹바벨에 의해서 다시 성전이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다시 파괴되고, 이제 헤롯이 성전을 다시 지어줍니다. 히랍시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화려하게 말하자면 자신들이 지배하는 민족에 대한 일종의 외유정책입니다. 화려하게 지어지고, 그리고 그 성전이 이제 남아서 예수님시대까지 전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진 그 성소에서 성전, 솔로몬의 성전에서 스룹바벨, 스룹바벨에서 헤롯의 성전으로 이어지는 이 성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의미가 뭐냐면 하나님이 거기에 계신 곳인 동시에 그 성전을 중심으로 그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시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개념은 뭐냐면 거기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개념입니다. 그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하나님을 그 성전에 가면 그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라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가장 중심에 있는 중요한 일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입니다. 이것이 결국 지시하는 바가 뭐냐면 인간이 모든 죄인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주어질 것이다. 그것이 뭐냐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인간과 하나님이 특별히 만나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그 속에 제사가 이루어졌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재물로 하나님 앞에 바친 그런 의미의 제사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드려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성전을 이야기 하고 그다음에 목이 곧은 백성들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처럼 성전의 실체로서 우리에게 주시고, 성소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을 만나고 그리고 그 모든 자원을 공급 받았던 것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영생을 누리며 각양 하늘의 충만한 자원과 이 땅의 자원을 공급받게 되어 있었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 않았느냐. 그것은 결국은 언약 백성으로서의 최고의 유업인 하나님 자신을 만나는 그 축복을 너희들이 스스로 버린 것이 아니냐. 너희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그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우리와 하나님이 만나는 그 만남의 장소가 되어주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주님과 우리가 만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십니다. 그 안에서만 인간은 행복할 수 있고, 그 안에서만 인간은 진정으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인간은 비로소 하늘과 이 땅에 있는 자원을 공급받고, 그 안에서만 인간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살아야 할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을 그 성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